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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일본

일본여행 - 도쿄 라면스트리트 : 오레시키 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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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 도쿄역 라면스트리트 : 오레시키 쥰


1. 아오모리 여행이 끝나고 나리타 공항을 가기전 도쿄역을 지나갑니다

2. 도쿄게임쇼가 끝나고 도쿄역을 지나 다음 목적지로 갑니다


두 여행기의 교차점이라 괜히 엮어보는 도쿄역에서 먹었던 라멘 포스팅입니다 ㅋ

실제로도 이 뒤 목적지도 같았기 때문에 +_+






캐릭터 스트리트 포스팅에 있던 지도입니다

캐릭터 스트리트 옆으로 음식 거리가 길~게 있습니다

한쪽은 구루메거리, 한족은 라멘스트리트





출처-도쿄1번가 홈페이지


라멘스트리트에는 8개의 라멘식당이 있는데

각각 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 4일전에 새로 올라온 따끈한 오피셜 영상

각 라면이 무슨 맛인지만 보여주는 짧은 영상이네요






그중에서 돈코츠 라멘 식당인 오레시키 쥰(俺式 純)에 갔습니다

미소라멘, 소유라멘, 돈코츠라멘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진한 국물이 좋아서 저는 개인적으로 돈코츠라메을 좋아해요^ㅡ^






도쿄라멘스트리트






게다가 줄이 다른 식당에 비해 좀 길었던거 같아요

그래도 10분? 정도밖에 안 기다린거 보면 테이블 회전이 빠른 듯






기다리면서 메뉴를 미리 탐색해봅니다

영어와 한글로도 표시되어 있어요!+_+

역시 도쿄역인가...






콩나물 보끔

귀여운 한국어가 요기잉네

쯔깨면이나 만두구이라고 풀어쓴게 재밌네요 ㅎㅎ






주문은 역시 티켓자판기로

메뉴엔 한글 영어가 있더니 자판기엔 없다는;;






저는 챠슈라멘을 시키고 친구는 쯔깨면;을 시켰습니다






실내는 일반테이블도 있었나?

저는 가운데 긴 테이블이 있고 마주보고 앉는 자리에 앉았습니다

약간 공간을 비효율적으로 쓰는 느낌이 들었지만

좁은 공간을 쓰려면 이 방법이 최선인가...






다양한 양념들

열어보진 않았습니다

고독한 미식가 봤더니 고로 아저씨가 라면에 식초 뿌려 먹던데@_@






친구의 쯔케멘

쯔케멘은 국물과 면을 따로 내는 형태의 음식을 말합니다

국물은 가게마다 다르겠지요

돈코츠라멘 국물과 거의 같았고 친구는 아주 만족했습니다

(원래 짠 음식을 좋아해서;)






제가 주문한 챠슈라멘

계란이 없으니 좀 심심해보이네요 ㅋ

그래도 국물 간이 좀 짭니다

일본 라멘치고는 짠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국물이 진-하고 도톰한 챠슈






특이하게 면이 약간 소면같은 느낌이었어요






역시나 짜니까 남길 수 밖에 없는 국물 ㅠ.ㅠ






이때 무슨 프로모션인지 가게마다 코카콜라 마크가 잔득 붙어 있었다는..


너무 오래전이라 정확한 맛의 기억은 이미 이 세상에 없지만;

엄청 맛있어서 꼭 가보세요 정도는 아니고

근처에서 한 끼 해도 나쁘지 않을 정도...랄까요ㅎㅎ

75~80점 정도 주고싶네요^^


전형적인 일본의 돈코츠 라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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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슬_ 돈코츠라멘이 먹고 싶어지는 포스팅...
    요즘은 일본 여행을 가도 라멘을 잘 안 먹게 돼요.
    짜서 그런 것도 있지만 제가 밥순이라서 하하하ㅋㅋㅋ
    오랜만에 부들부들한 챠슈랑 같이 한그릇 먹고 싶다는... (+디저트로 일본 푸딩)
    2018.10.19 13:17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저는 일정중에 꼭 한번은 먹으려고 해요 왠지 일본에가면 라멘을 안먹고 가면 뭔가 빼먹은 느낌이랄까 ㅋ 물론 빼먹고 가는 때가 더 많지만요 ㅎㅎ
    저도 밥돌이라 이치란 라멘에 꼭 밥 한공기를 같이 주문해서 국물에 적셔먹는걸 좋아합니다^ㅡ^
    2018.10.19 21:33 신고
  • 프로필사진 멜로요우 저는 후쿠오카에서 돈코츠라멘을먹었는데 넘 맛있더라고요.ㅋ 오사카 도쿄에도 3대 라멘집이있다던데 여기인가요?? ㅋ 2018.10.19 13:47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돈코츠라면하면 후쿠오카죠
    3대라면이 어딘지 그건 못들어봤지만 이 가게는 아닐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ㅋㅋ
    2018.10.19 21:34 신고
  • 프로필사진 Deborah 우아 보기만해도..맛이 전달되네요. 저도 언젠가는 일본을 갈 작정입니다. 그래서 일본의 음식중 라멘을 먹고 싶다는 생각을 늘 했는데 이렇게 올려 주신 사진들 보니 먹고 싶네요. 2018.10.19 21:21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작정! 이란 단어에서 확고함이 느껴지는데요^^
    이 라멘은 전형적인 일본 돈코츠라멘 맛이라 좀 짜고 돼지 국물이 찐~~해서 약간 호불호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데보라님이 일본에서 라멘 후기가 올라오는 그날까지 기다릴게요^^
    2018.10.19 21:36 신고
  • 프로필사진 히티틀러 한자를 보고 무슨 라면이지? 싶었는데, 광고 보고 발음 들으니까 좀 알겠네요.
    돈코츠, 미소, 시오, 츠케멘.. 이런거요.
    주문하는 데에는 영어나 한국어 번역이 있으니 한결 수월하겠지만, 광고 영상에도 영어랑 한국어 자막 좀 넣어주지 싶어요.
    도쿄역이면 외국인들도 많이 가는 곳인데요.
    2018.10.20 00:36 신고
  • 프로필사진 _Chemie_ 저는 일본라멘을 다양하게 다 좋아하는데 남편은 유독 돈코츠 라멘을 좋아해서 저희가 갔더라도 저길 갔을 것 같네요ㅋㅋ
    저희는 미국에서 살다보니 짠 음식에 너무 길이 들었는지 정말 남들이 다 짜다는 음식도 웬만해서는 짜게 느끼질 않는 것 같아요ㅠ
    건강에 무척 안좋을 것 같은데ㅠㅠㅠ
    그런 의미에서 짜다고 하신 저 라멘을 저나 남편은 아주 맛있게 먹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ㅋㅋ
    국물이 보기만해도 아주 진해보여서 맛있을 것 같아요ㅋㅋㅋㅋ
    2018.10.20 08:12 신고
  • 프로필사진 카멜리온 윽 지금 보고 있는데 엄청 배고파지네요
    라멘 좋아하다보니...
    도쿄 라멘스트리트 가보긴 했는데 먹지 않고 온 걸 후회합니다..
    다음에 가면 꼭 먹어봐야겠어요.
    저는 원래 쇼유나 시오를 좋아하는데 이치란같은 돈코츠도 좋아해요. 너무 짜거나 너무 기름지지만 않다면...
    2018.10.20 21:00 신고
  • 프로필사진 글쓰는 엔지니어 쯔케멘 마치 간찌장처럼 따로나오네요 ㅎㅎㅎㅎㅎ 왠지 마음에 들어요 ㅎㅎㅎ 자세한 정보 감사해요 ㅎㅎㅎ 즐거운주말되세요^^ 2018.10.20 23:23 신고
  • 프로필사진 peterjun 전 한국에서만 먹어봐서 본토 맛은 잘 모르겠네요.
    꽤나 짜다는 말은 많이 봤네요. ㅎㅎ
    라멘스트리트라니.... 고르는데 시간이 걸릴 것 같아요. ㅋ
    2018.10.22 02: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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