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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부산

[부산 해운대] 상국이네 떡볶이 : 메뉴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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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상국이네 떡볶이 : 당신의 돈을 지켜줄 메뉴추천



부산 여행가려고 맛집검색해 본 분들중에 상국이네 못 보신분 손?! ✋

오래 전 1박 2일에 나와서 엄청나게 사람들이 몰려온 이후

최근에는 백종원 3대천왕인가? 거기 나온걸로 알고 있어요


몇 년전에 한 번인가 가서 먹어보고 다신; 안갔던 곳인데요

얼마전 파라다이스 씨메르 놀러가기 직전에 점심으로 간단히 먹고 갈까 하고 들렀습니다





링크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왜?


해운대 시장 끝쪽에 있습니다

구포국수 바로 옆이기도 하구요


해운대 맛집 지도를 만들고 싶지만 제가 미식가도 아니고 입맛은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니 ㅎ

까만점+주황점이 제 입맛에 괜찮다고 생각하는 곳입니다

나머지는 추천까지는 아니고 그냥 평범정도?

가지 말아야 할 곳도 한 곳 보이죠 ㅋ






평일이라 그런지 한가한 모습입니다.

입구에서 주문하고 계산한 후에 음식이 나오면 직접 가져가는 셀프 시스템

한가한데도 아주머니가 4명이나 있지만 안에 들어가면 주방에 또 아주머니가 여럿 있어서 인기있는 집답구나 했네요






건물 전체를 사용해서 2,3층에도 앉는 자리가 있습니다

이날은 2,3층은 못 올라가게 막아뒀습니다






1층 내부

곳곳에 백종원씨 사진이 걸려있고 TV에서는 3대천왕이 계속 나오고 있어요;

상국이네 3년 근무시 가맹점을 무상으로 제공받는다는 문구가 인상적이네요+_+






국적을 알 수 없는 의문의 휴지걸이;

외국인들은 두루마리 휴지를 사용하는것도 놀라는데 이렇게 걸려 있으면 기겁할 듯ㅋ


어묵은 삼진어묵인가보군요乃

고추가루 구입경로도 사진으로 걸어놨네요






전체적으로 모든게 오픈되어 있고 집기들이 잔뜩 쌓여 있어서 어수선한 느낌입니다


메뉴는 기본적으로 

떡볶이, 순대, 튀김(5개), 찐만두 4,000원

어묵(4개) 3,000원

이렇습니다


A세트 순대 + 떡볶이 + 김밥(2줄) + 튀김(5개) + 어묵               = 17,000원

B세트 순대 + 떡볶이 + 김밥(1줄) + 튀김(8개) + 어묵+ 찐만두 = 20,000원


처음에 세트메뉴 가격을 보고 눈을 의심했습니다

뭐 이리 비싸@_@

단품이랑 비교하니 비슷비슷하길래 저희는 3명이어서 B세트를 시켰습니다






물과 함께 쌈장, 김치 같은 것도 모두 셀프


직원 아주머니 이렇게 많은데 모든게 셀프면서 대체 식당은 왜 지저분한지;

테이블이 끈적해서 다시 닦았고 바닥에 휴지라던지 젓가락 떨어진게 굴러다녀서 지저분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1인분이 상당히 적기때문에 저 떡볶이는 1인분 추가한 2인분입니다

결과적으로 24,000원어치 (만두와 튀김은 아래로)


김밥도 순대도 어묵도 어느 분식점에서도 먹을 수 있는 평범한 맛인데다

어묵 1인분은 4개라고 되어 있는데 세트는 3개만 주네요

메뉴판에 적혀있지 않아서 친구가 왜 3개만 주시냐고 했더니

세트는 3개라는 퉁명스런 아주머니의 대답. (친구1의 기분😠)






튀김 8종

일반 분식점과 다를건 없고 생소한 쥐포튀김은 그냥 쥐포를 튀긴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힘들게 뭐하러 튀긴건지;

그냥 쥐포가 더 맛있다는 아이러니.






세트에 포함 된 찐만두

비주얼만 봐도 편의점 냉동만두랑 똑같은;

제대로 찌지 않은건지? 굉장히 찐득하면서 밀가루 맛이 엄청나서

친구가 스파 가는 내내 어떻게 그런걸 팔 수 있냐며 세상 욕을 다 퍼부었네요 (친구2의 기분😠)






이게 8천원어치 떡볶이+_+

떡볶이가 메인이니까 맛을 평하자면






떡이 가래떡처럼 두툼한게 특징이고

우리가 상상하는 보통의 떡볶이보다 아주 약간 맵고, 엄청 달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백종원씨가 짚어준대로 물엿의 단맛이 느껴집니다

그래도 몇 년전에 왔을 때보다는 단맛이 덜 한 느낌입니다

단맛에 호불호가 있을 수 있는데 저는 이정도면 먹을 만한 떡볶이라고 생각합니다


광안리에 다리집이라는 떡볶이집도 유명한데 맛이 거~~의 비슷합니다

다리집은 떡이 거의 가래떡 수준.

다리집 떡볶이도 달아서 한 번 가보고 안가는 곳인데 유명해서 사람들이 끊이지 않는 곳;


그래도 제 마음의 1순위는 죠스떡볶이^ㅡ^







이쯤되면 메뉴를 추천하지 않아도 다 아셨을 것 같지만^^;

다른 메뉴는 어느 분식점에서도 먹을 수 있는 맛이기 때문에

떡볶이 따라 덩달아 비싸진 다른 메뉴는 추천하지 않구요


어떤평을 써놔도 너무 유명해서 사람들이 호기심에라도 사먹는게 매스컴 탄 맛집이죠

그래서 떡볶이는 맛보셔야 할 테니

상국이네에서는 떡볶이만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다음지도와 구글지도 리뷰 더보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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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kangdante 우리나라 대표간식 떡볶이..
    보기만해도 먹음직스럽네요.. ^^
    2018.06.25 08:58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사진으로는 먹음직스러운가요^^? 2018.06.26 16:41 신고
  • 프로필사진 공수래공수거 상국이네로는 프랜차이즈 등록이 안 되어 있군요
    떡볶이나 김밥 모두...^^
    2018.06.25 09:23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아무도 3년이상 근무한적이 없는건가? 업자들도 먹어보고 접은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2018.06.26 16:42 신고
  • 프로필사진 슬_ 아하;;; 떡볶이만 먹으면 되겠군요.
    요즘 분식점이 얼마나 많은데;;; 이 곳은 친절도와 위생을 좀 올리셔야겠어요^^;
    2018.06.25 16:07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떡볶이도 배불리 말고 그냥 1인분으로 맛만 보면 될거에요 ㅎㅎ
    장사가 너무 잘 되는곳은 관리하기가 힘든가봅니다.
    2018.06.26 16:42 신고
  • 프로필사진 garam_林 상국이네 떡볶이 너무 비싼 거 같네요. 아줌니도 불친절하다니... ;;
    쥐포튀김, 제가 생각해도 안 어울릴 것 같고요. 평범한 맛인데
    매스컴의 힘으로 사람들이 몰리나 봐요.
    2018.06.25 16:28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1인분 4000원인데도 양이 너무 적어서 첫방문때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어디든 백종원이 문제죠-_-+
    2018.06.26 16:43 신고
  • 프로필사진 ageratum 음... 혹시나 해운대에 가게 된다면 거르겠습니다..ㅎㅎ
    그냥 국대나 동네에서 파는 떡볶이집이 나을거 같은 느낌이..^^:
    2018.06.25 20:21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동네 떡볶이집이랑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더 달다는 것?? ㅎㅎ
    저는 죠스 떡볶이가 훨씬 맛있네요^^
    2018.06.26 16:44 신고
  • 프로필사진 잉여토기 떡볶이 말고 다른 메뉴들은 실망스러웠군요.
    솔직후기네요~ 이곳은 굳이 일부러 들를 거까지는 없을 거 같네요.
    2018.06.26 00:17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가격도 비싸고 맛도 그저 그랬습니다.
    떡볶이도 경험삼아 한 번 맛보는걸로 만족 ㅎ
    2018.06.26 16:45 신고
  • 프로필사진 _Chemie_ 떡볶이 비싼것 같아요ㅠㅠㅠ
    8천원치가 저정도라니ㅠㅠ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나왔다면 비싸다고 혼나야하는 집 아닌가요?ㅋㅋㅋ
    것도 그렇고 친절하지도 않은데 위생상태도 문제라니ㅠㅠ 떡볶이 먹으러도 저는 안갈것 같네요...
    2018.06.26 05:09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떡볶이 가격이 뉴욕 수준아닌가요@_@ ㅋㅋㅋ
    방송 나올 때 가격얘기는 못들은거 같고 달다고 했던것만 기억나네요.
    아주머니들이 그리 많은데 왜 가게 상태가 그럴까요...사장님이 관리를 안하시는것 같아요;
    2018.06.26 16:48 신고
  • 프로필사진 Deborah 하하하하.. 두루마리 휴지를 보고 펑터졌습니다.. ㅎㅎㅎ 외국인들 보면 정말 기겁하죠 2018.06.26 06:01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그쵸? 그냥 테이블 위에 놓여있는것도 그런데 저런식으로 걸려 있으니 더 화장실같은 느낌이 ㅎㅎㅎ 2018.06.26 16:48 신고
  • 프로필사진 H_A_N_S 얼마전에 상국이네 누군가 올리셔서 침흘리며 본 거 같아서 청춘일기님이신가 했는데 다른 분이셨나 보네요. 구포국수랑 함께 투어하면 좋겠어요. 담에 부산 가면 꼭...ㅎㅎ 2018.06.28 22:51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다른분이었나봅니다 저는 욕을 한바가지 써놨는데 ㅋ
    떡볶이'만' 드시고 구포국수 드세요 ㅎㅎ
    2018.06.30 11:41 신고
  • 프로필사진 묘한오빠 대구에 몬나니떡뽁이가 유명하다해서 가본적 있었는데
    가격대가 비슷하네요. 개인적으로 이런 집들의 맛이 집에서 넉넉하게 해먹는 맛에 비교가 되는 맛이라...,
    안갑니다 ^^;
    결국, 조미료 맛이라... 특히 센스있게 사람수에 맞춰서 같이 주면 좋으련만. 참 대구도 많이 지저분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4인 가족인데 이상하게 꼭 3개씩 줘서 싸우게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
    2018.06.29 19:08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궁금해서 그 가게 검색해봤더니 사진만 보면 엄청 맛나보이네요+_+ㅎㅎ 근데 가격이 정말 상국이네랑 비슷한 것 같네요 비싸다...
    4명인데 3개 ㅠㅠ 갯수 맞춰주는 센스는 어디서도 기대하기 힘든가봐요 ㅎㅎ
    2018.06.30 11:47 신고
  • 프로필사진 신기한별 해운대에 이런 숨은 분식집이 있었다니 해운대 들릴 일이 있으면 꼭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2018.06.30 00:32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사진만 보신거 아니죠? 글도 읽으신거죠?^^; 2018.06.30 11:47 신고
  • 프로필사진 신기한별 앗! 제가 잠깐 더위를 먹었나봐요.. ㅠㅠ
    떡볶이 양도 그렇고 다른 분식집에 비해 가격에 너무 쎄네요..

    해운대에서 분식집 찾을 일이 있으면 걍 아딸이나 죠스같은 프랜차이즈 분식집 찾는게 더 낫겠네요.
    2018.07.01 00:35 신고
  • 프로필사진 친절한민수씨 방송을 탄게 독이 된걸까요?
    떡뽁이 엄청 좋아하는데..제가 딱 좋아하는 시장떡볶이 비주얼이라 기대했는데 어엉;;

    오랫만에 왔어요 ㅠㅠ
    요즘 회사일이 너무 바빠서 답글을 생각도 못하네요
    2018.07.03 12:00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예전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정말;;
    저도 떡볶이 엄청 좋아하는데 여러모로 참 아쉬운 곳이네요

    정말 바쁘신가봅니다 더운 여름 힘내십시요!! ^^//
    2018.07.19 16:21 신고
  • 프로필사진 령혼™ 부산에 단 한번도 가본 적이 없어요...
    가보고 싶은 곳인데..
    바닷가 마을에서 살고 싶은 사람들은 부산에서 사는 것이 훨씬 좋겠죠?
    바다도 가깝고, 서울처럼 큰 도시이고....
    2018.07.20 22:40 신고
  • 프로필사진 가을 사장이라는 사람이 엄청 불친절.손님 한테도 불친절 한데 직원들이 3년을 견딜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2018.08.10 14:11 신고
  • 프로필사진 Or티튜드 사장도 불친절
    직원도 불친절
    위생도 불친절

    마냥 주문하다간 사장한테 면박당함
    첫 방문이신분들은 미리 그곳 시스템 주문법 등등
    열공하고 가시길

    근데 맛이 없다는게 더 문제임
    그냥 입소문에 한번은 가서
    아 별로구나 를 실감하면 될듯
    2018.08.10 14:24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뭔가 두 분이 같이 방문했다가 엄청 기분이 상하셨네보네요^^; 제 친구도 아주머니의 불친절한 대응에 엄청 기분 나빠했는데...
    어떤 평을 써도 이미 유명해져서 사람들의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나 봅니다 사장님도 장사가 잘 되니 개선의 의지가 없는거겠지요ㅠ.ㅠ
    2018.08.11 07: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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