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이 멋진!!👍 - 살라 라타나코신 방콕 Rooftop Bar


팁싸마이에서 어륀쥐 쥬스를 마시고 태국 일정의 마지막을 장식할 곳으로 이동합니다. 거리상으로는 쪽포차나에서 팁싸마이 걸어간 정도긴한데 시간도 없고 더우니까 동남아의 우버, 그랩을 타고 이동했습니다. 인원이 4명이다보니 택시나 그랩타는게 🐶이득!




짜오프라야강 바로 앞에 있어요 강 건너에는 왓 아룬 사원이 바로 보이는 곳입니다.






그랩에서 내려서 골목으로 들어가봅니다 약간 충무로 인쇄골목같은 느낌?ㅋ






골목에서 뒤를 돌아보면 왓포사원 한 쪽 건물들이 불빛을 내뿜으며 멋지게 서있어요✦‿✦






이름이 루프탑이라 잠시 헤매며 찾았는데 안보이는거에요. 입구에 안내하는 분에게 물어봤더니 이 안에 있다고... 

살라(sala)... 어디서 본 이름 아닌가요? ^^ 아유타야에서 돌아오는 길에 들렀던 카페(?)와 같은 sala입니다. 살라는 경치가 좋은곳에 귀신같이 자리잡고 들어가나봐요+_+






살라 라타나코신 안으로 들어갑니다. 이곳도 아유타야와 마찬가지로 기본은 호텔로 운영되고 1층에 식당과 옥상에 루프탑바를 운영하고 있는 곳이네요






안쪽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루프탑바로 올라가는 계단이 나옵니다. 엘리베이터고 뭐고 없이 걸어올라가야해요 ㅠ.ㅠ 헥헥






rooftop bar






올라가면 한쪽에 바가 있고 강가를 바라보는 창가좌석이 난간에 쭈욱 있습니다. 그리고 지붕이 없는 야외쪽은...






이런느낌

가장자리를 풀장식으로 해놔서 태국느낌 물씬^^

그리고 맞은편에도 바가 보이는데






Eagle Nest

바로 옆 건물도 루프탑 바를 운영하고 있는건데요

여기가 짠내투어 태국편에서 갔던 루프탑바였어요+_+

건물이 붙어있는거나 다름없으니 뷰는 거의 똑같을 거에요

짠내투어에서는 왓아룬 사원을 보는쪽으로 앉았는데 저희는 왓포사원쪽으로 앉았답니다. 게다가 자리가 거의 다 차서 4명이 앉을 자리가 없을뻔했어요;;







가깝게 왓포 사원의 건물이 보이고 저 멀리 왕궁 건물이 보입니다.






왓포 사원







그 아래로 걸어들어왔던 골목길도 보이네요










그리고 각자 음료만 하나씩 주문했습니다 밖이라 여기 너무 어두워서 메뉴판은 찍지 않았더니 가격이 얼마인지 기억나지 않지만 위에 짠내투어 영상 참고해주세요 ㅋㅋ 대략 병맥주가 150바트, 칵테일이 200~300바트 사이일겁니다.(무책임^^;)

음료는 평범했어요 근데 여기는 음료마시러 오는 곳이 아니라 경치보고 분위기에 취하는 곳이니까 음료맛은 중요하지 않았어요 ^^*

더 신기한건 저는 음료사진을 1도 안찍었다는;; 친구사진 얻어다 올렸는데 어찌 하나같이 기울어진것일꼬 ㅎㅎㅎ






음료를 마시고 쉬다가 반대편 왓아룬 사원쪽도 잠시 와서 사진찍어봤습니다. 바로 앞으로 짜오프라야 강이 흐르고 그 위로 여객선이 수시로 지나갑니다










새벽사원 왓아룬

이때는 공사를 하고 있어서 그런지 불빛이 들어오진 않았고 사원건물 위로도 철제구조물이 잔뜩 올려져 있었어요 아쉽아쉽. 지금은 공사가 끝났으니 불빛이 제대로 들어올 것 같네요







필터놀이^^






왕궁의 건물도 땡겨 찍어봤습니다










밤이라 삼각대 놓고 찍어줘야하는데 그냥 찍었더니 선명하게 나온게 없네요 분위기만 느껴보세요 반짝이는 불빛이 너무 좋아요 >_<

도시의 야경도 멋지지만 사원에 불이 켜져있는 모습도 굉장히 멋있네요



(전체화면이 작동하지 않으면 THETA로고를 클릭하세요)


테이블만 남겨놓고 일행을 시커멓게 칠해놨더니 아쉬워서 워터마크 넣어봤어요^^; ㅋ

좋다좋다하며 구경을 하다가 아쉬움을 뒤로하고 숙소로 돌아갑니다. 






올라갈때 급하게 가느라 찍지 못했던 1층 식당의 뷰+_+ 여기서 저녁식사라도 하면 음식이 코로 들어갈 듯 ㅋ 왓아룬 사원이 참 멋지게 보이네요

태국에서의 마지막 일정을 너무 멋진 곳에서 마무리하는군요. 좋고도 아쉬운 곳.

방콕 가시면 여기 루프탑바는 꼭! 꼭! 가보세요 완전 강추강추 합니다.


영업시간

16:00 - 24:00


나올 때 쯤이 10시 정도 되었는데 호텔에 돌아가서 짐 챙기고 좀 쉬다가 공항에 갈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돌아가는 길에 엄청난 일이 일어나고 말았으니...😱 -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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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terjun 2019.02.22 00:35 신고 수정/삭제I 답글

    예쁘다는 표현이 딱 맞는 그런 느낌입니다.
    분위기 정말 좋았을 것 같아요.
    단순히 도시의 야경이 아니어도 이렇게 예쁠 수 있다는 걸 보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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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일기 2019.02.22 11:27 신고 수정/삭제

      사원의 불빛도 예쁘지만 루프탑바의 조경불빛때문에 사진이 더 사는 느낌입니다 ㅎㅎ
      여행 마무리를 루프탑바에서 음료수 한 잔 하면서 보내는, 그 기분이 너무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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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날 2019.02.22 16:13 신고 수정/삭제I 답글

    사진이 정말 멋집니다. 특히 태국의 야경은 남다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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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施兒 2019.02.23 02:19 신고 수정/삭제I 답글

    루프탑입구... 문 인테리어 멋있네요 ^^
    야경는 더 할 나위 없이 좋구요 ㅋ
    다음 화 기다리겠습니다 ㅋ
    즐거운 주말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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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일기 2019.02.23 19:25 신고 수정/삭제

      맞은편의 사원들때문에 야경이 더 특별해지는 느낌입니다
      여행기 막바지라 바로 쓸라고 했는데 귀찮귀찮 ㅎㅎ
      시아님도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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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지게 담은 사진...
    앉아서 봅니다.ㅎㅎ

    잘 보고 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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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로요우 2019.02.23 11:55 신고 수정/삭제I 답글

    안에 인테리어보면 한국의 레스토랑 같았는데 태국에도 이런 곳이있네요. 태국의 성도 볼수있고 운치가 좋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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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일기 2019.02.23 19:29 신고 수정/삭제

      인테리어 다른 부분은 한국 루프탑바에서도 볼 수 있을것 같은데 라이트업 된 사원은 태국에만 볼 수 있으니까 더 특별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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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niusJW 2019.02.24 01:16 신고 수정/삭제I 답글

    분위기 참 괜찮네요~~
    야경이 넘 멋진 곳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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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트라맘 2019.02.24 21:23 신고 수정/삭제I 답글

    멋진곳 당장 떠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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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Chemie_ 2019.02.24 23:45 신고 수정/삭제I 답글

    뭔가요뭔가요! 항상 의미심장한 결말 뒤에는 궁금함만이ㅋㅋㅋㅋㅋ
    야경진짜 멋지네요!
    짠내투어 태국편에서 루프탑엘 갔던가? 기억이 잘 안났는데 올려주신 영상 보니, 아 맞다 그때 이 사람들 엄청 좋아했었지! 기억이 딱 났어요ㅋㅋ
    저기 공사중이라 불 안들어왔다는 사원! 저기 불 들어왔음 진짜 멋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필터놀이하고 이렇게 저렇게 다양한 사진 찍어보신 모습에서 뭔가 너무 좋고, 너무 좋아서 순간이 아쉬운 여행지에서의 기분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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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일기 2019.02.25 22:59 신고 수정/삭제

      우여곡절이 좀 있어서 시간이 지체되는 일이 생겼답니다. 비행기 놓치는거 아냐 조바심이 ㅎㅎㅎ
      짠내투어에서 저 루프탑바 나올때 유심히 봤는데 제가 간데랑 다르길래 근처 다른곳인가보다 생각했는데 바로 옆에 붙어 있는 곳이었더라구요 ㅋ
      해질녘 5시쯤에 가면 하늘빛이 환상이라고해서 그시간엔 사람이 미어터진대요 ㄷㄷㄷ^^;
      경치는 두 말할것도 없이 좋았고 지금은 왓아룬 사원 공사도 끝났으니 불빛이 더 예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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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티틀러 2019.02.25 01:28 신고 수정/삭제I 답글

    아주 그냥 번쩍번쩍하네요.
    가격이 얼마인지는 모르지만, 저 정도 야경이라면 비싸도 가서 음료든 칵테일이든 한 잔 마시고 나오고 싶어요.
    저는 태국 여행 다닐 때 왜 이런 걸 몰랐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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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일기 2019.02.25 23:01 신고 수정/삭제

      라이트업이 태국의 사원만큼 효과적인 곳도 없을 것 같아요 그냥 불빛만 쏜건데도 엄청 멋있다니 ㅎㅎ
      가격은 위에 짠내투어 영상에서는 150~200바트정도로 나오는데 이쪽 루프탑바가 20~50바트정도 비싼느낌이었어요 그래도 한국에 비하면 싼편이죠^^
      아, 칵테일 좋아하시니 다음엔 필히 들리셔요. 저도 친구 아니었으면 이런곳 못가봤을 거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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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ram_林 2019.02.25 13:54 신고 수정/삭제I 답글

    올해는 짧게라도 동남아 함 다녀와야쓸긴대... 보면서 썩은 미소를 짓고 있네요.ㅋㅋ
    마지막 밤을 근사한 곳에서 보내셨군요.^^ 방콕 루프탑바... 메모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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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일기 2019.02.25 23:04 신고 수정/삭제

      동남아가 물가는 싼데 은근히 비행기표가 비싸더라구요 ㅠ.ㅠ 안그러면 태국 맨날 가고 싶은데...썩소는 넣어두시고 올해는 '아몰랑' 떠나보시죠^^;
      태국에 누가 간다고 하면 여기는 무조건 추천하고 싶네요. 메모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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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한 오빠 2019.02.26 09:49 신고 수정/삭제I 답글

    기울어진 음료수들이 더 운치가 있는데요 ^^;
    360도 돌아가는 불빛에 맥주, 한잔을 기울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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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일기 2019.02.26 17:14 신고 수정/삭제

      앗, 그런가요? ㅎㅎ 어찌나 똑같이 기울어지게 찍었는지^^;ㅋ
      멀리 가지 않더라도 좋은 경치 보면서 맥주 한 잔 한다는게 힐링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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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좀이 2019.03.16 01:32 신고 수정/삭제I 답글

    사원 야경 참 멋지네요. 태국에서 흔히 봤던 절인데 저렇게 야경으로 보니 또 신기하고 신비로워요 ㅎㅎ 왓포 야경 장난 아니네요. 조명빨 받으니 금칠해 놓은 거 같아요. 정말 전망 좋은 곳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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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일기 2019.03.18 13:49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그냥 조명만 켜 놓은건데도 사원이 훨씬 멋있어 보이더라구요. 태국 사원이 원래 화려하기도 하지만^^
      왓포도 멋진데 왓아룬 사원이 공사중이어서 라이트업을 못본게 참 아쉽네요.
      태국 물가치고는 비싸지만 한국에서 카페음료 한 잔 값이라 태국가는 분들에게 꼭꼭 추천하고 싶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