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 #23 수완나품 공항 미라클 라운지

2019.02.26해외여행/태국


태국여행의 마지막. 공항으로 향합니다.

그랩을 타고 수완나품 공항에 도착할 쯤 창밖으로 보이는 공항의 모습. 오른쪽에 주차장만 봐도 규모가 엄청 큰 것 같아요 김해공항 쥐똥만한 주차장 생각하면 부럽.








태국 왕궁에서 보았던 조형물을 공항에 그대로 재현해 놓았습니다. 12시가 다 된 시간인데도 사람들이 꽤 있어요






태국스런 공항 인테리어






간단히 체크인 후 출국장은 윗층으로~






친구가 비지니스 자리에 앉은 덕분에 출국할 때도 패스트래인 티켓을 사용해서 빠르게 들어갔습니다. 사람이 많지 않아서 크게 빛을 보진 못했지만 ㅎ 역시 비지니스석은 좋구만^^






태국 공항에 가면 누구나 찍는다는, 입국장에도 있지만 출국장에서도 볼 수 있는 조형물. 양쪽에서 줄다리기 하는 듯한.














보라색이 매력적이구먼







12시가 넘었지만 면세점이 모두 열려있었고 출국장에 사람도 꽤 있었습니다. 문을 닫고 있는 곳들도 있었구요






뱀뱀뱀~♪ 빵야 빵야 빵야~♪






면세점 지붕도 태국스러워 >_<

출발게이트였던 E4 게이트쪽으로 가다가 여기서 오른쪽으로 한층내려가면 미라클 라운지가 나옵니다






Louis' Javern CIP Lounge 라고 되어있습니다 무려 2년 전.






그리고 현재는 미라클 라운지(Miracle Lounge)로 바뀌어 있습니다. CIP라운지도 함께 운영하네요






라운지 이용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PP카드도 사용가능하구요






저는 다이너스 클럽 카드로 이용했습니다.







실내에는 대부분 쇼파좌석으로 되어있고 자리가 많습니다.






한쪽엔 다양한 술도 비치되어 있어서 알아서 따라마시면 되는데 저도 마셔봐야지 하고는 맥주만 마시고 왔다는;;






음식코너는 작은 샌드위치와 빵류, 샐러드와 파스타, 볶음밥 정도가 있습니다 오른쪽에 음료냉장고가 따로 있어서 캔음료와 캔맥주가 있구요 무려 아이스크림도 있어요!! 이거 저한텐 가산점 백만점+_+ㅋㅋ






와이파이는 입구 데스크에 비번종이 가져다 쓰시면 되구요






아이스크림은 네슬레.

아쉽게도 맛은 좀 심심합니다. 찐~~~한 바닐라맛을 기대했는데. 물론 없는것보다 반갑지만^^;







맥주 마시다 보니 탑승시간이 다 되었네요. 라운지에서는 왜케 시간이 빨리가죠😋







탑승 게이트로 갑니다. 특이하게 탑승하는 곳으로 들어갈때도 티켓을 한 번 더 확인하더군요. 새벽 1시가 넘은 시간이라 조금 썰렁해보이네요

2년전에 다녀온 태국 여행기가 끝이 나는군요. (다른 의미로)기나긴 여정이었습니다-_-;

안녕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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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한오빠 2019.02.26 10:01 신고 수정/삭제I 답글

    공항에서의 맥주한잔...,
    마무리로는 최고죠.

    공항이 커다란 실내 체육관에 차려놓은 느낌 ^^; 잘 봤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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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일기 2019.03.05 21:41 신고 수정/삭제

      마지막 사진은 체육관 같죠 ㅎㅎ
      여행의 마지막에 맥주 한 잔 딱~! 너무 좋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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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niusJW 2019.02.27 00:43 신고 수정/삭제I 답글

    ㅎㅎ~
    태국의 공항이 이색적이네요,
    저 많은 인파속에 얼굴 블러 넣으시느라 애먹으셨겠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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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일기 2019.03.05 21:42 신고 수정/삭제

      태국적인 느낌이 곳곳에 있는 공항이죠^^
      블러정도는 이제 후다닥 금방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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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티틀러 2019.02.27 14:35 신고 수정/삭제I 답글

    저는 돈므앙 공항만 가봤는데, 수완나품 공항은 규모도 더 크고 굉장히 잘 꾸며져있네요.
    왕궁에 있던 저 동상은 사람이 워낙 많아서 사진 찍기쉽지 않은데, 기념으로 찍고 가기 좋을 거 같아요.
    라운지.. 저는 비즈니스도 한 번 타본 적 없고, PP카드도 없어서 라운지를 한 번도 이용해본 적이 없어요.
    라운지에서 맛있는 것도 먹고, 푹 쉬고, 술도 한 잔 마시고.. 그래보고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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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일기 2019.03.05 21:47 신고 수정/삭제

      돈므앙공항쪽으로 가셨군요. 안가봤는데 수완나품이 더 큰가봐요? 수완나품공항이 겉보기에도 꽤나 큰 공항이라고 느껴졌어요^^
      1년안에 2회이상 해외여행이 계획되어 있으면 PP카드 발급되는 카드나 라운지 이용가능한 카드 한 번 발급받아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PP카드 1년동안 잘 뽑아먹고 해지했어요 ㅋ 라운지 이용신용카드도 연회비가 비싸다는게 단점이 있긴한데 연회비만큼 바우처나 상품권을 주더라구요. 물론 그만큼 소비를 부르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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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eratum 2019.03.03 17:54 신고 수정/삭제I 답글

    공항 라운지가 생각해보면 별거 아닌거 같아도,
    들어갈 수 있는지 꼭 확인하게 되더라구요 ㅋㅋ
    뭔가 특별한 대접을 받는 기분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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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일기 2019.03.05 21:49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게다가 공항은 시간맞춰 딱 가기보다 미리미리 가야되서 대기시간도 길잖아요 이럴때 이용하기 딱 좋은 서비스 같아요.
      특별대우 받는 느낌! 그것도 좋구요 ㅎㅎㅎ 근데 요즘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줄서서 기다릴때도 있어서 안가느니만 못할때도 종종 있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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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terjun 2019.03.05 23:28 신고 수정/삭제I 답글

    그러고보니 국제공항은 그 나라의 얼굴이 되는건데....
    여긴 특색이 잘 묻어나는 것 같네요.
    라운지 이용은 해본 적이 없는데... 너무 좋아 보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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