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고급 중식당 남풍

2020. 7. 4.국내여행/부산

오랜만에 다시 포스팅하는 파라다이스호텔 중식당 남풍.

예전에 올린 포스팅이 무려 2016년에 올렸었네요+_+ 이번 방문은 회식이었답니다^0^

 

 

2016년 남풍 포스팅 보러가기👇

 

[부산 해운대] 남풍 : 고급스런 중화요리

[부산 해운대] 남풍 : 파라다이스 호텔 중식당 부산영화제 시작할 때 쯤 다녀왔으니 좀 됐네요^^; 해운대 해수욕장이 보이는 전망때문에 밤보다는 낮에 가는게 훨씬 좋은 중식당이에요 해운대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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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예약해서 창가에 앉았답니다. 가운데 홀에 테이블이 6개 정도? 있고 양 옆에 다른 홀과 룸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요.

 

 

 

 

남풍은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 3층에 있습니다.

 

 

 

기본 세팅

예전에는 기본반찬에 땅콩도 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없어졌어요. 오른쪽엔 재스민? 향이 나는 티. 양이 줄어들면 직원분들이 반찬과 티를 알아서 채워줍니다. 역시 호텔 서비스👍

 

 

 

처음 나온 요리는 중새우 요리.

메뉴판을 보니 따로 이름이 있는게 아니고 가재, 새우, 대게살 등 재료를 고르고 소스를 고르는 방식이네요. 소스는 칠리, 깐풍, 마늘치즈, 대파, 짜오엔, 두지 등 처음 보는 소스도...

저희는 소스를 마늘치즈로 골라서 노랗게 소스가 치덕치덕!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ㅡ*

 

 

 

사실 왕새우인가 중새우 인가 모르겠는데 사이즈를 보면 중새우였던 듯.

 

 

 

탱글탱글한 새우살에 마늘치즈 소스가 고소하니 달달하게 맛있습니다.

 

 

 

이건 닭고기 요리에 있던 깐풍기.

매콤하니 달달하고 맛있었는데 했는데 소스가 좀 부족한 것 같아요. 제일 존재감이 없는 메뉴였어요 ㅋ

 

 

 

언제 먹어도 맛있는, 제가 생각하는 남풍 베스트 메뉴! 쇠안심 탕수육입니다.

너무 부드럽고 바삭하게 튀겨진 안심을 적당히 달달한 탕수육 소스에 찍어 먹습니다.

 

 

 

한 번은 너무 부드러워서 이거 고기 안 들었나 봐?? 하고 반으로 잘라 확인했던 적이 있었답니다. 그 정도로 고기가 부드럽게 녹습니다 ㅠ.ㅠ

 

 

 

송이 아스파라거스 한우 안심.

재료가 요리 이름이네; 이건 우리 보쓰가 너무 좋아해서 주문한 요리. 

 

 

 

간이 삼삼하니 담백하게 요리되어서 제 스타일은 아니지만 고기가 너무 부드러워서 스르륵 녹네요.

먹다 보니 갑자기 pf창의 몽골리안 비프가 생각서 며칠 뒤 진짜 pf창에 몽골리안 비프 먹으러 다녀왔다죠 ㅋ

 

 

 

이제 각자의 식사가 나옵니다. 이건 그냥 짜장면이었던가? 암튼 소스를 이렇게 따로 줍니다.

요리와 식사를 같이 주문하면 요리 먼저 나오고 식사가 마지막에 따로 나오는데 저희는 항상 '나오는 대로 같이 주세요'라고^^; 기다리는 거 넘 싫어요.

 

 

 

제가 먹었던 짬뽕입니다.

저는 남풍의 짬뽕은 좀 심심해서 아쉬운데 맵게! 해달라고 주문하면 일반보다 더 맵게 해 줘서 제 입에 얼추(?) 맞습니다.

 

 

 

해물이 잔뜩 들어있고 기본 짬뽕은 담백하면서도 푸우우욱~ 끓여서 만든 것 같은 깊은 육수 맛이 일품입니다. 우리 대장님이 이 담백하며 진한 국물을 너무 좋아해서 몸이 좀 허한 느낌이다...싶으면 가끔씩 짬뽕을 먹으러 온답니다. 짬뽕이 무슨 삼계탕 급이여 ㅋㅋㅋ

저처럼 자극적이고 매!운! 짬뽕 좋아하는 분들은 좀 안 맞을 수도 있어요.

 

 

 

전복이 안 보여서 꺼내놓고 한 컷. 셰프님, 전복을 올리셔야죠! ㅋㅋ

 

 

 

일반적인 짬뽕의 면이랑 거의 같아요.

 

 

 

만두 덕후가 있어서 시켰던 군만두. 주문이 누락됐는지 나중에 확인하고서야 마지막에 나왔습니다. 손님이 많지도 않았는데 왜 그랬을까.

한 접시에 6개인데 저희가 6명이라서 개인 접시로 이렇게 따로 담아주셨어요. 한 접시에 담아 사진 찍어야 하는데 너무 볼품없이... -_-

 

 

 

 

식사 끝으로 후식을 줍니다. 예전에 에그타르트도 주고 코코넛 밀크도 있었고 수시로 바뀝니다. 근데 멜론은 싫은데 멜론은 안 바뀜;;

 

 

 

 

저~ 멀리 왼쪽에 보이는 섬이 오륙도.

낮에 오면 해운대 바다가 시원하게 보여서 좋습니다. 밤에 가면 바다가 안보이니 경치 보고 싶으시면 점심때를 추천! 높은 가격대에 비해 손님도 많아서 예약하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가격이 있어서 아무 때나 못 가지만ㅠ.ㅠ 특별한 날 들러보세요.

 

해운대 파라다이스 남풍 메뉴보기

 

남풍 운영시간

[중식]
월~금요일 12:00 ~ 14:30
토,일요일 및 공휴일 12:00 ~ 15:00

[석식]
월~금요일 18:00 ~ 21:30
토,일요일 및 공휴일 18:00 ~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