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 #21 Rooftop bar : 태국에서 마지막 밤을

2019.02.21해외여행/태국

야경이 멋진!!👍 - 살라 라타나코신 방콕 Rooftop Bar


팁싸마이에서 어륀쥐 쥬스를 마시고 태국 일정의 마지막을 장식할 곳으로 이동합니다. 거리상으로는 쪽포차나에서 팁싸마이 걸어간 정도긴한데 시간도 없고 더우니까 동남아의 우버, 그랩을 타고 이동했습니다. 인원이 4명이다보니 택시나 그랩타는게 🐶이득!




짜오프라야강 바로 앞에 있어요 강 건너에는 왓 아룬 사원이 바로 보이는 곳입니다.






그랩에서 내려서 골목으로 들어가봅니다 약간 충무로 인쇄골목같은 느낌?ㅋ






골목에서 뒤를 돌아보면 왓포사원 한 쪽 건물들이 불빛을 내뿜으며 멋지게 서있어요✦‿✦






이름이 루프탑이라 잠시 헤매며 찾았는데 안보이는거에요. 입구에 안내하는 분에게 물어봤더니 이 안에 있다고... 

살라(sala)... 어디서 본 이름 아닌가요? ^^ 아유타야에서 돌아오는 길에 들렀던 카페(?)와 같은 sala입니다. 살라는 경치가 좋은곳에 귀신같이 자리잡고 들어가나봐요+_+






살라 라타나코신 안으로 들어갑니다. 이곳도 아유타야와 마찬가지로 기본은 호텔로 운영되고 1층에 식당과 옥상에 루프탑바를 운영하고 있는 곳이네요






안쪽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루프탑바로 올라가는 계단이 나옵니다. 엘리베이터고 뭐고 없이 걸어올라가야해요 ㅠ.ㅠ 헥헥






rooftop bar






올라가면 한쪽에 바가 있고 강가를 바라보는 창가좌석이 난간에 쭈욱 있습니다. 그리고 지붕이 없는 야외쪽은...






이런느낌

가장자리를 풀장식으로 해놔서 태국느낌 물씬^^

그리고 맞은편에도 바가 보이는데






Eagle Nest

바로 옆 건물도 루프탑 바를 운영하고 있는건데요

여기가 짠내투어 태국편에서 갔던 루프탑바였어요+_+

건물이 붙어있는거나 다름없으니 뷰는 거의 똑같을 거에요

짠내투어에서는 왓아룬 사원을 보는쪽으로 앉았는데 저희는 왓포사원쪽으로 앉았답니다. 게다가 자리가 거의 다 차서 4명이 앉을 자리가 없을뻔했어요;;







가깝게 왓포 사원의 건물이 보이고 저 멀리 왕궁 건물이 보입니다.






왓포 사원







그 아래로 걸어들어왔던 골목길도 보이네요










그리고 각자 음료만 하나씩 주문했습니다 밖이라 여기 너무 어두워서 메뉴판은 찍지 않았더니 가격이 얼마인지 기억나지 않지만 위에 짠내투어 영상 참고해주세요 ㅋㅋ 대략 병맥주가 150바트, 칵테일이 200~300바트 사이일겁니다.(무책임^^;)

음료는 평범했어요 근데 여기는 음료마시러 오는 곳이 아니라 경치보고 분위기에 취하는 곳이니까 음료맛은 중요하지 않았어요 ^^*

더 신기한건 저는 음료사진을 1도 안찍었다는;; 친구사진 얻어다 올렸는데 어찌 하나같이 기울어진것일꼬 ㅎㅎㅎ






음료를 마시고 쉬다가 반대편 왓아룬 사원쪽도 잠시 와서 사진찍어봤습니다. 바로 앞으로 짜오프라야 강이 흐르고 그 위로 여객선이 수시로 지나갑니다










새벽사원 왓아룬

이때는 공사를 하고 있어서 그런지 불빛이 들어오진 않았고 사원건물 위로도 철제구조물이 잔뜩 올려져 있었어요 아쉽아쉽. 지금은 공사가 끝났으니 불빛이 제대로 들어올 것 같네요







필터놀이^^






왕궁의 건물도 땡겨 찍어봤습니다










밤이라 삼각대 놓고 찍어줘야하는데 그냥 찍었더니 선명하게 나온게 없네요 분위기만 느껴보세요 반짝이는 불빛이 너무 좋아요 >_<

도시의 야경도 멋지지만 사원에 불이 켜져있는 모습도 굉장히 멋있네요



(전체화면이 작동하지 않으면 THETA로고를 클릭하세요)


테이블만 남겨놓고 일행을 시커멓게 칠해놨더니 아쉬워서 워터마크 넣어봤어요^^; ㅋ

좋다좋다하며 구경을 하다가 아쉬움을 뒤로하고 숙소로 돌아갑니다. 






올라갈때 급하게 가느라 찍지 못했던 1층 식당의 뷰+_+ 여기서 저녁식사라도 하면 음식이 코로 들어갈 듯 ㅋ 왓아룬 사원이 참 멋지게 보이네요

태국에서의 마지막 일정을 너무 멋진 곳에서 마무리하는군요. 좋고도 아쉬운 곳.

방콕 가시면 여기 루프탑바는 꼭! 꼭! 가보세요 완전 강추강추 합니다.


영업시간

16:00 - 24:00


나올 때 쯤이 10시 정도 되었는데 호텔에 돌아가서 짐 챙기고 좀 쉬다가 공항에 갈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돌아가는 길에 엄청난 일이 일어나고 말았으니...😱 -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