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 호텔 프랑크스 (Hotel Francs)

2018. 10. 11.일본/도쿄


일본여행 - 호텔 프랑크스 (Hotel Francs) : 도쿄게임쇼를 위한 마쿠하리 숙소




도쿄게임쇼가 열리는 마쿠하리 멧세 근처에 숙소를 잡았는데

거리와 가격을 생각해서 프랑크스 호텔로 정했어요


나리타 공항에서 가이힌 마쿠하리 역까지 바로 가는 버스도 있고

해당 버스중에는 프랑크스 호텔까지 가는 버스도 있어서

공항에서 호텔까지 편하게 이동했습니다






오후 비행이어서 저녁 느즈막이 도착했습니다

비도 추적추적 ㅠ.ㅠ






로비의 모습

저 안쪽은 카페였나 식당이었나 그랬던걸로...

(벌써 기억이 사라지고 있어!!;)






이 커튼이 쳐진 곳은 뭔가했는데

다음날보니 짐을 보관해주는 데스크






비가 내리고 있었기때문에 입구에 수건이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서비스 좋은뎅+_+






체크인 데스크 뒤에 걸려있던 수많은 열쇠들.

손님이 없는거니?

근데 저 열쇠말고 카드키를 주더군요 잉?






저 강아지가 로고인가봐요






왼쪽이 엘리베이터 홀인데 저희는 직원이 직접 안내를 해서

오른쪽 길로 들어가더라구요






1명이 겨우 지나갈 좁은 길 안쪽에 엘리베이터 홀이 또 있습니다

문 안쪽에 보이는 문이 엘리베이터






알고보니 저희룸을 이그젝티브 층으로 업그레이드 해줬더라구요+_+

친구왈 '방중에서도 제일 싸구려방으로 했는데@_@' 라며 좋아좋아 기분업!


이쪽 엘리베이터는 고층 전용이라 쾌적했어요

늦은 시간 체크인이라 업그레이드 해준듯합니다

체크인 직원도 친절하더니 이런 호의까지^0^


근데 엘리베이터 가는 좁은 길이 왠지

죄짓고 뒷구멍으로 들어가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ㅋ










복도-욕실-룸의 전형적인 호텔 구조










생수 2병 무료










침대도 아주 넓직해서 둘이서 자기에도 편했구요

다만 침대 옆에 충전할 곳이 없는게 흠










카드키 꽂는 종이 뒷면에 그려져 있던 지도










수도꼭지라도 유럽풍인거니?


















냉장고는 문에 붙은 스위치를 켜야하고

안에는 음료 미니바가 있습니다






이 안에 물은 유료

가격이 사악하진 않네요










창 밖의 모습

비가와서 바닥이 촉촉히 젖어있습니다

맞은편 큰 건물이 뉴오타니 호텔이구요

그 오른쪽으로 보이는 밝은 간판있는 곳이 마쿠하리 멧세입니다






아침의 모습

 주차장이 엄청나네;

밤이라 잘 몰랐는데 저 멀리 바다가 보이는군요

날씨가 좋았다면 뷰가 환상이었을거같은데...

바닥이 마르고 있는걸 보니 비가 그치는구나 생각했는데

역시나 흐린날씨 덕에 게임쇼 볼 때 너무 덥지 않게 다닐 수 있었던거 같아요






아침에 나갈 때 엘리베이터 홀 앞에 이런 안내문이 있더라구요

결혼식을 하는데 룸을 신부대기실로 쓰는건가??

안그래도 게임쇼 다보고 짐 찾으러 오후에 왔더니

결혼식 하객들로 로비가 가득하더군요






떠나면서 한 컷.

아침일찍 게임쇼장에 가느라 조식은 없어요

원래도 호텔에서 조식포함 투숙은 거의 안하지만ㅋ






앞 건물이 호텔프랑크스

뒷 건물은 그린타워호텔이고 오른쪽 건물은 맨해튼 호텔로

대형 호텔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네요


게임쇼 기간에는 뉴 오타니가 상당히 비싸서 프랑크스로 정했었는데

지금보니 가격적으로는 뉴오타니나 프랑크스가 비슷하고 그린타워가 약간 저렴

맨해튼 호텔이 제일 비싸게 나오네요


위치도 마쿠하리 멧세에서 5분거리로 가까웠고

전체적인 룸컨디션이나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가 좋았던 호텔입니다

특히나 룸 업그레이드도 받아서 쾌적하고 넓은 방을 이용해서 더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