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호텔 시에나

2022. 3. 19.국내여행/그 외💬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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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어머님이 임진각 가까운 파주 쪽에 살고 계셔서 파주 쪽에 묵어야 할 숙소를 찾아봤습니다. '파주+호텔'을 검색했더니 일반적인(?) 호텔은 전무하더군요. 반경을 넓혀 검색해보니 파주 남쪽 끝 일산과 맞닿은 야당역 근처에 호텔이 검색됩니다. 이웃해있는 3개의 호텔이 쪼르륵 나오는데 그중에 시에나 호텔에서 묵었던 후기. 사실 파크뷰 테라스 호텔에 더 먼저 묵었었는데 어째 이걸 먼저 올리게 되네요.

 

 

 

 

건물 전체를 사용하는 시에나 호텔.

친구가 검색하는 숙소의 조건은 대략 첫째는 주차, 둘째 조건은 대실이 없을 것;;

여기는 지하 주차장도 있고 건물 뒤로 커다란 공터가 있어서 거기도 주차가 가능했습니다. 숙박객은 무료.

잘 모르겠지만 이 근처가 신도시처럼 새로 개발된 지역같더군요.

 

 

 

Hotel SIENNA

건물 오른쪽에 카페가 붙어 있는데 조식은 거기서 먹습니다.

 

 

 

 

체크인 전 시간이라 주차자리는 여유로웠습니다.

 

 

 

 

로비는 이런 모습

고급스러운 느낌은 없고 딱 비즈니스 호텔의 느낌이랄까.

 

 

 

 

복도 분위기 살짝 애매~ ㅋ

 

 

 

객실은 이런 느낌입니다. 

세면대가 밖으로 빠져있는 특이한 구조라 첫인상은 '나쁘지 않네'정도.

 

 

 

롯데시티 호텔은 별거 없었는데 면도기부터 쉐이빙 폼, 여성청결제까지 다양하게 잘 챙겨줘서 좋습니다. 

롯데시티 호텔에서 여기로 넘어온 거라 비교가 확 되더군요.

 

 

 

객실에 들어가면서 바로 예쁜 욕조가 보여서 '오, 좋아 좋아' 소리가 절로 납니다 ㅎ

롯데시티 호텔엔 욕조도 없었지...

 

 

 

 

욕조가 예쁘고 매우 컸는데 이게 또 너무 크니까 기대서 누워있기 힘들더군요. 발을 반대편 벽에 대야 하는데 키가 짧아서;; 그런가 비스듬히 눕질 못함-_-a

 

 

 

 

 

공중화장실 느낌의 유리문 안족에는 샤워실과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욕조 있는 공간에 따로 문이 없어서 개별 공간에 유리문을 달아놓은 듯.

 

 

 

 

침대는 더블 하나 싱글 하나

 

 

 

 

책상 뒤로 창문이 있는 줄 알았더니 커튼이 아니라 저런 인테리어 벽이었다는.

 

 

 

 

창문 밖은 이런 모습.

왼쪽에 철길이 있어서 가끔 전철이 지나갑니다만 소리가 크게 들리진 않았습니다. TV 끄고 조용히 있으면 전철이 지나가는 걸 알 수 있는 정도.

철길 끝에 보이는 건물이 야당역.

 

 

 

곳곳에서 모텔의 향기가 느껴졌는데 요 노트북이 그 느낌에 쐐기를 딱!ㅎㅎ

 

 

 

 

작동을 안 해서 보니 콘센트가 다 빠져 있길래 꽂고 좀 써봤습니다. 윈도 8이었던가@@;

마침 친구 어머님 공유기가 안된다고, 이상이 있다고 해서 가져다가 이걸로 테스트하는데 유용하게 써먹었습니다.

 

 

 

 

 

책상 밑 냉장고에는 생수 2병 무료.

 

 

 

 

침대 옆에 콘센트 있는 거 👍👍👍

 

 

 

 

입구를 보는 모습은 이렇고요.

입구 쪽에 중문이 하나 더 있어서 신발을 벗고 들어올 수 있게 단차가 있었습니다. 아예 이렇게 신발 벗으라고 되어 있는 게 좋음^^

 

 

 

이렇게만 찍어두니 TV문학관에 나올 것 같은 비주얼이구먼.

 

 

 

 

세면대 옆에 있던 드라이기. 고대기까지 있는 곳은 처음 봄*_*

문제는 제가 사용하기에는 좀 애매한 위치에 달려 있어서 불편했습니다. 이런 고정형 드라이기 자체가 좀 불편하기도 하고.

 

 

 

 

중문 옆에 사람 얼굴이 있어서 깜짝;; ㅋㅋ

 

 

 

 


 

 

 

 

 

보통 호텔에 묵을 때 조식 없이 객실만 이용하는데 시에나 호텔엔 조식 포함 플랜이어서 다음날 조식도 먹었습니다.

조식 플랜을 예약하는 경우는 크게 두 가지, 가장 저렴한 가격이 조식 포함일 때와 모든 플랜에 조식이 기본으로 포함어 있을 때. 친구가 예약해서 확실하지 않지만 부킹 페이지를 보니 조식이 기본은 아닌 듯?

호텔 1층에 있는 카페 레논에서 조식을 먹습니다. 이건 조식 먹고 근처 한 바퀴 돌다가 찍은 사진.

 

 

 

출처- 호텔 시에나 홈페이지

 

 

 

조식 테이블 찍은 사진은 이거 한 장^^;

다들 분주히 음식 뜨고 있는데 사진 찍기 머쓱해서 후다닥 한 장 찍고 자리에 앉았네요.

음식 종류가 엄청 많은 건 아니었고 간단한 뷔페식.

 

 

 

친구는 조식보다 잠을 잔다고 해서 저 혼자 먹으러 갔더니 창가 자리를 주더군요. 곧 붐빌 시간이라 혼자니까 이쪽도 괜찮겠냐고 물어서 여기서 먹었는데 식사시간 동안 별로 붐비지도 않았고 제가 나갈 때 어떤 아주머니는 4인 테이블에 혼자 앉아 드시더라는😆

 

 

 

 

가져온 음식으로 대략 음식의 종류를 유추해보세요 ㅋ

때마침 미역국이 있어서 전전날 생일에 못 먹은 미역국을 대신해 먹었답니다^ㅡ^

 

 

 

 

창가 자리가 비즈니스 그 뭐시냐.. 컴터하고 복사하고 그런 거 하는 자리라 노트북이 놓여 있어서 같이 찍어봤습니다. 

제목 : 바쁜 도시의 비즈니스맨의 아침식사(랄까)

 

 

 

간단히 한 접시 먹고 커피 마시려고 왔는데

 

 

 

 

토스트와 빵이 있어서 하나 구워봤습니다. 원래 빵 거의 안 먹지만 이 날따라 구워보고 싶더군요 ㅋ

자동으로 땡 하면 올라오는 줄 알았는데 옆에 굽던 여자분이 수동으로 올려서 가져가더군요. 그분 없었으면 까맣게 태웠을 듯 ㅎ

 

 

 

평소엔 먹지도 않는데 왜 조식의 요거트는 먹고 싶을까....

 

 

 

 

뭔가 쨈이 엄청 맛있게 보이지 않습니까😍

전체적으로 조식은 무난했고 토요코인정도 조식을 기대했는데 훨씬 갖춰져 있어서 좋았네요.

맛보다 쨈이 예뻐서 기분 좋았던 조식 ㅋ

 

부띠크 호텔과 모텔의 경계에 걸쳐진 느낌이 있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했고 주차가 편해서 좋았습니다. 앞서 묵었던 파크뷰 테라스 호텔보다 좋기도 했고요.

아마 앞으로도 파주 쪽에 숙박할 일이 있으면 시에나 호텔에 묵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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