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 도쿄 아키하바라

2018.11.13일본/도쿄


일본여행 - 도쿄 아키하바라 : 덕후는 이곳으로...



포스팅을 게을리한 여러가지 핑계가 있었지만

그 중 한 가지를 더 추가하자면;

아키하바라(이하 아키바) 포스팅을 해야 할 타이밍이 되고보니

뭔가 여러가지 할 이야기가 많은데 하나로 정리가 안된다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미루고 미루다보니 일본 포스팅 진전이 없었다는;;

그래서 거리 위주로 자주 가는 매장들만 최대한 간략하게 소개하는 정도로만 작성하려고 해요



한때 이런 짤이 돌기도 했죠.

덕후들의 성지, 아키하바라

이거 한국버전도 있던데

외국인이 K-pop 아이돌 이름대면 끄덕 하면서 통과하는 ㅋㅋ


어쨌거나 일본 서브컬쳐를 총망라해서 만나볼 수 있는 장소, 아키하바라입니다






도쿄역에서 전철로 2정거장 우메다역에서 2정거장인 사이에 있는 아키하바라는

JR라인을 가운데 두고 서쪽에 대부분의 매장들이 위치해있습니다


큰 매장들 사이사이에 또 작은 매장들이 수 없이 많지만

표시한 곳들이 대부분 제가 아키하바라를 간다...고 하면 한 번씩 들리는 매장들입니다

대충 휘리릭 보고 나오는 곳도 있고

보물찾기 하듯 하나하나 보는 곳도 있구요^^






아키하바라 역에 내리면 보이는 요도바시 카메라 건물






역사 곳곳에 광고물만 봐도 아키하바라에 왔구나 실감이 됩니다 ㅋ






atre에서 내려다 본 모습

노란 간판의 라디오회관이 딱!






무려 2년 전 사진이네요

하루에 찍은 사진들이면 정리하고 올리기 편할 텐데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사진들을 모아 포스팅 할려니 아주 귀찮군요;






그 와중에 눈에 띄는 B1A4 @_@

요즘 안보이던데?






반대편으로 remm(렘) 호텔이 보입니다

역과 붙어있어서 위치가 더 이상 좋을 수 없는 호텔입니다+_+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가 없어

두근두근 올라갔다 욕하면서 계단을 내려오게되는 하비천국






가장 최근에 도쿄게임쇼 갔을 때 찍은 사진.

이때 소프맙 4호관은 페르소나5 광고가 걸려있었네요






그 전 1월에 걸려있던 페이트 광고

실제로는 세가 건물에 걸려있던 러브라이브 찍은 사진 ㅋ










아키바의 메인거리라 할 수 있는 곳인데

주말에는 차없는 거리를 운영해서 양쪽 끝을 막아두고 사람들이 통행하게 해놨습니다

근데 매 주말마다 하는건 아니고 기간이 있더군요.

언제인지는 저도 잘^^;

빨간 간판의 빅 카메라쪽으로 가면 UDX 건물이 있구요








출처-러브라이브 시즌1



출처-러브라이브 시즌1


러브라이브에서 무려 UTX 고등학교로 나온다죠 ㅋㅋ






블루레이 발매 광고 차량이 지나가길래 잽싸게 찍었더니 핀이 나갔네요;










왼쪽 노란색 간판이 레트로 게임 전문샵 슈퍼포테이토











단보 관련 굿즈를 팔고있어서

뭘 사진 않아도 왠지 안들리면 서운한 코토부키야






이 근처가 메이드샵이 많은지 항상 메이드 언니들이 호객을 합니다

메이드 카페 가봤더니 호객 메이드가 제일 예뻤다는 슬픈 전설(?)이 전해지기도...;






왼쪽에 작게 보이는 로손 간판

드래곤퀘스트 슬라임이 간판에 가득

실제로 매장안에도 드퀘관련, 슬라임 굿즈들을 팔고 있습니다

근데 매장이 너무 작아서 구경하러 들어가는건 좀;ㅁ;

그 대각선 맞은편이 만다라케입니다






건물 전체를 사용하는 만다라케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꼭대기로 올라가서 계단으로 하나씩 내려오는걸 추천







계단은 건물 밖에 비상계단처럼 철제계단인데

이렇게 밖을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ㅁ^







차 없는 거리를 위해 도로를 통제하는 모습

이날은 무슨 날이길래 사람이 이리 많았는지?








다들 거리로 나와서 인증샷 찍기 여념이 없습니다







아키바에도 돈키호테가 있는데

아키하바라 점 답게 다양한 피규어와 애니굿즈들도 판매합니다











점점 어두워지고 있네요

보통 8시쯤되면 대부분의 매장이 문을 닫습니다






소프맙 3호점 맥 콜렉션

애플샵이나 다름없어요@_@






돈키호테 앞에 AKB48 광고가 붙어있네요

AKB48의 본거지가 AKIBA인건 알고 계시죠

프로듀스48에 출연했던 멤버도 있어서 몇몇은 얼굴을 알아볼 수 있었어요 ㅋ






그리고 아키하바라 역 앞에는 AKB 카페와 샵이 있고

안쪽에는 작은 소극장도 있는거 같더라구요

이때는 AKB총선거 기간이라 저렇게 선거포스터같은 사진들이 잔뜩 붙어 있었습니다

한국 커플이 프로듀스48을 봤는지 여기있다! 저기있다! 하면서 나코하고 사쿠라를 찾더군요 ㅋ






오른쪽엔 샵이 있어서 안에 들어가 볼 수 있는데

대부분 멤버들 사진이나 그걸로 만든 열쇠고리, 클리어파일, 아크릴 스탠드 같은 것들이었어요

예전같았으면 AKB 거들떠도 안봤을텐데;

아는 얼굴 있다고 구경 좀 하다 나왔습니다

역시 미디어의 힘은 무서워 ㄷㄷㄷ










DMM이 사랑하는 기타노 다케시 아죠씨

날짜가 달라서 위랑 사진이 다르네요^^








지도에서 스루가야 근처에 가면 주말에 벼룩시장처럼 노점들이 열리는데

중고가전이나 오래된 물건, 100~1000엔자리 카메라부터 렌즈

다양하게 팔더라구요 물론 정크품도 있으니까 잘 확인하고 사셔야합니다

여긴 가격이 싸서 여기대로 나름 구경하는 재미가 있더군요






돈키호테 아래있는 타코야키가게

다들 여기서 하나씩 사들고 화단 앞에 앉아서 먹길래

저도 하나 사먹어 봤습니다^ㅡ^













지도 다운받기


요도바시 카메라 - 우리나라 전자랜드 같은 느낌으로 가전 위주 + 드러그스토어, 생활용품들도 판매. 신품, 정가판매.

 빅 카메라 - 요도바시 카메라와 라이벌이라고 생각하면 됨. 전자제품 + 다양한 생활용품 판매. 신품, 정가판매.

 라디오회관 - 층 별로 여러 매장이 모여 있는 형태, 피규어, 굿즈 위주. 덕질 직구샵으로 유명한 아미아미 매장이 있다고...한 번도 못 봄;

 하비천국 - 피규어, 굿즈 위주, 건물 전체를 사용하는데 모두 계단으로 올라가야해서 힘들어서 처음 한 두번 가보고 안 감;

 LAOX - 일본판 전자랜드, 휙 둘러보고 두 번 안가봄. 중국인들이 가전제품을 많이 사가는 곳.

 게이머즈 - 여기 매장 안 가봄^^;

 소프맙 - 빅 카메라에서 운영하는 또 다른 전자제품 양판점. 신품, 중고품, 게임, 피규어 모두 취급. 신품가격이 정가보다 아주아주아주 약간 저렴한 경우가 있어서 정가주고 새제품 사겠다 생각할 때 주로 소프맙에서 구매. 중고는 4호점으로.

 코토부키야 - 피규어, 굿즈위주. 단보 굿즈를 보러갈 때, 큐포쉬 (Cu-poche キューポッシュ) 구경하러 갈 때.

 슈퍼포테이토 - 레트로 게임의 대표매장, 양덕과 중국인들이 쓸어가서 물건이 점점 바닥나는 느낌. 가격도 점점 올라서 구경만 가끔 가는 곳, 꼭대기층엔 옛날게임 오락실이 있음. 흡연가능@_@

 스루가야 - 게임위주. 동인샵 전문이었던 온라인샵이 점점 오프라인 매장으로 확대되기 시작, 초반에는 물건도 많고 가격도 적당했는데 점점 슈퍼포테이토 꼴이 되어가서 발길이 뜸해진 곳.

 만다라케 - 중고전문, 게임이 종류별로 분류가 잘 되어있고 가격이 전면에 표시되어 있어서 보기 편함. 아주 미세한 흠으로도 가격이 천차만별이라 의외의 득템을 할 수 있는 곳. 최근엔 피규어 코너가 좀 빈약해진 느낌.

 하드오프 - 음향관련 전자제품이 좀 있고 게임 관련은 빈약. 매장도 작음.

 북오프 - 1층을 게임위주로 새로 정리해서 게임류가 많이 늘어난 느낌이고 정리가 깔끔하게 되어있음. 그래도 게임 전문샵보다는 빈약. 

 UDX - 2층과 3층에 식당가. 아키바에서 뭐 먹지 고민될 때 가는 곳. 맛집으로 소개된 곳도 꽤 있는데 개인적으로 성공한 곳은 없었음; 식당리스트보기







일본 덕질의 본고장에서 한국 캐릭터 라이언과 함께^^*



한창 옛날 게임 사러 간다고 여기저기 뒤지고 다녔는데

이젠 그것도 한 풀 꺾여서(라기보다 온라인으로 다 주문 중;;)

소규모 매장은 거의 안가게 되었네요


사진의 시간, 장소가 너무 오락가락이라 정신없지만 대충 정리해보았습니다

도쿄에 간다면 일본의 서브컬쳐의 맛을 보러

아키바에 잠시 들러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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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원이 2018.11.13 22:33 신고 수정/삭제I 답글

    꺄 AKB카페사진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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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_ 2018.11.13 22:50 신고 수정/삭제I 답글

    도쿄 처음 갔을 때 구경하려고 저녁에 갔다가... 생각보다 사람이 적어서 상상했던 거랑은 달랐어요. 평일 저녁이라서 그랬나봐요.
    역 앞에 AKB48 카페도 그 때 보긴 했지만 대체 뭘 파는 건가; 궁금했었던... 이제 궁금증이 풀렸네요!
    다음날은 이케부쿠로 가서 폭우를 만났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ㅋㅋㅋ 결론 : 둘 다 제대로 못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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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일기 2018.11.14 18:09 신고 수정/삭제

      평일 저녁에 가셨군요 주말에 가야 덕후들이 바글바글 본 모습을 드러낼텐데 ㅋㅋ
      AKB샵은 저도 이번에 처음 들어가봤는데 흠..정말 오타쿠샵이구나 라는 느낌이 빡!+_+ 샵 너머로 소극장 입장하는 분들도 보이고 준비중인 무대도 보이고 뭔가 신기했어요.ㅎ
      이케부쿠로에서 만다라케 들어갔는데 동인지샵이라 모든 손님이 여자+_+인 당황스런 상황에 후다닥 나온 기억이 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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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멜리온 2018.11.14 00:40 신고 수정/삭제I 답글

    아키하바라 오오
    아키하바라를 3번 밖에 안 가봤는데 그 분위기가 참... 생각보단 좋더라구요
    다들 오타쿠야!! 시선에서 자유로워!! 좋아! 최고! 이런 느낌이에요.
    물론 저는 토라노아나나 멜론북스를 꼭 들르곤 합니다... 그런데 돈키호테도 있는 줄 몰랐네요 아키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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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일기 2018.11.14 18:11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그런 느낌이 있어요 숨겨왔던 덕후의 본성을 드러내는 장소랄까 ㅋㅋ
      토라노아나는 덴덴타운에선 자주 가는데 아키하바라에서는 한번을 안가봤네요. 멜론북스, K북스 같은 곳도 첨엔 가봤는데 까막눈;;이다보니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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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施兒 2018.11.14 02:43 신고 수정/삭제I 답글

    간판들이 일본스럽다 해야 하나 ㅋ
    왜 덕후들의 성지라 부르는지 간판들만 봐도 알거 같네요
    운사진 찍기 좋게 차없는 거리 일 때 타이밍 맞았네요
    저도 일본 가보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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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일기 2018.11.14 18:17 신고 수정/삭제

      차 없는 거리하면 분위기가 훨씬 오타쿠스러워지는거 같아요 ㅋㅋ
      간판들에 전부 캐릭터들이 있어서 일본에서만 느낄 수 있는 거리의 모습이죠!
      가까운 후쿠오카 먼저 계획세워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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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Chemie_ 2018.11.14 04:45 신고 수정/삭제I 답글

    도쿄는 아주 오래전에 한번 가보았는데, 그때도 아키하바라는 안가봤던 것 같아요ㅋㅋ
    근데 처음에 올려주신 짤 보니까 어떤 곳일지 좀 직관적으로 알것 같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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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일기 2018.11.14 18:18 신고 수정/삭제

      도쿄가면 마지막 코스로 꼭 아키하바라에 들린답니다 도쿄역이나 우메다 역에서 가까워서 공항가기 편하거든요 ㅋㅋ
      샵마다 모두 피규어와 게임들이 가득가득 쌓여있는데 중고샵에서 물건 찾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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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 사진이 인상적인에ㅛ.
    ㅎㅎ

    잘 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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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로요우 2018.11.14 13:39 신고 수정/삭제I 답글

    여기는 여전하네요ㅋㅋ 몇년전에 갔었었는데 그 분위기는 여전 한거같아요. 여기 갔다가 바로 이케부쿠로에 갔었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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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일기 2018.11.14 18:19 신고 수정/삭제

      슬_님도 다음날 이케부쿠로 갔다고 하셨는데 멜로요우님도 이케부쿠로로 바로 가셨군요 뭔가 코스같은 느낌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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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ram_林 2018.11.14 15:45 신고 수정/삭제I 답글

    저도 한번 정도 가고픈 곳이예요. 제경우는 카메라때문에...ㅋㅋ
    요도바시 카메라 구경가고 싶었는데요. 워낙 자세하게 포스팅을
    해주셔서 마치 갔다 온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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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일기 2018.11.14 18:22 신고 수정/삭제

      카메라!@_@ 저도 첨에 빅카메라하고 요도바시카메라에서 카메라코너 찾아갔던거 생각나네요. 렌즈같은것도 진열되어 있어서 본인 카메라에 끼워볼수도 있게 되어있고 다양하게 볼 수 있는게 좋았던.
      요도바시나 빅카메라는 곳곳에 많이 있어서 꼭 아키하바라 안가도 들러보실 수 있으니 다음 기회에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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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borah 2018.11.15 21:44 신고 수정/삭제I 답글

    와우 대단하셔요. 덕후라고 인정해도 될것 같습니다. 이렇게 샵들을 구경만해도 어떤지 느낌이 전달되는 광경들이네요.
    역시 애니의 천국 일본 맞습니다. 그래서 일본인들은 상술이 좋아서 애니를 통해서 외화를 많이 벌어 들인다죠. 전 세계 덕후들이
    환영할 곳이군요. 우리 따님도 완전 애니 덕후가 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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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일기 2018.11.19 21:44 신고 수정/삭제

      거리의 느낌이 제대로 전달이 되었는지요^^ 애니메이션 좋아하고 게임 좋아하는 사람치고 아키하바라 가보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있을 것 같아요
      따님이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다니!! 언젠가 아키하바라에 가는 날이 있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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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티틀러 2018.11.17 00:29 신고 수정/삭제I 답글

    일본 잘 모르는 저도 아키하바라는 많이 들어봤어요.
    애니메이션 같은 데에서도 많이 나오고ㅋㅋㅋㅋ
    역시 분위기가 남다르군요.
    저기 가면 막 메이드 카페도 있나요?
    저는 메이드 카페 한 번 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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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일기 2018.11.19 21:46 신고 수정/삭제

      아키바 기본 이미지가 오타쿠들이 바글대는 그런 곳으로 많이 나오죠 ㅎㅎ
      메이드 분들이 메이드 복을 입고 길에서 호객을 하는데 그분들도 사진 촬영하면 안되지만 메이드 카페에서도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서 저는 한 번도 안가봤네요. 게다가 음식이나 음료가 퀄리티 대비 가격이 비싸다고 들었어요. 메이드 보러 가는거긴하지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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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terjun 2018.11.17 00:58 신고 수정/삭제I 답글

    와.... 대박이네요.
    제가 일본이라면 딱 한 번 가봤는데...그게 여기네요.
    당시 회사에서 서비스하던 게임 관련 대회가 있어서 겸사겸사 갔었는데...
    이 포스팅을 보고 갔더라면 정말 알차게 보낼 수 있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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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일기 2018.11.19 21:48 신고 수정/삭제

      역시나 게임 관련 일로 일본에 가셨는데 그게 아키하바라였다니+_+ 대회에 직접 출전하신건 아닌가요? ㅎㅎ
      처음 가면 모르는 가게들이 너무 많아서 어디를 구경가야할지 정신없더라구요 ㅎㅎ
      아키바에 처음 가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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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eratum 2018.11.18 20:52 신고 수정/삭제I 답글

    요즘은 일본 여행 가면 꼭 덕질을 하러 가곤 하는데..
    역시 아키바를 가야 진정한 덕질의 완성이 될거 같네요 ㅋㅋ
    언젠가 꼭 가서 하루종일 덕질을 하고 싶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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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일기 2018.11.19 21:49 신고 수정/삭제

      아게라텀님도 꼭 들리시는군요. 저도 북오프나 소프맙, 하다못해 빅카메라 게임매장이라도 들러보고 온답니다 ㅎㅎ
      저도 하루종일 해야지! 한 적이 있었는데 살 물건이 있을때는 즐거운데 목적없이 돌아다니려니 또 대충보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