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 #14 아유타야 - 왓 프라 시 산펫

. 해외여행/태국


태국여행 #14 아유타야 - 왓 프라 시 산펫



왓 마하 탓을 보고 뒷편에 예쁜 카페가 있다고 해서 걸어갔습니다

뒤쪽이라고 지도에선 아주 가까워 보였지만 1.5km @_@









담장 안쪽으로 왓 마하 탓의 유적이 고스란히 보입니다.






교통사고?! +_+






그냥 널부러져 자는 겁니다

차 밑에도 한 마리;;










태국은 참 길거리에 개들이 많네요


















예쁜 대문










갖혀있던 개가 마구 집어댑니다

니가 갖혀있는 이유가 있구나-_-+










1월 1일인데 왜케 덥죠 ㅠ.ㅠ

헥헥 거리면서 겨우 도착한 카페






전날 밤에 제야의 파티가 있었나봅니다.

카페의 모습도 보통 태국과 다르게 트렌디함이 묻어나는데

문제는

.

.

닫혀있었다는 거@ㅁ@


시원한 에어컨만 생각하고 땀을 삐질대며 걸어왔는데

문이 닫혀있으니 완전 몸과 마음이 무너져내렸달까ㅠ.ㅠ






걸어서 돌아가는건 죽기보다도 싫었기때문에 ㅋ

운좋게도 딱 지나가는 툭툭이 있어서

요금을 물어보고 100바트랬나? 얼른 타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사실 여기서 다음 목적지로 가는게 훨씬 가까웠을텐데

주차장에 차와 기사님이 기다리고 있던터라;;






소득없이 왓 마하 탓 입구로 돌아온 ㅠ.ㅠ;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그리 멀지 않아요(걸어가면 죽겠지만;;)

왓 마하 탓 서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입구에 또 예전 그대로의 모습이 모형으로 만들어져있습니다

여기는 원래 입장료가 없는건지 매표소도 못 본거 같은데...






기둥만 남고 대부분 흔적만 남아 있네요

그래도 다른 유적지에 비해 기둥이 많은 편인거 같아요










완전히 부서진 모습














이곳은 다른 곳과 다르게 계단으로 올라가 볼 수 있습니다

제가 한 때 액션캠 사겠다고 이것 저것 구경할 때 소니 액션캠 사이트에서

태국을 배경으로 찍은 영상이 있었는데

바로 이 계단을 올라가는 장면이+_+





저는 이 때만해도 영상은 안 찍었기에 짧지만 이걸로나마 ㅎㅎ










부서진 유적 옆으로 사원이 공사중인 것 같네요

이날도 1월 1일이라고 현지인들이 무슨 종교행사같은걸 와글와글 하더군요










너무 땡볕이라 오래 둘러보기는 힘들었어요

부서지지않아서 지붕이 있었으면...ㅋ


















그렇게 또 간단히 둘러보고 다음 목적지로...

바로 옆이라고 해서 또!!

차를 두고 걸어서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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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티틀러 2018.12.01 21:32 신고 수정/삭제I 답글

    널부러진 개들ㅋㅋㅋ
    태국은 날이 더워서 그런지 야옹이나 댕댕이나 다들 그늘에 널부러져 자더라고요.
    제가 여행갔을 때는 8월이라 더 했겠지만요.
    그런데 저 개들 중에 광견병 걸려있는 경우도 은근 있어서 조심해야한대요.
    아유타야 갔을 때 공터에 개 한마리가 있었는데, 지 영역이라고 생각하는데 들어오면 마구 짖어대서ㅠㅠ 무서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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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일기 2018.12.08 13:06 신고 수정/삭제

      정말 널부러져 자는 개들 많더라구요 전 고양이는 못 봤는데 고양이도 저렇게 축축 쳐져있나요? ㅎㅎㅎ
      광견병 걸린 개가 있기도 하겠죠 ㄷㄷㄷ 보통 풀어놓은 개들은 안짖던데 그 개는 지 영역이 확실했나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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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임 2018.12.01 23:53 신고 수정/삭제I 답글

    약간 느낌이 앙코르와트 분위기가 나는거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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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niusJW 2018.12.01 23:59 신고 수정/삭제I 답글

    이국적 풍경과 더불어,
    파아란 하늘이 너무 부럽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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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terjun 2018.12.02 13:14 신고 수정/삭제I 답글

    손상된 모습이 더더욱 유적의 가치를 올려주는 느낌이네요.
    태국에 한번도 가보질 못했네요.
    이런 풍경들 정말 멋스러워 직접 보고 싶네요. ^^
    개들이 많긴 하네요.... 짖으면 무서운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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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일기 2018.12.08 13:09 신고 수정/삭제

      태국이 비행기표는 좀 들어도 물가가 워낙 싸서 가성비여행에 많이 추천하더라구요.
      복잡한 일 다 정리되면 가족여행가는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개가 짖으면 무섭긴 하죠ㅋ 저런 길거리 개 대부분은 사람한테 신경도 안쓰더라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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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오니스 2018.12.03 10:28 신고 수정/삭제I 답글

    여름 풍경인데 .. 1월 1일이라고 하시니 색다릅니다 ..
    더운 날씨에 힘겹게 걸어가셨는데 .. 많이 허탈하셨겠습니다 ..
    바로 옆이 옆이 아닐 것 같은 예감이 드는데 .. 아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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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일기 2018.12.08 13:10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너무 더운데 1월 1일이라는게 믿기지 않는 날씨입니다 ㅎ
      요즘 너무 추워서 춥다춥다 하는데 그래도 사계절이 있는게 얼마나 좋은건지 다시 한번 느낀답니다^^
      지도로 보면 손톱만큽 걸어가면되요 ㅋㅋㅋ 1.5km땡볕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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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멜리온 2018.12.03 12:13 신고 수정/삭제I 답글

    널부러져있는 개들 귀엽네요 ㅋㅋㅋ
    어느 나라든 저 '개'라는 동물은 저런 모습인 것 같아요. 평화로운 마을에서는...
    왓 마하 탓은 처음 들어봤는데 좀 부숴져있지만 그래도 꽤 유적같은 느낌이 나요.
    세븐일레븐도 보이고... 툭툭도 들어보긴 했는데 차내를 보는 건 처음이네요.
    그런데 정말 더운 것 같아요 말씀하시는 것 보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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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일기 2018.12.08 13:12 신고 수정/삭제

      아유타야 지역이 약간 시골같은 분위기기도 하고 유적지 근처에는 특히 개들이 많더라구요 노점상이 많아서 그런가?
      정말 툭툭이 없었으면 아스팔트에 녹아 붙었을거에요 ㅋㅋ 툭툭이에서 찍은 사진은 더 많은데 전부 인증샷이라 올릴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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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_ 2018.12.03 15:23 신고 수정/삭제I 답글

    와... 태국은 개들의 천국이로군요 ㅋㅋㅋ 많이 더웠나봐요. 다들 늘어져 있네요.
    태국의 유적지는 부서져 있는 곳이 많은데 복원을 잘 안하나봐요.
    그래도 그 모습 자체로도 오랜 유적다워서 멋있네요.
    저도 태국 가보고 싶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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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일기 2018.12.08 13:15 신고 수정/삭제

      방콕에 사원들은 오래된 것들 복원도 하고 공사도 하는데 아유타야쪽은 거의 저런 상태로 그냥 두는것 같더라구요
      너무 부서져서 두는건지 아니면 복원 예정인건지?
      다른 동남아를 가보지 못해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태국 왕추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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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施兒 2018.12.03 20:10 신고 수정/삭제I 답글

    태국은 개가 참 많네라고 생각했는데 바로 아랫사진에 글귀가 ㅎㅎ 저도 가보고싶은데 태국은 더워서 ㄷㄷㄷ전 더운게 제일 싫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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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일기 2018.12.08 13:16 신고 수정/삭제

      더운거 싫으시면 태국은 비추하겠습니다 ㅋ 1월1일인데도 너무 더웠어요.
      실내 위주로 다니고 교통도 택시만 타면 시원하게 다닐 수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너무 더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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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짱이 2018.12.04 02:42 신고 수정/삭제I 답글

    태국은 개가 정말 편하게 길거리에서 자더군요.
    그것도 배를 완전히 내놓고 말이죠. 태국은 확실히 개팔자가 상팔자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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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일기 2018.12.08 13:18 신고 수정/삭제

      길거리에서 자는 개가 정말 많더라구요@_@
      먹을것도 부족하지 않는지 마른개도 없었고 ㅋㅋ 태국개는 정말 상팔자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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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Chemie_ 2018.12.04 04:12 신고 수정/삭제I 답글

    끼악 지난번 글에서 하지만...의 여운이 무시무시하더라니
    문을 닫았었군요ㅠㅁㅠ
    그래도 지나가던 툭툭을 잡아타고 돌아올 수 있어서 참 다행이었네요!
    오랜 유적지 뒤로 파랗고 맑은 하늘이 보여 참 이쁜데
    그만큼 날씨는 더웠던거겠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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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일기 2018.12.08 13:20 신고 수정/삭제

      지난 밤에 열기가 느껴지는 글씨만 크게 써있고 문이 닫혀있었더라는 ㅠ.ㅠ 정말 그거 하나 보고 땡볕은 걸어갔는데 돌아갈 길이 막막하더라구요 ㅋ
      툭툭이가 정말 생명의 은인;이였죠 ㅋㅋ
      태국의 하늘은 언제봐도 파랗고 맑더라구요. 미세먼지 이런거 없는 나라, 그래서 덥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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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eratum 2018.12.04 22:35 신고 수정/삭제I 답글

    이런.. 여행중에 찾아간 곳이 문이 닫혀있으면 정말 절망감이..ㅠㅠ
    얼마나 더운지 개들도 그냥 누워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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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일기 2018.12.08 13:22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여행중에 찾아간 곳이 문 닫혀 있으면 정말 멘붕오죠, 어떻게하지? 어디가지? 이제 뭐하지 등등 ㅎㅎㅎ
      1월 1일이면 그래도 제일 시원한 날이 아닐까요+_+ 저 개들의 일상이 먹고자고먹고자고 겠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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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로요우 2018.12.05 13:32 신고 수정/삭제I 답글

    태국에 개들이 진짜 많네요. ㅋ 그런데 다 쳐져있네요. 평화로운 마을 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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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일기 2018.12.08 13:23 신고 수정/삭제

      아유타야가 방콕에서 1시간 떨어진 지역이라 시골같은 분위기가 나는 곳이에요 그래서 개들도 평화롭게 아무데서나 자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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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borah 2018.12.08 20:43 신고 수정/삭제I 답글

    청춘일기님 태국여행기는 보면 아주 멋진 설명과 더불어 멋진 사진이 함께 해서 늘 보면 기쁜 마음으로 보고 읽었답니다. 오늘은 강아지님이 누워서 주무시는 장면이 전 차사고 난줄 알았다눈.. ㅋㅋㅋ 멋진 곳을 간접 경험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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