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단길] 금문(金門) - 현지 맛집같은 중식당
이곳이 아마 해리단길에서 가본 제일 첫 식당이었던 것 같은데(카페-마코토 빼고;) 4월 말에 갔다가 최근에 또 방문해서 이제야 올려봅니다. 4월 말이라 부처님 오신 날이 가까워서 연등이 거리에 걸려있네요 비도 부슬부슬 오는 날이었습니다. 우육탕을 먹기 딱 좋은 날^^ 짜장, 짬뽕을 팔지 않고 우육탕이 메인인 중식당입니다. 간판을 한자라 못 보고 지나칠지도??😅 해리단길 전체가 그렇지만 금문도 딱히 주차할 자리가 없습니다. 해운대 역에서 가까운 일직선거리에 있습니다 金門 골든 게이트 입구 옆 간판에 메인 메뉴 6가지 사진이 같이 걸려있네요 누들바, 하지만 밥도 팔아요 ㅋ American chinese 전혀 못느꼈지만 미국식인가봅니다 ㅋ 입구 안에 바형 테이블이 보입니다. 매장 안에 자리는 모두 바 자리로 ..
2019. 1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