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카페 디아트 : 청사포 바닷가

2018.01.19국내여행/부산


[부산 해운대] 카페 디아트 : 청사포 바닷가



청사포 쪽으로 가본게 손에 꼽힐만큼 드문데, 자주 들락거릴 위치가 아니기도하고요

청사포에서 저녁을 먹으러 갔다가 들렀던 카페입니다.





클릭하면 구글맵으로


부산, 그 중에 해운대에 놀러오는 분들이라면

어디를 갈까 검색하다가 달맞이길을 들어보셨을거에요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왼쪽에 언덕(?)처럼 둥근지역인데 달맞이길을 따라 쭈욱 가다보면 산길을 넘어

송정해수욕장으로 이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 길 중간에서 빠지면 청사포


갑자기 송정해수욕장하니 '밤도깨비'에 나와서 더 핫해진 문토스트가 생각나네요

까먹고 있었는데 이것도 포스팅해야겠...ㅋ






밤에 갔기때문에 바다의 경치를 보기엔 아쉬웠습니다.

주차장이 바닷가를 따라 쭈욱 있는데 주차요금을 따로 받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디아트 입구

친구가 커피가 맛있는 집이라며 데리고 갔습니다.

청사포 자체가 크지 않아서 음식점에서 저녁먹고 주차장에 차를 두고 걸어갔어요










밥먹고 왔는데 이미 빵을 집고 있는 손;






카페 갔을 때는 몰랐는데 지금보니 오키나와 드래프트 기계가+_+

오키나와 생맥주를 팔고 있었네요






커피 가격은 일반적인 카페와 비슷했고

맛있다는 커피류는 놔두고 밀크티, 흑당밀크와 아인슈패너를 마셨습니다 ㅋ

아인슈패너 7.5는 비싼 느낌.










1층은 의자가 좀 그래서 2층으로 올라갔는데

평일 저녁이라 그런지 손님이 한 명도 없었어요;






CD는 많지만 음악은 아이팟으로.






핸드폰 무음 카메라의 폐해 ㅠ.ㅠ

외부음식 금지라고 적혀있었던가?






2층 전세!

적당히 분위기 있게 꾸며져있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창가자리

역시 바닷가는 밤보다는 낮인거 같습니다.






흑당 밀크와 밀크티

아인슈패너와 스콘+딸기스콘






줄줄 흐른 아인슈패너;






안보이게 돌려서 한 컷 더^^






주문할 때 아인슈패너가 뭐냐고 물으니 비엔나커피라고 했습니다.

왜 이름이 두 개인겨.

휘핑크림과 설탕이 들어있어서 적당히 달달했습니다.


딸기 스콘은 스콘 위에 딸기쨈만 발라져 있어서 실망.

친구는 그런건줄 알았으면 다른걸 샀을 거라고...

저는 원래 빵을 안 좋아하니 맛은 그냥 그랬습니다^^;















3층엔 루프탑바로 되어 있나봅니다.

나갈 때 봤네요.


이 사진을 보고 무음카메라를 꺼놨네요 랜덤하게 너무 흔들려ㅠ.ㅠ






밤이라 바다가 잘 안보여 아쉬웠지만

화창한 날 낮에 오면 훨씬 분위기 좋을 것 같은 청사포 바닷가 카페.

해운대에 놀러오신다면 청사포도 잠시 들러보세요^^



카페 디아트

부산 해운대구 청사포로128번길 12

영업시간 11:00 ~ 23:00 (월요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