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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부산

[부산 해운대] 꽃게와 사랑에 빠지다 : 게장 무한리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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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꽃게와 사랑에 빠지다 : 게장 무한리필


운동 핑계로 달맞이길 걸어가 쳐묵 2탄

"우린 오래 걸었으니 먹어도 괜찮아;"


최면을 걸며 달맞이길에 있는 게장집으로 갑니다.





클릭하면 구글지도로


라무흐 가던 길과 같은 길로 가다보면 카페와 식당이 많은 위치에 있습니다.

공영주차장이 있는 곳입니다.


사실 예전에 이곳에 간 적이 있는데 그다지 만족스럽지않아서

포스팅도 하지 않고 재방문도 하지 않았는데요

(그렇다면 이 포스팅의 결과는?!)


친구의 어머님이 부산만 오시면 여기를 필수코스로 넣으시더라구요

친구도 게장이 먹고 싶다하여 기대하지 않고 재방문하였습니다.






맞은편이 공영주차장이고 건물 1층에도 주차장이 있습니다.

식당은 2층이고 홀리스 커피 뒷쪽에 있는데 홀리스 커피쪽으로 갔더니 약간 헤맷;;






홀리스 커피로 올라가지 말고 왼쪽으로 돌아가면 찾기 쉽습니다.

식당 앞에도 주차장이 있네요






메뉴와 가격은 이렇습니다.


간장 + 양념 게장 무한리필이 17,900원

꽃게한상은 위 무한리필에 간장새우+꽃게튀김+꽃게탕(?)이 추가된 메뉴입니다.






실내는 꽤 넓고 테이블이 많았지만 손님은 2팀정도?

비수기의 해운대는 한가한건가.






꽃게한상을 주문했습니다.

조리할게 따로 없으니 주문과 동시에 나오네요






왼쪽에 전을 부치는 곳이 있는데 이곳에서 전을 가져다 먹으면 된다고 합니다.

식당이 한산하죠










부침개와 버섯, 호박 부침과 군만두(왜?!)가 있습니다

3명이라 3개씩 집어왔습니다 ㅎ






꽃게한상에만 있는 꽃게탕

시원한 국물, 국물요리에 꽃게 들어가면 끝인거 아닙니까 ㅎ







이것도 꽃게한상에만 추가된 꽃게튀김

아쉽게도 껍질이 너무 딱딱하여 몸통만 발라 먹었어요

먹기도 힘들고 껍질채 튀김으로 굳이 할 필요가 있을까 싶은 메뉴입니다.






인원수에 맞춰 3개가 나온 간장새우

역시나 꽃게한상이라 나온 메뉴지만 나머지 두 친구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짜지 않고 삼삼하니 새우살이 통통해서 좋았어요






첫 사진과 조금 다른 모양이죠

리필해서 두 번째 받은 게장들입니다.


처음 이 식당에 왔을 때는 무한리필집 답게(?) 간장게장이 엄청 짜다고 생각했는데요

이번에는 전혀 짜지않고 맛있게 간이 되어있었습니다.

친구들도 예전이랑 완전 다르다고 맛있다며 마구마구!


양념게장도 많이 맵지 않으면서 양념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게장을 추가로 달라고 하면 아주머니께서 트레이를 끌고와서 덜어주고 가십니다.

아주머니께서 남은 밥의 양을 체크하시는지 밥공기를 슬쩍슬쩍 보시면서

게장의 양을 조절해서 주시더라구요+_+


친구 어머니께서 처음엔 많이 줬는데 리필해달랬더니 너무 조금 주더라고 불평하셨는데

아마 그때도 적당히 조절해서 주신게 아닌가 싶네요.

눈치껏 주시기보다 게장을 덜어주실때 더 드릴까요 물어보는게 어땠을까 싶네요.

무한리필집에서 계속 달라고 하면 눈치보여서 제대로 못 먹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물론 저희는 덩치가 있어서 그랬는지 리필을 엄청 많이 주셨고;

다 먹었을쯤 '더 드릴까요?' 라고 물어보기도 하셨습니다.






게 껍질이 넘치고 있는 통


5000원 차이라 살짝 고민하다 꽃게한상을 먹었는데

결과적으로 그냥 게장 무한리필만 먹는게 좋다는 결론을^^;


꽃게한상에 나오면 추가 메뉴들은 그냥저냥이었지만

기본적으로 게장이 맛있었습니다! 그럼 됐죠 ㅋ


살짝 아쉽다면 지금은 철이 아니라 그런지 게살이 엄청 실하다, 이런 느낌은 아니었어요


게장 좋아하시는 분들은 방문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덧붙임

최근에 갔더니 부침개나 전 같은 것들은 서비스 되고 있지 않았고

해운대 여름철 성수기라 그런지 일요일이어서 그런지 2시에가서 1시간 대기했습니다

또 3시부터 브레이크 타임이라고 하더니 손님이 좀 정리되고 나자

다시 손님을 받기도 하고 좀 정신없이 운영되고 있더군요;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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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_Chemie_ 오 이거 반전물인가요?ㅋㅋ 처음 시작은 왠지 안좋게 끝날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ㅋㅋㅋㅋ
    그 사이 많은 발전이 있었는지 맛에 대해 흡족한 평을 주셨군요!
    철이 아니라 게살이 실하지 않다고는 하셨지만, 아우 비주얼만 봐서는 침이 꼴깍 넘어가네요 진짜........
    말씀처럼 5천원 차이지만 한상메뉴 안하고 무한리필 메뉴만 해도 충분!할것 같아요.
    근데 꽃게탕이 없는 건....... 좀 아쉽긴 하겠어요ㅋㅋㅋㅋㅋ
    2018.02.08 08:26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이날도 맛이 없었다면 아마 포스팅은 영영하지 않았겠죠 ㅎㅎ 제가 가본 식당중에 맛없어서 포스팅 않한게 몇 군데 있어요.
    확실히 날씨가 추우니까 게장과 함께 뜨근한 국물의 꽃게탕이 함께라면 더 좋긴 할 것 같아요^^
    2018.02.09 00:27 신고
  • 프로필사진 문미카엘 역시 게장이네요 엄청 맛있어 보입니다
    근데요 옆에 맨 위로 올라가게 하는
    화살표는 어떻게 하는건가요?
    2018.02.08 13:09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올라가는 스크롤은 '제이쿼리'를 적용한 것입니다.
    검색해서 적용만 한 것이기때문에 자세한 설명은 저도;
    '제이쿼리 스크롤 업 다운' 정도로 검색하시면 방법이 많이 나옵니다^^
    2018.02.09 00:47 신고
  • 프로필사진 문미카엘 제이쿼리?! 이거 티스토리엔 없는 거 같은데요
    다른데서 다운 받나봐요
    검색해 보겠습니다
    2018.02.09 00:54 신고
  • 프로필사진 신기한별 게장 엄청 맛있어보여요 가게이름도 독특하구요 2018.02.08 13:27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사랑에 빠질만큼 무제한으로 줘야겠죠 ㅎㅎ 2018.02.10 00:45 신고
  • 프로필사진 묘한오빠 덕분에 좋은 정보 하나 알아가네요 ^^
    일단, 주차장이 있으니 햅~격~
    2018.02.08 15:33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역시 주차가 1순위 체크사항 이신가봅니다^^ 요 근처는 널널하네요 2018.02.10 00:46 신고
  • 프로필사진 뭥미뭥미헤어 무한리필..참고해야겠네요 ㅎㅎ 게장 넘 먹고싶어라~ 2018.02.08 18:23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부담없이 게장을 먹고 싶을때 가면 좋을것 같습니다^^ 2018.02.10 00:47 신고
  • 프로필사진 슬_ 으아 게장 없어서 못먹는데ㅠㅠㅠ 게장 안 먹은지 꽤 됐네요.
    예전에는 무조건 양념게장 파였는데 요즘은 간장게장이 더 좋아요.
    새우간장도 엄청 예쁘게 찍으셨어요! +_+
    리필은... 조절해주시지 마시고 그냥 팍팍 주셨으면... 히히
    2018.02.08 20:00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저도 게장의 맛을 잘 몰라서 양념게장이 더 좋았는데 점점 간장게장의 맛을 알아가네요 ㅎㅎ
    팍팍 주면 분명 남기고 가는 사람들이 있겠죠 셀프바처럼 먹을만큼 퍼가라고 해주면 좋겠어요^^
    2018.02.10 00:49 신고
  • 프로필사진 peterjun 맛있어 보이네요.
    게장 무한리필은 퀄리티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잘 이용하지 않는 편인데...
    여기 괜찮은 곳이군요. ^^
    해운대라도 한파가 닥친 겨울엔 꽤 한산하군요....
    겨울여행을 항상 동해로 가는데, 언젠간 남해로도 가보고 싶어요.
    2018.02.09 02:00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무한리필이란게 아무래도 그렇죠 강추!까지는 모르겠지만 적당히 게장먹기에 괜찮은것 같습니다^^
    해운대의 성수기는 뭐니뭐니해도 여름이겠죠. 남해와 동해가 만나는 부산으로 고고^^
    2018.02.10 01:02 신고
  • 프로필사진 Normal One 오호... 게장을 마지막으로 먹은 지 반년 정도 되었는데, 그 맛이 그립네요... 2018.02.09 16:40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저는 혼밥, 혼술 이런거 전혀 개의치 않는
    사람이지만 게장이란 메뉴가 혼자가서 밥먹으며 먹기 좀 그렇긴 한것 같네요^^;
    2018.02.10 01:03 신고
  • 프로필사진 garam_林 저도 게를 참 좋아하는데요, 먹기가 넘나 불편한 것!ㅋㅋ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상차림어군요. 게장먹으러 부산가고 싶네요.^^
    2018.02.10 22:31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다리 먹기가 넘나 불편하죠 ㅠ.ㅠ 무한리필이라고 다리는 대충 먹고 몸통만 먹었다는; ㅋㅋ
    부산에도 언제 한 번 출사오세요^^
    2018.02.21 21:08 신고
  • 프로필사진 [바가지] 우와 맛있겠네요. 게하면 항상 거제를 생각했었는데..
    이곳도 맛있게 보이네요.
    시간될때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ㅎㅎ ^^
    2018.02.14 11:10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거제가 게로 유명한가봐요? 특산물 그런거 잘 몰라놔서^^;
    무한리필치고 괜찮은 곳입니다 ㅎ
    2018.02.21 21:10 신고
  • 프로필사진 친절한민수씨 접사의 화질의...
    너무 선명해서 음식이 더 맛있어 보이네요 ^^

    명절 잘 보내시고요 ㅋ
    2018.02.14 14:59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음식을 접사로 자주 찍어봐야겠군요^^
    민수님도 설날 잘 보내셨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시현이도 건강하길~
    2018.02.21 21:11 신고
  • 프로필사진 블라 블라 아마 이런집들은 철에 게를 사재기?해서 냉동해두었다가 게장을 만들어서 판매한다고 들은적이 있어요!
    비싼게장이 무한리필이라니 행복한 식사였겠어요 ㅎㅂㅎ!!
    2018.02.15 18:34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아마 그렇겠지요? 단품으로 파는 가게보다는 게 들이 좀 작은 느낌이긴하지만 무한리필이니 크기는 상관없지 않을까요 ㅎㅎ
    간장게장이 맛있구나 처음 느꼈는데 그래도 양념게장이 더 맛있게 느껴지는 곳입니다 ^0^
    2018.02.21 21:12 신고
  • 프로필사진 H_A_N_S 아..입맛 다셔지는 메뉴들이 정갈하게 나오네요. 전을 즉석코너에서 따로 주는 점도 맘에 드네요ㅎㅎ. 2018.02.19 23:44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며칠전에 참지 못하고 또 갔는데 전이 호박전밖에 없어서 좀 아쉬웠네요 때마다 전이 조금씩 다른가봐요.
    전체적으로 음식들이 깔끔한 맛이네요^^
    2018.02.21 21:13 신고
  • 프로필사진 VIVID SKY 잘봤습니다. 게장이 먹고 싶어지네요ㅎㅎ. 가면 밥을 엄청 먹을것 같네요. 전도 많이 먹을것 같아요. 2018.03.02 11:33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밥도둑이니까요 ㅎㅎ 가면 항상 밥 두공기는 기본으로 먹게되네요^^ 2018.03.02 17: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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