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동백삼계탕

2022. 8. 18.국내여행/부산💬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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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코로나 격리 후 제일 처음 먹은 음식, 삼계탕.

1주일간 집에서 골골댔더니 뭔가 보양식을 먹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복날도 가까이 있어서 삼계탕을 먹으러 갔습니다.

 

 

 

해운대 마린시티 내에 오렌지 상가 3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상가 안에 있는 식당이라 외형은 특별할 것이 없지만 실내 인테리어(?)는 독특합니다. 스포츠선수 싸인굿즈가 많이 장식되어 있는데 좀 더 자세한 사진은 지난 포스팅 참고^^

저녁 7시, 복날이 가까웠기도 하고 휴일이라 손님이 거의 만석이었지만 대기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복날을 기준으로 닭개장 판매는 잠시 중단이군요.

 

 

 

 

[해운대] 동백삼계탕 - 복날엔 치킨말고🐔

8월 15일은 75주년 광복절이지만 24절기로 말복이기도 합니다. 태극기는 내일 달도록 하구요^^; 일단 먹으러 갑시다! 복날엔 엄청 붐빌테니 얼마전에 미리 다녀온 동백삼계탕입니다. 해운대 마린

130.pe.kr

- 2020년 8월 포스팅

 

 

실내는 이런 느낌이고 방금 식사를 마치고 나간 자리도 있네요.

 

딴 얘기지만 티스토리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 업뎃된건 알고있었지만 스티커랑 블러, 모자이크 처리 자동인식이 완전 좋네요!! >_<  제일 뒤에 라이언 스티커 빼고 네오 스티커 4개는 자동 얼굴인식. 완전 잘잡는데?!

 

 

 

많은 유명인들이 왔다간 흔적.

 

 

 

 

메뉴는 이렇구요. 2년전에 비해 음식값은 1천원씩 올랐네요😔 모두 동백삼계탕으로 통일.

 

 

 

기본 물은 뭔가 끓인 물인데 맛이 너무 약해서 뭐 끓인 물인지는 잘 모르겠더군요.

 

 

 

 

기본 반찬은 이렇게 나오고 닭똥집 볶음(?)도 같이 나옵니다.

맛은 평범하지만 바로 무쳐서 나오는 겉절이가 좋더군요.

 

 

 

인삼주도 나오는데 1인당 한 잔정도씩 마실양이 들어있습니다.

메뉴를 보면 이 병으로 한 병이 3,000원인듯.

친구들은 술을 안좋아하니 맛만 볼 정도로 아주 쬐~끔씩만 따르고 나머지는 제 몫😍

 

 

 

팔팔 끓는 삼계탕이 나왔습니다. 기본 뚝배기에 나오는데 뚝배기가 뜨거워서 아래 냉면그릇 같은데 받쳐져서 나와요.

 

 

 

 

보통 나무 받침을 쓰는데 옮기기 좀 더 수월하게 그릇을 이용하는 듯.

 

 

 

제껀 팔팔 끓지 않았는데 친구껀 계속 부글부글 끓어서 친구껄로 한 컷 ㅋ

 

 

 

 

뽀얀 국물

 

 

 

 

 

 

뚝배기 크기를 생각하면 닭이 크진 않았지만 한 끼로 먹기 적당한 사이즈였고요.

푸-욱 끓인듯한 국물은 한국사람만 알 수 있는 시원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안에 이렇게 밥으로 채워져있습니다. 

 

 

 

찹쌀이겠죠? 그래서인지 끈기가 있고 떡같은 느낌이라 뭔가 더 든든하게 느껴지더라구요.

 

 

 

후끈후끈함을 느끼며 한 그릇 뚝딱 먹고 나니 힘이 좀 나는 느낌입니다🏋️‍♀️

 

 

 

집 근처라 걸어가서 주차장이 어찌 생겼는지 모르겠지만; 2시간 무료주차도 해주네요.

 

어릴때는 삼계탕 왜 먹는지, '그냥 물에 삶은 닭고기 아냐'라는 생각이었는데 이제는 좀 알것도 같습니다. 나이들었다는 증거인가😭

서빙 아주머니도 친절하셨고 추가반찬 서빙도 빨랐다는 것도 좋았고요. 삼계탕 먹고 싶은 사람이면 누가 가도 불호가 없을 것 같은 곳이라 추천합니다. 닭볶음탕도 맛있어요. >_<

 


영업시간
매일 11:00 ~ 22:00
라스트오더 21시
연중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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