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게임쇼 2018 #2

2018.10.02일본/도쿄


도쿄게임쇼 2018 (TGS 2018) #2



실외를 거쳐 9번홀 전시장으로 가면

아래 지도와 같은 전시코너가 있습니다


굿즈판매가 거의 주를 이루고 있지만 코스프레 구역이 있어서

한 번쯤은 들러줘야 할 곳입니다








이미 9번 홀도 인산인해;

무슨 굿즈가 있나 봤더니...









크헉!!!!!

토로가 있잖아@_@






저건 사야해 ㅠ.ㅠ

당장 줄을 서서 굿즈샵으로 들어갔습니다;;

굿즈샵 안이 너무 좁고 사람으로 꽉 차서

다닥다닥 붙어 움직였기때문에 사진이 없네요ㅋ

무엇을 샀을지는 마지막에^^









인디게임존에 LUNA라는 게임이 그래픽이 너무 예뻐서 보고 있었더니

오른쪽에 관계자인듯한 서양남자분이 전단지를 줄까말까 쭈뼛쭈뼛 ㅋㅋ

저렇게 수줍어해서 홍보가 될랑가...






바로옆 호러 VR코너는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립니다










잘생긴 남자가 서빙해주는 게임인가봐요






VR게임인데 여성분들만 줄을 서 있었구요 ㅎㅎ






인디게임존

사람이 많지만 구경못할 정도는 아니었어요










이 게임 재밌어 보여서 조금 만지작.

중국에서 만든 듯한 타운건설게임인데 그래픽이 너무 귀엽네요

근데 게임방식이 단순한 터치만 열라게 하는 게임이라;;


















고양이가 길찾는 게임인데 궁금해서 해봤더니

티슈도 주고 핸드폰에 꽂는 장식물도 줬는데...

사실 게임이 너무 단순해서 칭찬을 해줄수가;;






그림이 너무 멋져서 봤더니 한자쓰기-_-;

서양인한테는 재밌을지도...






랑그릿사가 인디게임 코너에 있다니!!! @_@






저는 JRPG를 별로 좋아하지 않기때문에 관심없는 게임이지만

친구는 이게 왜 여기서 쩌리취급당하냐며ㅋ










밴드 줬으니까 이것도 한 컷 ㅋㅋ

뭐라도 선물 주는 부스는 찍어 올림^^






@_@






@_@;






코스프레 구역으로 가는 입구는 사람들로 가득하네요

여기서 코스어 등록도 하고 준비도 하고 그러나봅니다






킹오파 코스인가?

왼쪽 판넬을 보니 등록비 1000엔이 맞나보네요






9:30~16:00 이 시간동안 실외 코스프레구역을 운영하고

하루에 두 차례 무대에서 행사도 진행했는데

곧 12:30 행사가 시작할 예정






여기서 되게 생소했던게

실외로 나가면 이렇게 코스어들이 자리를 잡고 있고

그 앞에 사진찍고 싶은 사람들은 줄을 서서 기다리고 한 명씩 인사를 나누고(촬영허락)

개별적으로 찍는다는 겁니다


지스타 갔을때는 그냥 지나다 코스어 있으면 우르르 몰려가서 막 찍고

코스어분들이 포즈 잡아주고

그래서 후다닥 찍는 경우가 많았는데


일본은 초상권때문인지 허락없이 그냥 막 찍으면 스태프 들이 가운데서 지키고있다가 제지를 합니다

계속 판넬을 들고 함부로 찍지 말라고 안내멘트를 하고

경비(?)로 보이는 분이 계속 순찰을 하십니다 ㄷㄷ


그런데도 몇몇 외국인들(비영어권 서양인)은 마구잡이로 찍고 가더군요;




저는 쑥쓰럽기도 하고 말도 안통하는데 당최 뭐라고 말을 걸어야 할지ㅋ

그래서 몇 장 못찍었답니다 ㅋㅋ^^;

게다가 일본인분들은 최소 한 명당 5분씩은 찍는 느낌이었어요

너무 오래 찍어ㅠ.ㅠ

플래쉬는 기본 장착, 반사판이나 엄청난 장비를 가지고 오는 분들도 많았구요


몇 장 없지만 사진만 올리겠습니다





























출처-킹덤하츠 홈페이지



















@retro_berry



출처-페르소나jp 홈페이지















@s0ma_yuki


이분 뭔지 몰랐는데 게임쇼 끝나고 아키바 갔다가 피규어발견ㅋ


출처-코토부키야 홈페이지


포켓몬스터 미즈키(한국명 미월)































@free_rey


첨부하지 않아도 되겠죠? ㅋ

이분 역시 캐릭터빨이 좋아서 줄이 엄청 길었고

앞에서 한 분 한 분이 굉장히 길게 찍어서

결국 줄서있다가 무대에서 하는 코스프레 행사를 놓쳤습니다 ㅠ.ㅠ


이분 찍고 부랴부랴 갔더니






마지막 피날레 인증샷-_-

















출처-길티기어 Xrd -REVELATOR- 공식 일러스트


가운데분은 로보카이 인가??










@saki_yaman



출처-길티기어 공식 일러스트












출처-페르소나jp 홈페이지












무슨 코스프레인지 아시는 분 제보를...


줄 하나하나에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코스프레 구역은 이쯤에서 눈으로만 보고 나왔습니다







사진에 열중인 배그 캐릭터+_+











역시나 여성분들을 공략하는 게임은 미소년인가요










다시 마저 못본 작은 부스들을 둘러보러 본 전시관쪽으로 이동

다들 굿즈를 한가득 샀나...

저 세가 파란가방은 5000엔 이상사면 주는 가방이라능 ㅋ










개미떼 같은 사람들

9번 홀로 가는 사람들과 본관으로 가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습니다









본관의 부스걸들






















































여성분은 안쪽 자리에 앉아서 카메라 세례를 받는데 남자분은 찬밥신세^^;






















이분 전시장 내를 돌아다니시는데

사람들이 다들 사진찍어대서 '아, 유명하신 분인가보다' 했는데

궁금해서 찾아보니 용과같이를 제작하고 현재 기무타쿠를 모델로 한 저지 아이즈를 제작중인

세가 CPO(최고 개발 책임자)인 나고시 토시히로(名越 稔洋)라는 분이네요@_@


























요괴와치를 플레이하는 어린이^^














쿨러마스터와 함께 PC관을 책임졌던 커세어

PC업그레이드 해야하는 가격이나 챙겨볼 껄...






















다시 첫번째 홀로 돌아왔습니다

중소규모 작은 부스들을 둘러보고

도쿄게임쇼 일정을 마무리하려고합니다


원래는 5시 종료전 4시쯤나갈생각이었는데

쉬지않고 4시간 반을 서서 걸었더니 다리가+_+










이벤트 홀 안에서 드래곤퀘스트 라이벌 프로모션중인가봅니다

들어가마자마 마지막 인사를;;






처음에 들어가면서 찍었어야 할 사진을 나오면서 찍었네요ㅋ

2시가 조금 넘어서 슬슬 게임쇼장을 나왔습니다

뭔가 후다닥 본 것 같기도 하고

끝내고 나가려고하니 아쉬운 마음이 ㅠ.ㅠ












그리고 전리품 같지않은 전리품 정리






서포터즈 클럽 기념 T셔츠와 뺏지

마구 나누어 주던 쇼핑백들

쿨러마스터와 여신전생 Dx2 백이 제일 쓸만했다는...






주는 대로 받았던 전단지.

촬영 후 모두 처분 ㅋ






스티커와 클리어파일, 반다이남코 목줄;






도쿄게임쇼는 9월, 항상 더운날씨에 하기때문에 다들 부채만 잔뜩 나눠주는군요

날이 흐려서 크게 빛을 보진 못했습니다


줄 서서 체험코스를 많이 했어야 좀 영양가 있는 기념품을 받았을텐데

그냥 나눠주는 것만 받았더니 이런것 뿐이네요 ㅠ.ㅠ







그리고 굿즈샵에서 산 물건.

토로 가방, 토로 머그컵, 플레이스테이션 찻잔

플스 찻잔은 요도바시 카메라 갔더니 팔고 있었다는-_-;;






지스타와 비슷하겠지 하고 찾아간 도쿄게임쇼였지만

지스타하고는 급이 다른 게임쇼였습니다.

특히 비디오게임 좋아하는 저는 지스타에 비해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언어의 장벽이 있고 사람이 너무너무 많았다는 점이 좀 힘들었네요


게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은 찾아볼만한 게임쇼가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