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락 더 마켓 - 광안리의 새로운 핫플레이스?!

2022. 7. 23.국내여행/부산💬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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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섬을 지나는데 더베이101 앞에 밀락 더 마켓이 생긴다는 현수막이 걸려있습니다. 더베이에 있는 보리에 베이커리도 입점해 있다면서요. 그래서 검색해보니 다양한 음식점과 카페, 상점들을 모아 놓은 복합문화공간이랄까 그런게 생긴다고 되어있어서 급 관심!*_* 5일 후에 오픈한다기에 친구들과 오픈날 가자며 어떤 식당들이 들어오는지 찾아봤습니다.

노티드도넛, 다운타우너, 랜디스도넛, 이케아lab 등이 들어온다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런 매장은 입점되어있지 않았습니다-_-a
찌라시에 속는 건 우리로 충분;
아무튼 7월 15일 오픈날 밀락 더 마켓을 찾았습니다.

3개의 지붕이 이어진 외형의 건물이 밀락 더 마켓



MILLAC THE MARKET
최근에 늘어난 블로그 유입 중에 칠암사계의 뜻을 검색하다 들어오는 경우가 종종 있더군요. 혹시 밀락 더 마켓의 뜻도 검색할까 싶어ㅋ 덧붙이자면 동네가 그냥 민락동입니다^^;
광안리 대부분이 수영구에 속해있고 그 안에 민락동과 광안동이 이웃해있습니다.




계단 좌우로 에스컬레이터가 있는 구조.
힙하게 보이려고 그린듯한 벽화, 오피셜 인스타에는 뉴욕 바이브라고...😎



1층은 주차장입니다. 매장은 2층에만 있고요.




주차요금은 이렇습니다. 저희는 이날 마음껏 먹어야 하니 걸어가자고 해서 마린시티부터 걸어갔습니다. 대략 집에서부터 50분 정도 거리? 6시가 다 된 시각이라 아주 땡볕도 아니라 걸어갈만했습니다.
주차하지 않아서 정확히 모르겠지만 매장을 이용하면 한 매장당 1시간 무료를 받을 수 있고 두 매장 이용하면 2시간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 같습니다. 무료 이후로는 2천원이 붙는건지 4천원이 붙는건지는 모르겠네요.


MILLAC THE MARKET



입구에서 전단지를 나눠줍니다.
이날 대학가요제를.... 하는 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 대학가요'재'였네요 -_-; 뭐야 짭이었어? ㅋ


입구로 들어가면 바로 다양한 상점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길 따라 3개의 섹션 정도로 나뉠 수 있을 것 같은데 가운데 길은 소품샵이 대체로 많은 느낌.
친환경 신발을 판다는 세이브 힐즈(SaveHeels)


과일 수레(FRUIT WAGON)
말 그대로 과일가게입니다. 주스 같은 것도 파는 거 같은데 일반 과일도 그냥 진열해놓고 팔더군요. 아마 유럽의 마켓 분위기를 살리려고 있는 게 아닌가 싶은 곳.



포도(PODO)
와인을 판매하는데 캥거루 포인트에 있던 포도상회랑은 다른 곳인 듯?



보리에 베이커리&델리(BORIE BAKERY & DELI)
집 앞에 있어도 한 번도 가지 않았던 보리에 ㅋ


베이커리라 빵만 있는 빵집인 줄 알았더니 이런 것도 파는군요.
뭔가 맛있어 보여서 있다가 먹을 목록에 킵해봅니다


네이키드 에이프(naked ape.)
"영국 출신의 수제 맥주 브루어 마스터 ‘폴 애드워즈’가 맥주 양조부터 숙성까지 직접 참여해서 만든 프리미엄 수제 맥주 브랜드"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 옆으로 고릴라 브루어리, 플레이그라운드 브루어리 등 다양한 브루어리의 맥주를 마셔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대략 한 잔에 7천 원~1만 원 사이 가격대.



블루문 (BLUEMOOn)
8월 31일까지 한다고 쓰여있는 거 보니 팝업스토어인가 봅니다.


밀락 더 마켓 번영회 친목회 같은 분위기가(...)



선물도 준다고 해서 보니 스티커 세트?처럼 보이는 게 있더군요.
아무튼 음식을 주문할 때 맥주 한 잔씩 마셔보기로 했는데 과연 저희는 어떤 맥주를 마셨을까요?? (충격의 반전 대기중 ㅋ)



입구 반대편 끝까지 가니 사람들이 모여있습니다.


아래로는 넓은 광장이 있고 무대에서는 대학가요'재'를 진행하고 있어서 계속 노래 부르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뭔가 시끌벅적한 게 파티 분위기도 나고 오픈 행사 느낌이 팍팍!


그 뒤로는 이렇게 광안대교가 보여서 뷰 하나는 정말 좋았습니다.
사실 밖에 나가면 더 시원하게 광안대교를 볼 수 있는데도 괜히 이렇게 창틀 안에서 보니까 뭔가 있어 보이는 느낌?! ㅋ




갑자기 뜬금포 옷가게, GOALSTUDIO가 있네요.
같이 갔던 동생이 자기 지인이 운영한다 하더라고요@.@ ㄹㅇ? 그래서 자기 30% 할인해준다고 했다나😒


그 옆으로 필름이 잔뜩 걸려 있어서 급 관심*_* 뭐지 뭐지?



포니필름(PONYFILM)이라는 스티커 사진 찍는 곳이었어요. 관심급하락😔






웨스턴 콘셉트의 매장이네요. 카우보이 모자랑 소품 총이 있는 거 보니 쓰고 사진 찍어도 되나봅니다.





랍스터바(lobster bar)
이태원에 처음 생긴 이후로 여러 매장이 생겼지만 부산은 여기가 1호점이라는군요.
밀락 더 마켓이 뉴욕 갬성을 내세우는 거 같은데 뉴욕에 루크스랍스터대신 민락엔 랍스터바가 ㅋ




대략 가격대는 이렇습니다. 저희는 파스타 하나와 랍스터 그릴 치즈(인 듯?) 하나를 주문했구요,.



커먼테이블(COMMONTABLE)
옆에 테이블이 잔뜩 있길래 여기서 먹으면 되겠다 싶었는데 여기는 테이블 판매 매장이랍니다 ㅋ



료미(Ryomi)
그 옆으로는 료미가 있었는데 "경주 황리단길의 맛집 ‘료미’는 맛있는 재료들이 정해진 틀 없이 어우러져 맛있는 요리가 되기까지를 연구하는 퓨전 일식당입니다" 라고 소개되어 있습니다.
거대한 후토마끼가 시그니처 메뉴인 듯한데 5pcs 16,000원 가격보고 바로 옆집으로 ㅋ 김밥 재료가 아무리 고급이라도 한 줄에 16,000원 받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니 일식 이름으로 포장되어 너무 비싼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푸키스(POOKIE’S / Cantonese BBQ)
"홍콩 현지의 맛을 캐주얼하게 재해석한 광동식 BBQ 전문점으로 광동식 오리구이, 크리스피 포크,차슈, 하이난 치킨 등 특별한 맛을 선보입니다"

서양 여자 두 분이 식사하고 있었는데 순식간에 분위기 홍콩*_*




여기서 맥주 안주로 먹기 적당해 보여서 크리스프 포크 하나를 주문하고 운동맨 인 동생 먹으라고 하이난 치킨 하프도 하나 주문했습니다. 덮밥류의 식사도 있네요.
TIP! 젓가락도 인원수대로 주문해야 한다는 점^^



리초야(RICHOYA)
겉에서 보고 무슨 가게인지 감도 안 잡혔는데 말차와 관련된 디저트와 음료를 파는 곳이었네요.
매대에 진열된 상품이 무슨 건강식품 느낌도 나고^^;


리초야 맞은편엔 40192라는 자전거 관련 샵이 있습니다.





베트남 음식점인 듯? 아직 입점하지 않았습니다.
곳곳에 아직 입점하지 않은 매장이 있고 문이 닫혀 있으니 분위기가 좀 그렇더군요.


버거스 올마이티 미입점.



스타벅스도 아직 입점 전.
입점하면 스타벅스 창밖 뷰는 대박일 듯.



코카모메라는 텐동집이 있고요.
이 식당에서 우리의 파티 분위기를 망치는 일이 있었으니;;
아무튼 여기서도 텐동 2개를 주문했고요.



그 옆에는 료코(Ryoko)라는 일본식 가정식을 파는 식당이 있습니다.
여기도 경주 황리단길에서 유명해진 곳이라는데 부산 맛집 다 어디 가고 경주식당들이 들어오는겨??
그러고 보면 경주 황리단길은 일식이 잘되는 곳인 듯. 료미, 료코? 같은 곳에서 운영하나..


그 앞으로 소품샵이 있는데 정식 매장인지 임시매장인지 뭔가 허전해 보이네요.




모루비(MORUB)
소품샵 옆에 있어서 여기도 가구점인 줄 알았는데 구움 과자점 모루비네요 ㅋ
모루과자점이 원래 이름인 줄 알았는데 이름을 변경했나?


[해리단길] 모루과자점

작년 12월에 갔다가 사진만 정리해두고 이제야 올리는 후기. 12월쯤 신나게 해리단길을 들락거리다가 이 후로는 방콕국수만 주로 가고 있어서 잊어버리고 있었어요^^; 그것마저도 코로나 이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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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로는 아직 입점하지 않은 매장으로 닫혀 있었고요.
벽에는 뉴욕 첼시마켓의 사진들이 붙여있었는데..


아마 이런 마켓의 분위기를 내고 싶었던 거겠죠?


바나나크림(BANANA CREAM)
"유니크한 디자인의 파라솔, 피크닉, 캠핑 아이템의 디자이너 브랜드"라고 합니다.
해운대에 저런 파라솔 치고 앉아있으면 시강일 듯 ㅋ



MILLAC THE MARKET



자리를 잡고 주문한 음식들을 기다립니다.





문제의(?) 텐동이 나왔습니다. 음식을 받아서 자리로 가려는데 직원이 제지합니다. 식당 밖으로 음식을 가져갈 수 없다고요.

'네??'
여러 군데 식당 음식을 셰어 하면서 사서 같이 먹을 수 있는 곳 아닌가.
자기네 식당 정책상 안된답니다. 이유는 손님이 그릇을 깨트릴까 봐, 위험하니까 안된다는 겁니다.
게다가 텐동이고 첫날이라 포장용 기도 없어서 담아가지고 나갈 수도 없다네요.




밀락 더 마켓 공식 인스타그램

밀락 더 마켓 오피셜 이미지입니다. 밀락 더 마켓에서도 이런 자유로운 분위기를 원했던 거겠고 우리가 원하던 것도 이런 것.
이렇게 먹으려고 여러 군데서 모아서 주문했는데 음식을 가지고 나가지 못한다니요. 더더욱 이미 주문한 우리 음식도 가지고 들어오면 안 된답니다-_-a
텐동 2개 주문한 거 때문에 나머지 음식을 먹고 들어가던지 텐동 2개를 4명이 돌아가면서 식당에서 먹고 나와야 하는 상황. 밀락 더 마켓이 추구하는 방향과 맞지 않는 식당의 정책도 이상했지만 원래 자리에 있던 친구를 기다리면서 제가 카운터에 서있는데 직원이 저한테 그러더군요. 신분증을 맡기고 가시면 특별히 음식 가지고 나가게 해 드리겠다고.

"네? 그럼 제가 이거 가지고 나갔다 그릇 안 가져올까 봐 그런 거예요?"

라고 물으니 이유인 즉 그릇이 비싸서 분실 위험 때문에 매장 밖으로 가지고 나가지 못하게 정한거라고 합니다. 대체 얼마나 비싼 그릇이길래? 처음엔 일본에서 공수한 몇 십만 원짜리 그릇인 줄 알았습니다. 근데 하나에 5만 원이랍니다🙄 5만 원짜리 그릇에 신분증까지 맡겨야 하는 식당이라니...

친구들이 음식을 한 접시씩 다 들고 왔더니 이번에만 특별히(?) 외부음식 반입하게 해 주겠다고 자리를 내어주었습니다.
친구가 주문할 때부터 미리 말했어야하지 않냐고 따졌지만...대답도 가관;이라 더 이상은 할말하않하겠습니다.

직원이 싸가지 없었다거나 불친절한 게 아닙니다. 죄송하다며 사과도 계속했고요.
음식 반출, 반입이 안된다고 미리 공지하지 않은 점, 그 안된다는 이유가 너무 변명 같았다는 점, 그리고 내가 비싼 그릇을 이미 훔친 놈 같은 기분이 들었다는 점, 그런 대응이 기분이 나빴던 겁니다.



어쨌든 우리는 모두 기분이 찝찝해진 채로 빨리 먹고 나가자라는 마인드로 음식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게 허겁지겁 먹고 나왔습니다.
텐동 맛 자체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튀김도 바삭했고요.
다만 띠용~할 정도의 맛이라기보다 그냥 튀김이라 맛있는 정도랄까. 가격 대비 맛 전체를 생각하면 저는 타이가텐푸라를 추천하고 싶네요.
기분 나빠서 깎아내린 거 아니냐고 하실지 모르지만^^; 최대한 객관적으로 타이가텐푸라 4.5 코카모메 3.5정도.


해운대 텐동 맛집 - 타이가 텐푸라

여기 맛집이라고 소문나고 인스타에 많이 올라와서 진즉에 알고 있었지만 게으름뱅이는 언제나 메모만😌 그러다 지난주 친구가 먼저 가보고 맛있다면서 가자고 해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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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맥주도 마시지 못했습니다. 블루문 시고 싶었는데 텐동집도 따로 맥주를 팔고 있더군요. 차마 텐동집 맥주를 사주고 싶진 않았고 또 외부음식 반입금지인데 굳이 나가서 맥주를 사 가지고 들어오는 짓까지는 할 수 없죠😩
결국 맥주 없이 크리스피 포크만...
하이난 치킨이란 건 닭백숙 같은 느낌?? 옆에 소스랑 같이 먹어야 맛있더군요. 결국 소스가 맛있다는 소리^^;
3만 원 크리스피 포크도 양이 적어 가성비는 아주 떨어지고 그렇다고 아주 맛있냐 하면 그냥 쏘쏘~


랍스터바에서 받아온 파스타와 샌드위치




파스타는 기분 탓인지 그냥저냥한 맛이었는데 샌드위치가 진짜 맛있더라구요. 그걸 보면 파스타 맛이 그냥 그랬던 건 기분 탓만은 아닌 듯;


소스가 듬뿍, 랍스터 맛도 좋고요.
다만 가격이 24,000원에 4조각이니 이 한입거리 샌드위치가 거의 5천 원꼴😭 맥주랑 먹었으면 가격 생각 안 났을 텐데 ㅋ



식사를 후다닥 마치고 푸키즈에서 준 포츈쿠키를 깨 봤습니다. 젓가락 4개 시켰더니 알아서 4개를 챙겨준 건지 인원수에 맞게 포츈쿠키 4개를 줬네요.
제가 뽑은 건 "Serendipity (세렌디피티)! 뜻밖의 행운이 찾아올 거에요" 라는 군요.
이 행운이 텐동이 망쳐버린 기분을 찾아 줄까요?🥰
의외로 저 포츈쿠키 과자가 버터에 구운 듯 고소하고 맛있더군요. 좀 딱딱했지만..


식사를 마치고 나왔습니다.
안주는 이미 다 먹어치웠으니 맥주만 마실 분위기도 아니라 그냥 나온 게 못내 아쉬웠지만...


입점 매장들이 적혀있습니다.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 노티드도넛;; 친구는 도넛 가게가 하나도 없었다고, 도넛 먹을 생각에 들떠서 왔는데 말이죠 ㅋ


우리가 봤던 찌라시;
저 매장들이 입점하는 게 아니고 그냥 예시였던 것 ㅠ.ㅠ


올라가는 쪽에도 벽화가 있었네요.



건물을 따라 바닷가 쪽으로 해서 돌아가기로 합니다.
빨간 벽돌 건물을 보니 일본의 아카렌가 창고가 생각납니다.




기둥 사이로 보이는 1층의 주차장.






창문 너머로 아직 대학가죠'재'가 한창 진행되고 있네요.



의외로 식당과 상점만 있고 카페가 안 보여서 아직은 커피 한 잔 사 마시기 마땅치 않았어요.
어두워지니 불빛이 반짝이는 밀락 더 마켓의 건물이 더 예쁘게 보이네요.


포구와 함께 뒤로 보이는 광안대교도 불빛이 멋지네요.


밀락 더 마켓
오픈 첫날이라 그럴까. 부족한 면도 보였지만 컨셉도 괜찮고 위치도 괜찮은 새로운 공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수변공원 바로 앞이라 관광객이 찾아가기도 좋은 위치입니다.
과연 부산 핫플레이스로 거듭날 것인가!?


돌아가는 길에 수변공원을 따라가기로 했습니다.
여기 헌팅하려고 젊은이들이 돗자리 깔고 술 마시는 그곳 ㅎ


5년 전 뉴스에 보도된 수변공원

몇 년 전 수변공원 쓰레기 범벅으로 뉴스에 나와서인지 지금은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고 관리하는 분들도 곳곳에 지키고 계시더군요.


밤바다와 광안대교를 보면서 돌아옵니다. 분위기 좋죠?



헌팅 명소라더니 20대 남남 여여 그룹들도 보였지만 가족단위로 나와서 음식 먹는 팀?도 많더라구요.
특히 중간에 중년 아주머니들만 모여서 소주에 회를 드시는데 한 아주머니께서 소주 한 잔을 입에 탁! 털어 넣는 순간 '아, 밀락 더 마켓이고 뭐고 저기 앉아서 회에 소주 마시고 싶네'라는 생각이 파바팍! ㅋㅋ




바다 건너 보이는 마린시티의 마천루. 야경은 참 쥑이네~
바다 위로 요트들이 줄지어 나가고 있습니다.




저 맞은편 쌍둥이 빌딩 같은 곳 뒤가 센텀시티 백화점.
수변공원 해안 산책로는 나무 데크길로 잘 되어 있어서 걷기 좋았습니다. 저 앞다리까지 건너가 돌아가야 하는데 야경이 좋으니 걷는 게 힘든지 모르겠더군요.


광안리와 해운대는 걸어서 (좀 빨리 걷는다면;) 1시간 정도 거리로 수영강변을 따라 걷기 좋습니다.
부산에서 제일 유명한 2대 해수욕장, 광안리-해운대까지 걸어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밀락 더 마켓 운영시간
오전 10시 ~ 밤 12시
각 매장별로 영업시간이 다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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