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그 같은 해무(海霧)
빛과 어둠, 그 사이 2021.05.18 @남원
언제까지나 쉬고 싶었던 공간
햇살을 찾아서.
파랗고 파란 그 곳
센과 치히로의 세계로 들어가고 싶다@대만 지우펀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돈까스는 은화수 식당에서 @은화수식당
어제는 별이 졌다네나의 가슴이 무너졌네 @닛코
여름의 끝자락@오륙도 스카이워크
2016.06.17 버스를 기다리는데내 앞에 있던 노부부의 커플 아이템
2016.03.26 벚꽃
2013.07.16 딱 3년전 광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