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뷰맛집 호텔뷔페 - 시그니엘 더 뷰(The View)

2021. 6. 14.국내여행/부산💬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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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초 고층빌딩 엘시티에 생긴 뷔페에 다녀왔습니다. 지을 때부터 이래저래 말이 많던 엘시티지만...

아무튼 여기가 해운대 호텔뷔페 가격의 최고가를 경신했다고 하더라구요. 가격에 대한 정리는 마지막으로 미뤄두고 일단 먹으러 고고🤤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제일 큰 빌딩.

엘시티 건물 3개가 보입니다. 제일 오른쪽에 시그니엘 호텔과 뷔페가 있어요. 사람이 많아서 이게 언제 사진인가 날짜를 보니 6월 6일 현충일이었네요. 

 

그리고 노오란? 베이지색 건물이 파라다이스 호텔이고 그 왼쪽에 각진 건물이 이번에 새로 오픈한 조선호텔입니다.

 

 

 

 

처음 갔을때는 차를 타고 가서 바다가 보이지 않는 반대편으로 들어갔고 재방문 시에는 집에서부터 걸어갔는데 바다 쪽에는 출입구가 없었습니다. 무조건 건물을 빙~돌아서 바다 반대편 입구로 들어가야 해서 출입동선이 불편했습니다.

 

 

 

 

호텔을 끼고 있고 새 건물이라 주차장은 아직 널널한 듯.

주차장에서 3층(지상1층과 같은)으로 올라가서 발열체크를 하고 다시 5층으로 올라갑니다.

 

 

 

로비는 이렇게 뻥 뚫려...

이게 2월에 갔을 때 아래 공사를 하는 뭔가 하고 있더니

 

 

 

 

나중에 가보니 로비 자리를 마련해놨네요.

이런 거 보면 긴 샹들리에가 떨어져서 아랫사람 머리 위로 떨어지는 상상을... 데스티네이션 너무 많이 봤어😔

 

 

 

 

 

입구에서 다시 발열체크와 QR체크를 하고 들어갑니다.

 

 

 

더 뷰 THE VIEW

 

친구가 말하길 사진찍는걸 삼가달라는 말이 있었다고 해서 대체로 앉아서 찍거나 음식 사진 위주로만 찍고 돌아다니면서 찍지는 않았습니다.

가끔 뷔페가면 돌아다니면서 음식 하나하나 찍는 분들 있던데(나?ㅋ) 많이 아쉬울 듯. ㅎ

 

 

 

 

 

코시국의 뷔페에는 이 비닐장갑은 거의 필수로 구비되어 있답니다.

뷔페 특성상 음식을 가지러 가야 하는데 그럴 때 비닐장갑을 껴야 하고 돌아다닐 때 마스크는 필수입니다. 아래 하얀 종이는 마스크 넣으라고 준비된 봉투. 세심해서 좋긴 한데 귀찮아서 한 번도 안 썼네요 ㅋ

이렇게까지 하면서 뷔페 가야되나 싶기도 하지만-_-a 하다 보면 또 익숙해져서 크게 불편하지는 않더군요. 

 

 

 

 

 

시그니엘 더 뷰 뷰;;

처음 갔을 때 앉은 자리의 뷰입니다. 수확하고 난 논 같은 이 풀밭은 뭐냐.

시그니엘 간다고 했을때 고층빌딩을 생각하며 아 꼭대기층에서 먹는 뷔페인가!! 했지만 뷔페는 5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ㅋ

광각으로 찍어서 바다가 조그맣게 보이지만...

 

 

 

이렇게도 보입니다.

저 멀리 보이는 건 오륙도*_* 날씨가 좋으니 오륙도가 선명하게 보이네요.

 

 

 

 

닭 모가지 비틀듯 목을 돌려보면 뒤로는 동백섬과 해운대 해수욕장이 보입니다. 밥 먹으면서는 백사장 보기 힘든 자리네요.

 

 

 

 

 

 

요것도 자리에 앉아서 슬쩍 한 컷 찍어본 내부.

평일 점심이었던 걸로 기억하는 손님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10팀 내외?

 

 

 

이것 다 먹고 나가면서 한 컷. 거슬리지 않게 사진 찍으려고 조심했어요😅

 

 

 

 

저는 첫 접시는 무조건 해산물을 먹어준답니다^ㅡ^

여기도 게가 잔뜩 쌓여있는데 아쉬운 점이라면 게가 차갑고 먹기 편하라고 칼집을 내어놓는데 그걸 너무 대충 해놓아서 그런지 껍질 까먹는 게 힘들었습니다.

이구동성으로 '파라다이스 호텔은 게 손질 엄청 잘해놓는데'라고 투덜투덜 ㅋ

 

 

 

초밥 먹을 바에 회를 한 접시 더 먹는 편이지만 처음 왔으니까 초밥도 먹어보고

오른쪽엔 짬뽕이었는데 맛은 뭐 그럭저럭.

 

 

 

양고기도 냄새 없이 먹을만했답니다.

 

 

 

아, 그리고 똠양꿍이나 락사 같은게 있으면 무조건 먹어보는데 여기는 똠양꿍이 있었어요+_+ 이것도 무난한 맛이었습니다.

 

 

 

 

벌써 양이 줄어드는 것인가!! 안돼!!😣

 

 

 

개인적으로 제일 이해할 수 없는 식재료. 금박✨ㅋ

 

 

 

 

중간에 국물을 먹어주면서 위를 눌러줘야 합니다 😳ㅋㅋ

 

 

 

육회와 크림브륄레의 괴랄한 조합은 무엇?

가끔 궁금한 게 육회인데 고기가 얼려있는 건 뭔가요? 일부러 그렇게 조리하는 건가. 여기 육회도 반 정도는 사각사각 얼려있는 느낌이에요.

 

 

 

 

 

초콜릿이나 마카롱 같은 건 그냥 집어 오면 되지만 케이크류나 컵에 담긴 진열 냉장고에 들어있는 디저트는 직원에게 말해서 받아야 합니다.

디저트 직원이 상주하고 있어서 하나하나 꺼내 주고 잘라주고, 제일 서비스 좋다는 느낌을 받은 코너. 다른 코너도 요리사가 있긴 하지만 요리하고 음식 채워 넣기 바쁘고 손님과 교류할 일이 없기도 하니까...

 

 

 

이건 친구가 먹은 거

다 먹을 수 없으니까 사진으로라도 남기려고 친구 접시도 막 찍어 놓습니다^^

 

 

 

 

꾸덕한 초콜릿 맛이 좋았던 케이크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

아이스크림의 기본은 바닐라인데 여긴 바닐라 아니고 요거트 맛 ㅠ.ㅠ

 

 

 

 

 

2월이라 모두 외투를 입고 있어서 직원이 맡아두면서 건넨 확인증입니다. 웨스틴조선이나 파라다이스, 다른 호텔 뷔페에 갔을 때 받아보지 못한 서비스라 찍어봤습니다^^;

2월이면 벌써 4개월 전인데 최근 사진도 있어야겠죠? ㅋ

 

 

 

 

 


 

 

 

 

 

 

이건 3월에 서울에서 누나네 가족이 왔을 때 저녁에 방문해서 찍어본 사진입니다.

뷔페 입구에서 왼쪽과 오른쪽으로 자리가 나뉘어 있는데 여기는 오른쪽 자리라 해운대 해수욕장이 더 잘 보이는 자리입니다.

 

 

 

 

그리고 이건 4월에 갔다가 드디어 요 자리에 앉아봤어요+_+ ㅋㅋ

 

 

 

 

 

물은 기본으로 에비앙과 페리에가 비치되어 있고요. 더 달라고 하면 그냥 줍니다.

 

 

 

 

 

첫 접시는 해산물로🦐

게는 이제 갖다 먹지도 않습니다 ㅋ

아, 그리고 점심에는 없지만 저녁 타임에 가면 랍스터가 나옵니다.

 

 

 

저녁타임에 가서 먹었던 것.

 

 

그리고 밀면.

한 젓가락 사이즈로 담아놔서 2~3개는 가져다 먹고 싶은 새콤한 맛.

고기랑 해산물 먹다 중간에 밀면 하나 먹어주면 입맛이 살아나면서(죽지도 않았음) 쳐먹쿨타임이 리셋됩니다😋

 

 

 

 

경치가 멋지니까 자꾸 음식이랑 사진 찍으려고 용을 쓰게 되는군요 ㅋㅋ

 

 

 

 

미니 함박스테이크

 

친구가 음식 가지러 가서 한 컷.

 

 

 

 

주변에 2~3팀 있던 손님들이 모두 나가서 한 컷.

 

 

 

나가면서 또 슬쩍 찍어본 내부^^

 

 

 

 

왼쪽 사진은 정사각형인 걸 보니 인스타 올리려고 했나 보다 ㅋ

이 아이스크림은 딸기맛이었나 그랬습니다. 아이스크림은 1종류씩 밖에 없어요.

 

 

 

 

창문에 가까이 대고 사진을 찍어보면 오션뷰가 시원하게 펼쳐집니다.

오른쪽에 워터슬라이드는 엘시티 워터파크인데 작년에 코로나로 개장 못했던 걸로 아는데 올해는 하려나? 집 앞마당에 워터파크가 있으면 무슨 기분일까😎

 

 

 

 

식사할 때 못 봤던 경치를 디저트를 먹으면서 다시 구경합니다😁

개인적으로 뷔페 뷰는 저~기 맞은편 동백섬 앞에 있는 웨스틴조선호텔 뷔페 뷰가 진짜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여기도 거의 비슷한 뷰가 나오는 거 같습니다.

 

 


 

 

해운대 호텔뷔페 가격을 살짝 정리해보면

그동안 비싼 호텔 뷔페는 10~11만 원 선이었는데 이번에 그랜드 조선이 오픈하면서 11만 5천 원으로 최고가를 경신하였고 바로 뒤 오픈한 시그니엘은 '내가 질 것 같냐'라는 생각이었는지 12만 원(주말 저녁 기준)으로 책정되었습니다*_*

 

 

시그니엘 더 뷰 : 저녁 - 120,000원, 평일 점심 - 88,000원

파라다이스 호텔 : 주말 - 110,000원, 평일 저녁 - 100,000원 (점심 85,000원)

그랜드조선 호텔 : 주말 - 115,000원, 평일 저녁 - 100,000원 (점심 85,000원)

힐튼호텔 부산 : 주말 - 95,000원, 평일저녁 85,000원 (점심 75,000원)

웨스틴조선 호텔 : 공식적으로 가격이 표시되어 있지 않음. (링크는 네이버가격표시;)

파크하얏트 호텔 : 주말에만 하던 뷔페 없어짐;;

 

 

힐튼은 시내에서 멀어서 그런지 가격이 제일 낮았군요.

해운대 모든 호텔 뷔페의 가격을 다 알 수는 없느니 더 비싼 곳이 있으면 제보 주세요 ㅋ

 

객관적으로 한 끼에 12만 원이면 비싼게 맞긴 하지만 호텔 뷔페가 가성비를 논할 카테고리가 아니기도 하고 특별한 날, 특별한 모임에 방문해보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쳇말로 뷰맛집인 뷔페였습니다. 그래서 '더 뷰'인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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