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 #18 Zaab Eli 태국음식점 추천!

2019.01.22해외여행/태국

Zaab Eli는 쏨땀이 맛있다고해서 찾아간 곳입니다. 쏨땀맛집, 쏨땀전문점으로 소개하기도 하는데 원래는 태국의 동북부인 이싼지역의 음식전문점이라고 하네요. 바로 쏨땀이 이싼지역의 대표음식인거죠. 하지만 저한텐 다 태국음식이니까 ㅎㅎ




짜뚜작시장에서 택시를 타고 20분정도 걸렸습니다. 숙소 근처인 실롬(?) 컴플렉스 (Silom Complex) 쇼핑몰로 이동하였습니다.






Silom Complex


식당이 지하1층에 있다고 했는데 건물 바깥에서 바로 지하로 들어갈 수 있더라구요





입구에 안내지도

지하층은 거의 식당가로 이루어져 있는것 같았습니다. Zaab Eli는 B19에 있다고 되어있네요






오전 10:30 부터 22:00까지 꽤 늦게까지 하는군요.

지금보니 사진금지@_@ 제가 좀 찍어버렸네요^^;;






식당은 이런 분위기입니다.

여기가 실내가 아니고 바깥에 있는 테이블이에요 이렇게 사진만 보니 실내같네요 ㅋ 저희는 안쪽 자리에 앉았습니다








대부분의 메뉴가 80바트 내외로 메뉴 하나에 3000천원정도라 생각하면 저렴합니다.

특히나 처음 메뉴판에서처럼 쏨땀메뉴가 꽤 많이 있습니다. 재료를 어떤걸 넣느냐에 따라 어렌인지 될 뿐이지만...

새우가 들어있거나 게딱지가 들어있는 쏨땀도 있어요. 그 외에는 잘 모르니까 사진을 보고 골랐습니다 ㅎㅎ






오이와 당근, 기본으로 내어주는 채소인거 같습니다.

주문하고 났더니 그냥 가져다 주더군요










실내는 이런 분위기 입니다. 주방이 따로 있기도 하지만 한쪽에 포장마차같은 매대에서 따로 뭔가를 계속 만들고 있더라구요. 밥을 포장하는건가??






그리고 제일 처음 나온  밥.

밥그릇은 따로 없고 이렇게 포장되어 바구니에 담겨나옵니다 신기방기 ㅎㅎ 






제일 처음 기본 메뉴인 쏨땀이 나왔습니다 근데.... 넘나 맛있습니다!!!+_+

원래 쏨땀을 좋아하긴 했지만 한국인의 입맛에 전혀 거슬리지 않는 맛! 꼬들꼬들한 식감에 새코롬한 식초에 절인듯한, 그러면서 맵쌉한 매운맛이 아주! 살짝 느껴집니다. 역시 쏨땀맛집!





옥수수가 들어간 쏨땀입니다. 흠흠. 기본과 같은 맛이지만 저는 기본 쏨땀이 더 좋네요






돼지고기를 다져서 튀긴 포크볼.

시그니쳐라고 되어 있어서 시켰는데 무난무난하게 곁들여 먹기 좋습니다.






돼지고기가 들어간 스파이시 스프링롤

역시나 시그니쳐라고 써있어서 시켰는데 (메뉴판 맹신자들;) 포크볼보다 저는 이게 더 맛있고 맘에 들었어요 겉바속촉이 이런건가.






그냥 밥도 시켰지만 모자랄것을 대비한 볶음밥. 뭐, 기본적인 맛입니다^^;






쏨땀이 순식간에 동이 나서 새로운 쏨땀을 시켜봤습니다. 새우가 들어 있었는데, 맛은 기본이랑 똑같으니 맛있었구요. 특정 재료에 대한 덕후가 아니라면 기본드세요ㅎㅎ 그래도 쏨땀에 밥만 시켜서 쏨땀만 이것저것 번갈아 먹는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음료도 각자 하나씩 마셨는데 제껏만 찍었네요. 이건 커피와 차이티를 반반씩 섞은 음료였던거 같습니다. 역시나 시그니쳐라고(고만해!;)

커피향과 차이티의 향이 진하게 나면서 설탕물을 마시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원래도 새콤매콤한 쏨땀을 좋아했지만 태국의 솜땀은 한국화된 솜땀과 다르지 않을까 했는데 맛은 한국에 있는 태국음식점과 거-의 같습니다. 아니 태국뽕;이 더해져서 그런지 더 맛있네요. 쏨땀드실분은 여기가세요 여기!!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는 태국음식점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