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 이순신 광장

2021. 5. 31.국내여행/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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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서 제일 시내라고 생각되는 이순신광장.

여수당에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주차장으로 가는 친구에게 '이순신 광장 왔으니까 광장은 보고 가야지?'라고 했더니 '거긴 뭐하러?' 라고 합니다;; 이런 친구랑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중앙에 아무것도 없이 정말 넓게 만들어져 있고 교차로의 이순신 장군 동상이 내려다보는 위치.

 

 

 

 

동상앞은 회전교차로라 차가 계속 돌아가고 있고

그 앞에는 작은 분수대같은게 있었는데 작동은 하지 않았고 사람들은 그 난간에 앉아서 쉬거나 여수당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었습니다.

 

오른쪽에 초록색 건물들이 여수공업고등학교인가봐요. 그 앞으로 한옥지붕이 보이는데 거기가 진남관입니다. 차타고 오가면서 계속 '어?! 저기 가야하는데...'라고 생각만했지 결국 입구도 못가봤습니다;; 다행히(?) 현재는 공사중으로 2022년 5월까지 닫혀있다고 하네요.

 

 

 

민족의 태양

클로즈업해보니 이순신 장군 얼굴이 꽤 무섭군요

 

 

 

광장에서 이순신 장군 반대편에는 커다란 거북선 모형이 있습니다. 저는 단순히 모형인줄만 알았는데 요금을 내고 안에 들어가 '거북선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랍니다. 지금은 입구를 막고 계단도 치워버린걸 보니 코로나때문에 운영을 안하고 있는 것 같아요.

 

 

 

360도 사진에서 추출했더니 가로등 휘어짐;

그 옆에는 거북선 머리처럼 생긴, 멀리서 봤을 때 저기가 이순신 전시관 같은거 아닐까 생각했는데 단순 구름다리? 전망대? 같은 곳이었습니다. 

여기 올라가면 바람이 엄청 시원하게 불고 광장과 바다를 조망하기 좋긴한데 친구가 '이게 광장 끝이냐' 라는 꼽을 줍니다.ㅋ

사실 저도 '이순신 광장'이라고 해서 뭔가 있을 줄 알았는데 동상, 거북선 끝이라 아쉬운 마음이...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광장

 

 

 

 

비둘기 집이 되어버린 거북선 ㅠㅠ 곳곳에 비둘기똥이 범벅;

거북선 왼쪽 중간에 보면 입구가 달려 있습니다.

 

 

 

 

바다쪽 경치

 

 

 

저 멀리 돌산대교가 보입니다.

 

 

 

 

전망대 바로 옆에는 중앙선어시장이 있군요. 거북선 머리 장식이 특이해서 찍어봤습니다. 

 

 

행성모드 보기

 

360도 사진 업로드 사이트를 바꿨더니 아직 업로드하고 퍼오는게 적응이 안되는군요.

이순신 광장이 추천할 엄청난 볼거리가 있는건 아니지만 여수에서 제일 유명한 스팟이니 잠시 들러 바람쐬고 가는 정도로 보고 가면 좋을 듯 합니다. 스트리트뷰로 이순신광장의 느낌을 조금이나마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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