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 #14 아유타야 - 왓 프라 시 산펫

2018.12.01해외여행/태국


태국여행 #14 아유타야 - 왓 프라 시 산펫



왓 마하 탓을 보고 뒷편에 예쁜 카페가 있다고 해서 걸어갔습니다

뒤쪽이라고 지도에선 아주 가까워 보였지만 1.5km @_@









담장 안쪽으로 왓 마하 탓의 유적이 고스란히 보입니다.






교통사고?! +_+






그냥 널부러져 자는 겁니다

차 밑에도 한 마리;;










태국은 참 길거리에 개들이 많네요


















예쁜 대문










갖혀있던 개가 마구 집어댑니다

니가 갖혀있는 이유가 있구나-_-+










1월 1일인데 왜케 덥죠 ㅠ.ㅠ

헥헥 거리면서 겨우 도착한 카페






전날 밤에 제야의 파티가 있었나봅니다.

카페의 모습도 보통 태국과 다르게 트렌디함이 묻어나는데

문제는

.

.

닫혀있었다는 거@ㅁ@


시원한 에어컨만 생각하고 땀을 삐질대며 걸어왔는데

문이 닫혀있으니 완전 몸과 마음이 무너져내렸달까ㅠ.ㅠ






걸어서 돌아가는건 죽기보다도 싫었기때문에 ㅋ

운좋게도 딱 지나가는 툭툭이 있어서

요금을 물어보고 100바트랬나? 얼른 타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사실 여기서 다음 목적지로 가는게 훨씬 가까웠을텐데

주차장에 차와 기사님이 기다리고 있던터라;;






소득없이 왓 마하 탓 입구로 돌아온 ㅠ.ㅠ;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그리 멀지 않아요(걸어가면 죽겠지만;;)

왓 마하 탓 서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입구에 또 예전 그대로의 모습이 모형으로 만들어져있습니다

여기는 원래 입장료가 없는건지 매표소도 못 본거 같은데...






기둥만 남고 대부분 흔적만 남아 있네요

그래도 다른 유적지에 비해 기둥이 많은 편인거 같아요










완전히 부서진 모습














이곳은 다른 곳과 다르게 계단으로 올라가 볼 수 있습니다

제가 한 때 액션캠 사겠다고 이것 저것 구경할 때 소니 액션캠 사이트에서

태국을 배경으로 찍은 영상이 있었는데

바로 이 계단을 올라가는 장면이+_+





저는 이 때만해도 영상은 안 찍었기에 짧지만 이걸로나마 ㅎㅎ










부서진 유적 옆으로 사원이 공사중인 것 같네요

이날도 1월 1일이라고 현지인들이 무슨 종교행사같은걸 와글와글 하더군요










너무 땡볕이라 오래 둘러보기는 힘들었어요

부서지지않아서 지붕이 있었으면...ㅋ


















그렇게 또 간단히 둘러보고 다음 목적지로...

바로 옆이라고 해서 또!!

차를 두고 걸어서 이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