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 이순신 수제버거🍔 (feat. 주차정보)

2021. 5. 26.국내여행/여수💬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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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를 먹어야 한다면 킥보드를 타지 않겠어요

여수에서 제일 시내(?)라고 생각되는 이순신 광장을 가려면 근처에 주차를 해야 하는데 검색하면 공영주차장으로 진남상가 공영주차장이 뜹니다.

다음날까지 세 번 이용했는데 골목길 안에 있어서 들어가는데 주의가 필요하지만 시내 중심에 있어도 주차장 요금이 저렴하고 갈 때마다 자리가 있었기 때문에 여기 주차장을 추천합니다. 근데 주차장에 들어가는 것도 귀찮은지 주차장이 널널한대도 의외로 주차장 주변에 그냥 주차하는 차도 많더라고요.

 

 

진남상가공영주차장 주소 : 전남 여수시 교동 221

 

 

 

이건 다음날 오전 10시쯤 갔을 때의 사진이라 자리가 여유롭네요. 첫날은 자리가 거의 다 차서 자리를 찾아서 좀 돌아 올라갔습니다. 이 주차장의 가장 큰 장점은 주차요금. 1시간 기본 무료이고 점심시간 12~2시까지는 추가 무료*_* 이후 요금도 10분에 200원으로 저렴합니다. 혜자 님이 요기잉네! 

 

 

 

 

주차장에서 나와 이순신 광장 쪽으로 가는 길.

원래는 저 맞은편 왼쪽에 보이는 간판, 낭만항에 가려했는데 브레이크 타임이 30분 정도 남았음에도 이미 대기자가 많다고 5시 이후에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이런 복병이 ㅠ.ㅠ 부랴부랴 여기저기 검색해봤는데 마땅히 가고 싶은 곳이 딱 집히지 않더라구요.

늦은 점심이라 더 늦으면 저녁 먹기 애매해질 것 같아서 그냥 간단히 먹기로 하고 바게트버거를 먹으러 갑니다. 제목을 보면 알겠지만 그것도 아니었다는 ㅋ

 

 

 

 

골목에서 나오면 바로 이순신 광장이 보입니다. 광장 앞은 회전교차로로 되어 있고 가운데 이순신 장군의 동상이 서있습니다. 단연 여수의 랜드마크가 아닐지.

 

 

 

여기도 야자수가 심어있어서 신기해서 한 컷. 

왼쪽에 보면 사람들이 바글바글 줄 서 있는 딸기 간판이 있는 곳이 딸기모찌를 파는 곳. 그 바로 옆이 바게트버거를 파는 여수당.

 

 

 

여수당 앞에도 사람이 바글바글 ㅠ.ㅠ

오후에는 그 옆의 키스링 매장에도 줄이 엄청났습니다. 제가 본 바로는 딸기모찌, 여수당, 키스링 세 군대는 언제 가도 항상 줄이 있더군요.

 

 

 

 

이순신광장

 

 

 

 

여수당 줄은 횡단보도를 너머 2차 줄까지 있어서 아, 이건 안 되겠다 싶습니다 ㅠ.ㅠ 

 

 

 

 

그러다 맞은편에 이순신 버거가 눈에 띕니다. 사람들이 서있긴 하지만 줄이 긴 것 같진 않아서 가볍게 햄버거 하나씩 테이크 아웃하고 친구가 예비로 찜해두었던 숙소 근처 칼국수 집에서 밥을 먹고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메뉴는 대략 이렇고 수제버거 치고 가격이 착합니다. 여수는 혜자의 도시?!

근데 여기도 앞에 주문이 8팀 대기중이네요ㄷㄷㄷ 매장이 좁아서 주문만 하고 밖에서 기다려야 하고 건물 뒤쪽에는 원래 앉아서 먹을 수 있는 라운지를 2020년 여름에 오픈했다고 하는데 현재 운영을 안 하고 있었습니다.

 

 

 

 

이순신 버거의 역사가 알림판으로 걸려있고요. 한끼줍쇼 방송도 나왔었나 봐요. 원래 간판은 노란색이 아니었군요.

 

 

 

 

기본 이순신 버거 세트 하나랑 더블 자이언트 버거를 주문했어요.

브레이크 타임에 걸려서 식당 검색하고 왔다 갔다 하다 보니 벌써 4시 ㅠ.ㅠ

 

 

 

 

주문하고 나오는데 10분은 안 걸렸던 거 같아서 다른 줄 서는 곳보다 빠르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치즈도 아니고 치쥬 ㅋㅋ

 

 

 

 

테이크아웃이라 이미 식어서 그런지 이미 치즈도 굳어있고 맛 자체는 평범했습니다.

 

 

 

 

친구가 주문한 더블 자이언트버거(단품 6.9)

이순신 버거에 패티, 양파, 치즈가 하나씩 더 추가되고 베이컨이 든 버거입니다.

 

 

 

 

먹으려니 너무 두꺼워서 자꾸 드러눕는 자이언트 버거 ㅋㅋ

친구는 먹다가 너무 헤비해서 다 먹지 못하고 남겼어요. 

 

 

 

상대적으로 아담해 보이는 이게 이순신 버거(단품 4.5)

 

 

 

 

 

단촐해 보이지만 빵을 열어보면 토마토까지 알차게 들어있습니다.

맛은 자이언트 버거나 이순신 버거나 베이컨 빼고 구성(?)이 같으니 거의 같고요. 

 

 

 

 

콜라는 친구 주고 저는 맥주랑 같이 먹었어요>_<

패티는 퍽퍽하지 않고 제가 좋아하는 기름진 맛;이었지만 버거의 맛 자체는 너무 평범했습니다. 소스의 맛도 평범했고요. 먹자마자 편의점에서 파는 버거맛?이랄까.

솔직히 해운대에서 집에 누워서 배달시켜먹은 버거샵 햄버거가 더 맛있었다는^^;; (가격이 두배 차이 난다는 건 비밀)

 

 

 

 

[해운대 해리단길] 버거샵(burger shop)🍔배달후기

코로나 때문에 한동안 해리단길 쪽으로 발길을 끊고 있던 시기에 배달로 '버거샵' 햄버거를 주문해봤습니다. 이건 예전에 조각 피자를 파는 포르타에 갔다가 찍은 사진인데 왼쪽에 노란색이 칠

130.pe.kr

 

 

 

빵을 들췄을 땐 몰랐는데 먹다 보니 뭐가 이리 질겨 하고 꺼냈더니 토마토 끝부분;; ㅋ

 

여수 가기 전에 어디서 뭐 먹을까 찾아보면서 이걸 먹을까 말까 고민했는데 얼떨결에 먹게 되었네요. 수제버거 치고 가격 대비 나쁘진 않지만 먼길 찾아 여수에 왔는데 추천하기가 쫌 애매합니다.

이순신 버거!라는 이름에 비해 너.무.나.도. 특색이 없다는 게 아쉬웠습니다😥

 

 

 


영업시간

매일 11:00 - 21:00 

(마지막주문 20:30까지)
일요일 10:00 -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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