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31cm 해물칼국수🍜

2021. 6. 11.국내여행/부산💬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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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이 이런 창밖이 좋아 비가 오니까~♪

비가 오니까 급 칼국수 생각이 나서 쓰는 포스팅^^;

 

 

 

해운대 시장 안에 위치한 식당입니다.

왼쪽 위에 상/국이네 간판이 보이죠. 시장 거의 끝 위치에 있어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좌동 984

 

시장 안에 있으니 주차장은 따로 없습니다.

 

 

 

해운대 31cm 해물칼국수

처음 갔을 때 찍은 사진인데 이건 먹고 나와서 찍은 것.

제가 갔을 때 3팀?? 정도가 대기하고 있어서 문 닫은 왼쪽 범표 어묵 집 앞에 줄을 서 있었습니다.

 

 

 

작년 9월이면 여름 성수기인데도 코로나 때문인지 시장 안에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았네요.

 

 

 

 

1인 1 주문이라고 쓰여있네요.

 

 

 

 

실내는 이런 모습. 이 당시에는 아크릴판이 설치되어 있지 않고 그냥 한 자리씩 띄어앉기를 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자리가 부족해서 사람들이 기다린 것.

 

 

 

 

메뉴는 이렇고 대부분 칼국수를 주문해서 먹더군요.

옆 테이블에 여자분이 혼자 와서 주문하는 걸 보니 1인분도 되는 것 같습니다.

 

 

 

재밌게도 도움 주신 분들 이름을 플랜카드로 적어놨네요. 육수통 제작 ㅋㅋㅋ 오른쪽 끝에 창업자금에 어머니 이름이 있었던가 그랬는데 재밌어서 찍어봤습니다ㅎㅎ

 

 

 

 

원산지 표시도 세분화해서 적혀있습니다.

대체로 한국산이고 낙지는 중국산이군요😔 고춧가루도 한국+중국+베트남이라고 되어 있고 문어는 모리타니아?!! 처음 들어보는 나라에서 문어가 오는군요 ㅋ 궁금해서 찾아보니 아프리카에 있는 나라로 모리타니'아'가 아니고 모리타니였네요

근데 고춧가루 섞여있는 거 보니 '맛있는 녀석들' 김민경의 명언이 생각나는군요. "메뉴판에 1~2인분이라고 적혀있으면 1인분이다" 한국+중국+태국산이면 ▒▒산일거라는 저만의 뇌피셜😅

 

 

 

 

식탁에는 깍두기와 김치통이 비치되어 있어서 알아서 덜어먹으면 되고요.

이 식당의 특이한 점은 김치가 엄청나게 매우니 주의하라는 겁니다. 여기까지 보면 예전에 맛집이라고 포스팅했던 공원칼국수가 생각납니다. 거기도 깍두기와 김치가 나오는데 김치가 엄청나게 맵거든요. 해물칼국수라는 점도 똑같고 보자마자 공원칼국수를 따라 했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깍두기는 맛있지만 김치는 매운 걸 넘어서 쓰다고 까지 할 정도입니다. 저는 매운걸 좋아하고 즐기는 쪽인데도 여기 김치는 아주 조금씩만 먹어요. 많이 먹으면 속이 쓰리거든요 ㄷㄷㄷ

저렇게 덜어놓으면 친구들은 김치는 손도 안대고 저 김치는 거의 제가 다 먹습니다ㅎㅎ

 

 

 

 

짜잔!

조개가 잔뜩 들어있어서 보자마자 우와! 소리가 절로 나네요.

공원칼국수는 가운데 있는 물총조개(동죽조개)가 대부분인데 31cm칼국수는 다른 조개가 골고루 들어있습니다.

 

 

 

엄청 많아 보이는데 이건 3인분이에요.

칼국수 면발이 보이지 않았다면 조개탕이라고 생각할 정도+_+

 

 

 

각자 개인 그릇에 담아서.

 

 

 

개인 그릇 사이즈랑 크기 비교하려고 같이 찍어봤습니다.

 

 

 

 

저는 면의 길이가 31cm인 줄 알았는데 그릇이 31cm라서 이름이 그렇다네요ㅋ (나 옆에다 32cm 칼국수 낼래)

면은 쫄깃하고 국물은 시원합니다.

 

 

 

 

조개 3종 세트 한 입에 ㅋ

 

 

 

 

먹고 남은 조개껍질이 한 그릇 가득.

아마 한 번 치우고 두 번째 그릇이었을 거예요+_+ 그만큼 조개가 많다는 이야기.

 

 

 

 


 

 

 

 

 

이건 지난 3월에 갔을 때 찍은 사진

아크릴이 설치되어 있고 아크릴 사이로 김치를 공유하게 되어 있었어요.

 

 

 

 

 

깍두기와 김치 맛은 여전합니다. 김치는 어째 더 써진 느낌...

왜 김치를 이렇게 만든 건지😞 배추값이 너무 비싸서? 깍두기라도 맛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ㅋ

 

 

 

 

이건 중간에 한 그릇씩 퍼먹고 찍은 거지만 2인분이라 위 3인분보다는 조금 적어 보입니다.

 

 

 

조개를 모아서 한 입 가득^ㅡ^

 

 

 

2인분은 껍질이 한 그릇 정도만 나오네요 ㅎ

 

조개가 잔뜩 들어있으니 국물이 시원한 건 당연하고 간도 적당, 면은 쫄깃. 맛있습니다.

컨셉이 비슷해서 자꾸 공원칼국수와 비교하게 되는데 맛에 있어서는 거의 같습니다. 31cm칼국수는 고추가 들어있어서 그런가 좀 더 칼칼한 맛이나고 개인적으로 공원칼국수 국물이 2% 더 감칠맛이 있다고 할까?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게다가 공원칼국수는 만두나 수육같이 사이드로 같이 먹을거리가 있어서 뭔가 칼국수만 먹기 아쉬운데? 라는걸 채워주는데 여기는 식사할 때 사이드 메뉴가 부족한 게 아쉽네요.

 

검색해보니 다른 지역엔 없고 경상도에만 15개가 있네요+_+ 부산프렌차이즈인가. 부산 놀러 오시면 꼭 드시라 정도는 아닙니다. 왜냐면 칼국수가 아무리 맛있어도 칼국수더라고요 ㅋ 한 끼 후루룩 드시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3월에 갔을 때는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갔지만 대.체.로 웨이팅이 항상 있다는 걸 감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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