[해운대] 라마다 앙코르 호텔 : 바다, 걸어서 5분!🚶‍♂️

2021. 7. 8.국내여행/부산💬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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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전단지에 써있는 어그로(?)가 아닌 해운대길(구남로) 끝에 위치해 있어서 해운대 바다와 가까운 라마다 앙코르 호텔 . 3월에 누나네 가족이 놀러와서 집을 내어주고 제가 묵었던 후기입니다.

 

 

해운대 바닷가에서 가운데로 번화가 큰 길을 구남로라고 부릅니다. 해운대길, 해운대 중앙길, 이런 이름이면 사람들이 더 알기 쉬울텐데...

지도상 구남로 끝 GS25표시가 되어 있는 곳에 호텔이 있답니다.

 

 

 

구남로 길 끝에 다이소가 있고 그 옆에 앙코르(encore)간판이 서있네요. 오른쪽에 고래사어묵 꼬치간판도 보입니다^^

다이소와 이 간판 사이 골목길로 들어가면 입구가 있고 주차장도 골목 안쪽에 있습니다.

 

 

 

골목 끝에 주차장 입구가 있는데 주차장을 자동차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더군요. 그냥 타워주차장처럼 엘베에 차 넣고 끝내는게 아니고 엘베타고 내려가서 따로 주차해야합니다. 

 

 

 

 

직원이 안내해주긴하지만 직접 창문열고 엘베 버튼 누릅니다. 신기해서 내려가는 동안 한 컷.ㅋ

주차는 숙박동안 1대는 무료입니다. 차량을 추가 등록하려면 1일당 3만원씩 추가된답니다.

 

 

 

 

여기는 1층. 로비는 3층에 있어요. 익스프레스 체크아웃이라고 퇴실할 때 로비에 들리지 않고 저 통에 카드키만 넣고 나가도 됩니다.

 

 

 

 

이 호텔 1층에는 이마트24 편의점이 있습니다. 호텔+편의점은 뭐다?! ➕💯

 

 

 

 

로비는 3층에 있고 엘베는 카드키를 찍어야 객실로 갈 수 있는 시스템이네요. 이 동네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라 귀찮지만 이 정도는 이해가능.

제가 묵는 동안 두 번째 사진의 플랜카드처럼 "명문고 야구열전"을 하고 있는지 고등학생 야구부 학생들이 엄청나게 왔다갔다 하더군요. 한 번은 엘리베이터 기다리는데 엘베 가득 학생들이 타고 내려와서 '아, 다음거 타야겠다'하고 뒤로 주춤 물러났더니 '저희 카드키가 없어서 그러는데 찍어주시면 안되요?!' 라고 단체로 부탁하길래 좁은 엘베에 낑겨탔던 기억도 나는군요 ㅋ 타고 올라가면서 속으로 '코로나 걸리면 니네 탓이다'라고 생각했지만 이상은 없었다는 ㅋㅋ

 

 

 

 

로비

앉아서 쉴 공간이 많군요.

 

 

 

체크인 데스크에 놓여있던 상패

데일리 호텔과 트립닷컴에서 뭔가 상을 받았나봐요.

 

 

 

복도 찍고 있는데 저 멀리 객실에서 누가 나와서 화들짝😲

 

 

 

 

2513호로 25층 꽤나 고층을 받았습니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2박3일 묵었구요.

 

 

 

 

 

화장실은 욕조없이 샤워실만 있고 어메니티는 면도기만 없습니다.

 

 

 

트윈 객실이었고 군더더기 없이 심플하네요.

 

 

 

 

 

 

 

 

블라인드로 가려져 있는 샤워실.

샤워실을 유리창으로 볼 수 있게 설계한 사람의 머리 속을 알고 싶군요😳

 

 

 

잘 사용하지 않는 금고를 냉장고 아래 둬서 자주 사용하는 냉장고를 조금 위로 올려준게 좋네요. 생수 2병은 무료.

커피빈 인스턴트 커피는 집에 가져와서 잘 타마셨습니다😋ㅋ

 

 

 

 

작은 책상과 소파가 있고 소파 뒤 창문으로는....

 

 

 

뷰가 이렇게 보입니다.

고층이라 시원시원하네요. 아래쪽은 공사중이라 뷰가 예쁘진 않지만😞

 

 

 

저~ 멀리 바다 수평선이 보입니다.

이 정도를 오션뷰라 부를 수 있을것인가 없을것인가😅

 

 

 

 

제 객실에서는 해운대 구남로 길이 꽤나 잘 보입니다. 3월에 빛의 축제인지를 한다고 전구로 장식을 해놓았습니다.

이 날은 비도 살짝 와서 바닥치 촉촉하네요.

 

 

 

낮 사진도 있다가 올리겠지만 낮보다 밤에 보는 경치가 훨씬 좋네요.

 

 

 

 

 

요건 인스타 올린다고 사펑 분위기로 빡세게 필터입힌 사진. 사이버펑크 분위기 나나요?^^

 

 

 

18:36

 

 

 

누나네 식구들과 저녁먹고 매형과 술도 마시러 나갔다 한 컷 찍어봤는데 저~~~ 뒤로 앙코르 호텔 간판이 보여서 올려봅니다. ㅋ

 

 

 

 

술마시고 놀다가 들어오니 새벽 1시, 해장으로 투게더 한 통 비우고^ㅡ^

근데 투게더 오랜만에 먹으니 바닐라 맛이 좀 약해진 듯?? 최애 아이스크림인데😢

 

 

 

 


 

 

 

 

오전에 나갔다 왔더니 다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맨날 우리집도 누가 이렇게 정리해 줬으면😁

근처에 삼성 디지탈프라자가 있어서 갤럭시21 투고 서비스도 받아와서 여기서부터는 갤21울트라 사진입니다.ㅎㅎ

 

 

 

햇볕이 너무 강렬하게 들어오던 창가, 낮에는 바깥 구경하기 너무 따갑더라구요.

 

 

 

아래쪽엔 공사가 한창, 여기 몇 층짜리 건물이 들어올지 모르지만 건물이 들어와서 호텔뷰를 막게 되는건 아닐지 괜한 남걱정을 해봅니다.

 

 

 

광각

낮에 뷰는 밤보다 밋밋하네요.

여기서 사진 중앙에 버거킹 간판이 보이는 몽골리안 눈을 가지신 분?!✋

갤럭시21 울트라에 10배줌이 있다고 해서 창밖으로 테스트 해봤어요 ㅋ

 

 

 

3배 줌

 

10배 줌

와, 이정도면 블로그 사진 찍는 용도로는 차고 넘치겠는데... 라는 생각에 뽐뿌가.

 

 

 

또 어디를 10배 줌 땡겨서 구경해 볼까.

뜬금 갤럭시 후기가 되버린 포스팅;;

 

 

 

 

 

 

유리창에 필름이 붙여져있어서 푸르둥둥한 색감은 어쩌지 못하겠네요.

창밖 구경도 하면서 사진찍고 뒹굴뒹굴, 누나덕(?)에 뜻하지 않게 호캉스를 즐깁니다.

 

 

 


 

 

 

여긴 엘리베이터 홀.

제 방과 반대뷰로 창문이 나있어서 가까이 찍어봤습니다.

 

 

 

 

아래로 '30구역' 이라고 표시된 1차선 차도가 양옆으로 있고 가운데 구남로 길이 있어요.

사진 가운데 초록 지붕이 해운대 역입니다. 지금은 폐역이 되어서 운영하지 않습니다.

 

 

 

 

운영하지 않아도 역 왼쪽으로 길을 건너 역 뒤편으로 갈 수 있고요.

해운대 역 뒤편이 전국에 '~리단길' 열풍을 이어받아(?) 만들어진 해리단길입니다.

 

 

 

초록 지붕 왼쪽에 포르타나가 보이네요. 그 바로 옆이 버거샵이구요. 저~ 멀리 비치아파트 앞이 10달러 스테이크 코지하우스입니다. 코지하우스 맞은편에 금문우시야가 있구요. 해리단길 골목골목으로 예쁜 카페와 식당들이 많으니 해운대 놀러오시면 해리단길도 한 번 찾아가 보세요. 아, 오른쪽 끝에 파랑 건물... 저기 규카츠집인데 까먹고 포스팅 안했네요. 다음엔 저길 포스팅해볼까 ㅋ(사진을 찾는다면..)

 

곁가지로 너무 딴 소리가 많았는데-_-a

호텔은 생긴지 얼마 안된곳이라 깔끔하고 깨끗했습니다. 고층에 바다쪽 객실을 받는다면 뷰도 꽤나 괜찮구요.

해리단길에서도 가깝고 해운대 지하철역과 바로 붙어 있다는 점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에게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해운대 호텔 찾으실 때 참고되면 좋겠네요😉

 

 


체크인 15:00

체크아웃 11:00

☎ 051-6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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