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파크뷰 테라스 호텔

2022. 5. 21.국내여행/그 외💬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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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지난번에 시에나 호텔보다 먼저 갔던 곳인데 이제서야 올리네요.

12월 31일, 서울에 갔다가 파주 근처에서 숙박을 했습니다. 파주에 호텔을 검색하면 야당역 근처로 딱 3개만 검색되서 별다른 선택지 없이 3개중에 하나를 골라서 가게 되었습니다.

 

 

 

 

[파주] 호텔 시에나

친구 어머님이 임진각 가까운 파주 쪽에 살고 계셔서 파주 쪽에 묵어야 할 숙소를 찾아봤습니다. '파주+호텔'을 검색했더니 일반적인(?) 호텔은 전무하더군요. 반경을 넓혀 검색해보니 파주 남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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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이라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군요. 벌써 5월인데 곧(?) 크리스마스가 오겠죠?🙄

맞은편 데스크에서 체크인을 해도 되고 그 앞에 키오스크에서 셀프로 체크하고 들어가도 되는것 같아요. 저는 키오스크를 이용했습니다.

 

 

 

파크뷰 테라스 레지던스라고 되어 있습니다. 전체다 숙박으로 사용하지 않고 레지던스로 사용되는 곳도 있는 듯?

 

 

 

예약 정보를 입력했더니 영수증같은 종이가 나옵니다.

 

 

 

 

룸이 배정되고 키는 스마트 키를 이용합니다. 완전 신기👀

 

 

 

객실은 7층부터 19층까지 꽤 많은데 애견이 들어갈 수 있는 층도 따로 있나보네요.

주차장이 2~6층에 있고 지하에도 있어서 주차할 때 크게 불편없이 주차할 수 있었습니다. 주차장 찍었던거 같은데 사진찾기 귀찮아서^^;;

 

 

 

 

키오스크에서 셀프 체크인을 하고 주차등록하려고 직원에게 따로 얘기를 했더니 아메리카노 1잔 무료 쿠폰도 한 장 줍니다.

 

 

 

 

뭐가 무서운 안내문 ㄷㄷㄷ

 

 

 

 

복도는 이런 모양으로 오피스텔 원룸 복도 모양입니다.

 

 

 

제가 묵은 객실은 18층.

여기서 핸드폰을 열고 스마트키로 문을 엽니다.

 

 

 

 

 

스마트 키 url로 접속하면 이런 화면으로 접속되는데 위에 버튼을 누르면 문이 열립니다. 터치해서 문을 열고 잠시동안 그대로 두면 문은 다시 잠깁니다. 실수로 터치해서 열었을 때를 대비한 것인듯.

저는 신기하다며 썼지만 스마트 폰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키오스크 셀프 체크인부터 스마트 키까지 좀 헤맬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문을 열고 들어가면 보이는 모습.

파크뷰 테라스는 복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바깥으로 공원에 보여서 파크뷰라는 이름인거 같은데 공원뷰가 아닌 반대쪽 객실도 있습니다. 저는 고층에 공원뷰가 보이는 방을 받았네요.

 

 

 

입구에는 카드키를 꽂아야 전기가 들어오는 것 같은데 스마트 키를 써서 키가 어디있냐 싶었지만 바로 옆 벽에 그냥 플라스틱 카드가 걸려있더군요 ㅋ 저걸 꽂아 쓰면됩니다.

 

 

 

 

복층이라서 1층의 층고가 높은게 맘에 드네요.

 

 

 

 

 

 

복층의 계단이 좀 가파르군요. 그래도 난간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자취하는 사람치고 복층에 로망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한때 그런 로망을 품고 저도 복층에서 살아봤는데 결국은 오르락 내리락이 불편하고 나중에는 한쪽 공간 위주로 쓰게되서 공간효율이 더 떨어지는 느낌이라 복층에 대한 로망은 이제 1도 없습니다.😌

 

 

 

 

위층에는 딱 침대만 있고 서서 걸어다닐 정도는 아니고 허리를 굽혀서 움직여야 하는 높이입니다.

 

 

 

 

 

옷장에는 가운이 있었고 빌트인 다리미판처럼 보이는게 있었어요+_+

 

 

 

 

생수 2병 무료.

빌트인 냉장고라 냉동실도 있고요.

 

 

 

 

 

입구 옆에는 작은 주방도 있습니다.

뭘 해먹지는 않았지만 처음 들어갔을 때 음식냄새인지 그런 오묘한 냄새;가 나더군요. 테라스 문 열고 휴대용 탈취제 같은걸 열심히 뿌렸다는...

 

 

 

 

 

이런 주방용품이 구비되어 있구요.

 

 

 

 

신발장을 열었더니 웬 박스가 있어서 봤더니 다른 손님이 받은것 같은 택배박스가 그대로;;

 

 

 

 

 

욕조는 따로 없고 샤워실만 있습니다.

21년에 생긴것 같은데 신축이라 전체적으로 깨끗합니다.

 

 

 

치약, 칫솔에 면도기까지 있었구요.

 

 

 

 

 

이제 테라스 밖을 잠시 구경해 볼까요.

 

 

 

 

바깥으로 운정호수공원이 보입니다.

겨울이라 그런건지 아직 나무들이 많이 자라지 않아서 그런건지 살짝 을씨년스러운 모습이네요. 나뭇잎이 다 떨어져서 그렇겠죠?

 

 

 

야당역이 생긴지 5~6년 밖에 되지 않아서인지 이 근처가 새롭게 개발되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역 주변으로 술집이 어찌나 많던지...

 

 

 

 

낮의 경치는 조금 썰렁했지만 밤이 되면 어떨까?

 

 

 

 

 

 

 

 

 

 

 

 

 

 

 

 

공원에 가로등도 많고 불빛이 생각보다 많아서 낮보다 뷰가 훨씬 좋았습니다.

 

 

 

 

 

21년의 마지막 밤을 보내는 마지막 경치 치고는 나쁘지 않았네요😍

 

 

 


 

 

 

그리고 다음날 아침, 카페 희다.

옆건물에 있던 카페에서 쿠폰으로 받은 커피를 마시러갑니다. 

 

 

 

 

전통적인 인테리어가 눈에 띄었고

 

 

 

 

다양한 밀크티가 있어서 하나 살까말까 하다가 일단 커피만 마시기로.

 

 

 

 

느긋하게 있다 가고 싶은 분위기였지만 저는 갈길이 멀어서 테이크아웃으로.

 

신축느낌이라 전체적으로 깨끗한 것 좋았는데 오피스텔 복층 원룸을 객실로 사용하는 느낌이라 호텔에 묵는다는 느낌보다는 친구네 집에 하룻밤 보내는 느낌이랄까, 복층 살던 예전 기억도 나고 호캉스처럼 숙소에서 쉰다는 기분은 적었네요.

호캉스 기분내기에는 조금 아쉽지만 복층의 경험을 해 볼 수 있는(이게 장점? ㅋ) 숙소니 복층에 로망이 있으신 분들은 하루 묵어보면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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