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 여수당 : 바게트버거🥖&옥수수아이스크림🍦

2021. 5. 29.국내여행/여수💬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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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포스트에서 재탕사진^^;

아침에 체크아웃을 하고 여수당을 가기 위해 다시 이순신 광장 근처로 왔습니다

주차정보는 이전 이순신 버거 포스팅 참고👇

 

 

여수 - 이순신 수제버거🍔 (feat. 주차정보)

여수에서 제일 시내(?)라고 생각되는 이순신 광장을 가려면 근처에 주차를 해야 하는데 검색하면 공영주차장으로 진남상가 공영주차장이 뜹니다. 다음날까지 세 번 이용했는데 골목길 안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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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광장만 찾아오면 교차로에 떡하니 있기 때문에 못 찾을 수가 없습니다^^;

 

 

 

오전인데도 벌써 줄이 꽤 서있네요. 그나마 딸기모찌, 키스링보다 적은 느낌이었습니다.

 

 

 

빨리 왔다고 생각했지만 오픈시간은 9:30

이미 한 시간이 지나서 왔네요.ㅋ

가게 안은 계산대만 있어서 오른쪽으로 들어가서 가운데 핑크색 남자 있는 곳에서 계산합니다.

계산하고 바로 나와서 왼쪽 회색 옷 남자가 있는 픽업대에서 주문한 걸 받아가면 됩니다.

 

 

 

 

저 뒤쪽에 키스링 줄이 계속 늘고 있어서 찍어봤습니다. 

키스링은 마늘빵과 블루베리 빵이 인기인 베이커리라고 합니다. 개당 가격이 7,900원. 바게트버거+아이스크림을 먹어도 7,000원인데 ㄷㄷㄷㄷㄷㄷ 뭔 빵이길래 그리 비싼지 궁금해지는군요.

 

 

 

 

슬_님 포스팅 보니 예전에는 쑥아이스크림만 있고 옥수수 아이스크림은 없었나 봐요

 

 

 

🥖

수제 바게트 버거

 

 

 

 

매장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블렌딩 된 커피를 팔고 있네요. 머그컵과 드립백, 종류는 단출하지만 패키지가 예뻐서 기념 삼아 하나 사고 싶게 만들었네요. 물논! 저는 아주 잘 참아냈습니다. 드립백 하나 살까 했는데 5ea에 6500원이니 개당 1,000원이 넘다니욧! 가성비충은 수용할 수 없는 가격이었습니다+_+

 

 

 

 

 

메뉴와 가격은 이렇습니다. 바게트버거를 여기저기 써 놓고 시그니처는 아이스크림?!!

바게트와 음료를 세트로 사면 커피 메뉴를 제외하고 500원씩 할인해주네요. 커피는 hot 마시면 원래 가격임🤣

 

같이 온 친구가 속이 안 좋다며 아이스크림을 안 먹는다고 해서 쑥을 먹을까 옥수수를 먹을까 108 번뇌;; 결국 옥수수 아이스크림이 있는 4번 세트 하나와 친구 사다 줄 것까지 바게트 버거 2개를 추가로 샀습니다. 

 

 

 

바로 옆 이순신 광장으로 이어지는 길목에 벤치가 쪼로록 있는데 사람들이 거기서 많이 먹고 버리고 가서 문제였나 봅니다.

 

 

 

픽업대 사진 없이 바로 아이스크림 짜잔! ㅋ

픽업대 찍을 새도 없이 바게트와 아이스크림이 나와서 바로 집어서 저도 벤치에 앉아서 먹기로 합니다.

이렇게 빨리빨리 나오는데도 줄이 긴 건 아이스크림 뽑는 시간이 걸려서 그런 걸까?

바게트버거는 이미 만들어져서 플라스틱 박스에 잔뜩 쌓여있어서 그냥 꺼내 주기만 하면 됩니다.

 

 

 

틀린그림 찾기가 아닙니다

이순신 장군님도 드시라고 동상 앞에 두고 한 컷 ㅋ

 

 

 

 

질감이 아삭아삭한 샤베트 느낌이 있는데 그 떠먹는 아이스크림 "와"랑 비슷하게 얼음 알갱이가 느껴지는 정도지만 부드러웠습니다.

 

 

 

옥수수향이 은은하게 느껴지면서 옥수수 단맛도 은은하고 적당히 달달해서 먹자마자 맛잇다!! 소리가 절로 나왔네요. 친구는 거절했지만 맛있다고 맛있다고 노래를 불러서 한 숟가락 줬더니 맛있긴 맛있다고 하더군요.^ㅡ^

 

 

 

 

사라지는 게 아쉬웠던 옥수수 아이스크림(3.5) ㅠ.ㅠ

쑥 아이스크림을 못 먹어본 게 아쉬웠지만 쑥 아이스 후기는 슬_님 포스트로 확인해보세요^^

 

 

 

 


 

 

 

 

바게트버거는 포장해와서 저녁에 집에서 먹었습니다.

바게트버거로 유명한 곳이 전주에 길거리야

길거리야보다 맛이 별로라는 후기가 많아서 약간 걱정(?)하면서 뜯어보았습니다.

 

 

버거에는 콜라 대신 맥주로^ㅡ^

 

 

 

출처 - 여수당 인스타그램

풀샷을 찍었는데 크기 비교하려고 손을 클로즈업해서 찍었더니 극혐 사진이 돼버려서;; 여수당 공식 인스타에서 한 장 퍼왔습니다^^ 바게트 사이즈는 이 정도.

 

 

 

바게트버거 4.0

겉은 살짝 구운 듯 바삭한 모양이고 안에는 야채와 소스들로 가득 찼습니다.

길거리야 바게트버거와 같은 구성.

 

근데 맛은... 많은 후기가 그랬든 저도 길거리야가 조~~~금 더 맛있습니다. 

여수당 바게트버거는 단맛이 따로 노는 느낌에 소스와 내용물이 조화롭게 섞이지 않았달까? 길거리야는 약간 매콤한 맛이 있는데 여수당 바게트버거는 매운맛은 없었어요.

 

 

 

먹다가 중간쯤

하나 더 아쉬운 점은 저녁에 먹어서 그런지 바게트 빵 자체가 이미 눅눅해져 있었다는 점입니다. 포장해서 늦게 먹어놓고 뭔 🐶소리여?!라고 할지도 모르지만;; 길거리야 바게트버거는 포장해와서 늦게 먹어도 겉바속촉, 겉이 바삭바삭하다구요!+_+ 전주만 가면 2개씩 사서 하나는 돌아오는 차 안에서 먹고 하나는 쟁여뒀다 먹기 때문에 잘 압니다요~

고소한 겉표면이 바삭바삭 부서지면서 먹는 맛인데 바게트인데도 겉이 눅눅했다는 게 많이 아쉽더라구요.

 

쓰다 보니 어째 길거리야 칭찬만 한 거 같은데;; 맛이 없는 건 아닙니다. 맛있습니다.

친구 사다주기로 한 바게트를 저도 아직 먹기 전이라 '길거리야보다는 별로래'하고 줬는데 한 입 먹더니 "응? 맛있는데?! 음.... 맛있는데?!@_@" 라면서 그 자리에서 다 먹어치웠다는^^;

여수당 바게트만으로는 맛있지만 전주 길거리야에 비.하.면 아쉽다는 겁니다. 

그래서 시그니처가 아이스크림이었나?! ㅋ

 

줄이 짧아서 구매까지 15분 정도 걸렸던 거 같습니다. 의외로 긴 줄에 비해 빨리빨리 돌아가는 듯.

엄지척 아이스크림과 엄지쓰윽; 바케트 버거. 이 정도면 조금 기다려서 사 먹을만하지 않나요?^^

지금 생각하니 커피는 어느 정도 될까 못 마시고 온 게 못내 아쉬워지는군요.

 

 


영업시간

오전 9시 30분 ~ 오후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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