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4월의 신메뉴

2020. 4. 23.리뷰/스타벅스

3연벙 이 아니고 3연벅

3 연속 스벅 포스팅이라니... 내가 호갱이오.

 

 

 

이미 14일에 4월 신메뉴가 나왔네요. 이름은 벌써 여름 프로모션.

코로나 시국의 대표 슬로건(?) STAY HOME 을 차용한 stay chill, stay playful.

 

 

 

신메뉴를 마시면 제일 좋은 점. 스타벅스 마일리지 같은 별★을 3개 추가 적립해줍니다.

저도 2잔 주문해서 한 번에 별 8개를 적립했어요. 별 12개 마다 무료 음료를 주니까 친구랑 3잔 주문했으면 바로 별 12개로 무료음료 각. 

 

 

 

주문을 하고 새로운 MD가 없나 구경합니다. 언제나 구경만 ㅋ

 

 

 

스벅은 이 곰돌이를 마스코트로 밀고 있나봅니다. 개인적으로 맘에 안들어 ㅠ.ㅠ

 

 

 

레몬색이 초록색 스벅 로고랑 찰떡이네요+_+ 색깔 때문에 사고 싶당~

 

 

 

 

 

 

 

코코넛 화이트 콜드 브루(5.9), 피치 젤리 아이스 티(5.8)

스벅 초반엔 프라푸치노 자주 먹었는데 너무 얼음을 많이 갈아 넣어서 그런가 요즘엔 프라푸치노가 안 땡기더군요. 그래서 블랙 와플칩 프라푸치노는 제외^^;

 

 

 

매장에도 손님이 좀 있었지만 전 요즘 카페에 앉아 있지 않고 무조건 테이크아웃합니다. 사람들은 코로나에 참 마음 편한 듯-_- 아무튼 일단 집에 가져와서 마셨어요.

젤리 피치 아이스티는 너무 달지 않고 복숭아 향도 거의 심심하게 나는 아이스티. 막 추천할 정도는 아니지만 여름에 상큼한 걸 찾는 분에게 적당한 메뉴.

 

 

 

제가 마신 '코코넛 화이트 콜드 브루'는 바닥에 코코넛 시럽같은게 깔려 있고 중간에 콜드 브루가 담겨 있습니다. 제일 위에는 코코넛 폼을 올려 하얀 크림막이 덮여 있는 것처럼 보이네요.

일단 섞지 않고 마셨을 때 바닥에 있는 코코넛 시럽(일까)이 너무 맛있어요!! 코코넛 맛이 나는 달달한 연유? >_<

그리고 빨대를 살짝 올려서 커피부분만 마셨더니 (당연히) 쓰기만해서 잘 섞어 줬습니다 근데 이미 바닥의 시럽을 너무 빨아 마셨는지; 달달함이 부족해졌고 콜드 브루의 슴슴한 맛 때문에 달달하지도 않고 어중간한 음료가 되버렸네요. 뭐 나쁘지는 않았지만 처음부터 섞어 마시면 좀 나을것 같아요. 달달하게 마시고 싶으면 시럽 하나 추가해도 될 듯.

스타벅스 신메뉴 중에는 그나마 무난하고 마실만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