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2월 신메뉴🍓

2020. 2. 10.리뷰/스타벅스

오랜만에 포스팅이라 포스팅 감이 사라졌습니다; 그나마 간단하고 쉬운 스벅 포스팅으로 감을 찾아 블로그를 살려야...😭

스타벅스 카테고리를 봤더니 작년 9월 이후로 신메뉴 포스팅이 없었네요;;

 

2월 스타벅스 신메뉴는 딸기를 메인으로 한 음료입니다. 베이커리 신메뉴도, 커피콩도 MD도 딸기와 관련된 것들을 선보였네요. 딸기와 초콜렛의 콜라보도 독특합니다.

 

 

 

색감이 핑쿠핑쿠한 파스텔톤, 하늘색과 잘 어울리네요

 

 

 

그동안 봐왔던 뻔한 MD가 아닌 독특한 모양이라 신기~

 

 

 

새로운 MD는 이런 종류

 

 

 

 

저는 테이크아웃 주문을 하고 기다리는데 다른 손님 음료가 나와서 찰칵. 음료에 초상권이 없겠죠? ㅎㅎ

언제나 제일 먼저 생일 선물을 챙겨주는 고마운(?) 스타벅스. 스벅 생일 쿠폰을 사용하려 했더니 신메뉴는 마실 수 없다네요-_-a

tall 사이즈 제조 음료는 다 되는 걸로 아는데 안되다니😭

이번 신메뉴는 그란데 사이즈가 기본인데 사이즈가 커서 막아 놓은 건지도?? 어차피 주는거 제한없이 주면 좋으련만. 직원 말로는 별쿠폰, 생일쿠폰은 안되고 텀블러 사면 주는 쿠폰은 된다고 하더군요.

 

 

 

친구는 러블리 딸기라떼, 저는 로맨틱 딸기 티를 주문했습니다.

티라서 따뜻한 거 있을 줄 알았는데 이번 신메뉴는 전부 아이스만 가능하네요. 스벅아, 나랑 왜 이렇게 안 맞니;;

 

 

 

러블리 딸기 라떼

비주얼은 참 이쁜데 달달함이 1도 없어서 시럽을 따로 추가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알았다면 미리 넣었을 텐데 친구는 참 별로로; 마셨습니다.

 

 

 

제가 마신 로맨틱 딸기 티

빨때가 갈색으로 바뀌고 더 튼튼(?)해진것 같아요. 예전엔 음료에 오래 담겨있으면 빨때가 뭉개지고 풀어지기까지 했는데 이 갈색 빨때는 오래 있어도 풀어지지 않네요.

 

 

 

 

사랑을 이루어 줄 것 같은 아름답고 신비로운
'사랑의 묘약' 컨셉의 딸기 티.
생 딸기와 히비스커스로 상큼하고 보기만 해도
설레이는 로맨틱 딸기 티를 즐겨보세요.

호갱의 묘약같은 홈페이지 설명입니다.

생딸기가 통으로 하나 위에 올려져 있고 안에도 갈아진 딸기가 많이 들어있어요. 달달한 맛이 익숙하다 했더니 히비스커스 티가 같이 들어있군요. 요 메뉴는 딸기의 맛도 좋고 히비스커스와도 잘 어울려서 상큼하게 마시기 좋습니다. 추천!

이것까지 맛없으면 '스위트 딸기 초콜렛 크림 프라푸치노'(헉헉..)는 쳐다도 안볼랬는데 괜히 궁금해지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