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원조할매국밥

2022. 8. 29.국내여행/부산💬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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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격리해제 후 두 번째로 찾은 식당, 해운대 원조할매국밥.

이 식당은 최근에 포스팅을 했었지만 일주일간 집에서 입맛없이 지내다보니 국에 밥으로 뜨~끈하게 먹고 싶더군요. 게다가 이날은 비가 좀 와서 국밥이 더 땡겼어요.

지난번에 왔을 때는 만석이었는데 이날은 손님이 적-당히 있고 2층은 벌써 불을 껐네요.

 

 

 

1962년부터 59년전통

그러고보니 62년부터면 60년 아닌가?

 

 

 

식당앞에 있던 가마솥. 안에 계속 끓고 있나?

 

 

 

 

그리고 식당 앞에는 원래 버스 종점이 있어서 버스들이 잔뜩 주차되어 있기도 했고 버스가 들락날락했는데 지금은 주차장으로 전부 바뀌어 있더군요. 버스 종점을 옮겼나봅니다.

 

 

 

 

 

사인이 잔뜩 붙어있는 실내(싸인을 크게 보고 싶으면 지난 포스팅 참고 ㅋ)

 

 

 

 

벽 옆에는 낙서도 잔뜩 되어 있습니다.

재오픈 얼마 안되서 그런지 2022년 낙서가 많네요.

 

 

 

 

지난번 사진 재탕

가격은 이렇습니다.

예전엔 더 저렴했는데 가격이 계속 조금씩 올랐다고 합니다. 그래도 요즘 한끼 외식값 생각하면 착한 가격이죠?

 

 

 

 

반찬은 세 종류.

무생채가 새콤달콤 맛있었고 마늘쫑은 칼칼하니 독특한 맛. 깍뚜기가 막 담은듯 안익어서 좀 아쉬웠네요.

 

 

 

친구들이 주문한 따로국밥과 선지국밥.

선지국은 같은 국물에 내용물만 다른거 아냐 싶었는데 국물맛이 미묘하게 다르더라구요. 뭔가 더 진-한 맛이 납니다. 다음엔 선지국을 먹어보고 싶어졌어요.

 

 

 

제가 주문한 소고기 곱배기

친구가 배고팠냐고 물어보는데 그냥 넉넉하게 먹고 싶더라구요. 기본만 먹으면 딱 적당한 양이고 곱배기는 두 배 까지는 아니고 30%~40%정도 더 많은 느낌이랄까. 

 

 

 

곱배기는 뚝배기가 아니고 냉면그릇 같은 데 담아줘서 국밥갬성이 좀 아쉽네요ㅎ

 

 

 

 

따로국밥은 아니라 밥이 말아져 있고요. 따로국밥과 1,000원차이라 그냥 토렴식으로 주문했어요.

시원하면서 간도 잘 되어 있고 오래 끊인듯 진-한 국물맛이 좋습니다.

 

 

 

한 뚝배기 하실래예~?

한 그릇 뚝딱!

곱배기는 먹다보니 배가 꽤 불렀는데 다 먹고나니 이게 내 정량인가 싶더군요🙄

비 오는 날이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곳, 부산 돼지국밥도 좋지만 여기 소고기국밥도 드셔보세요. 강추합니다^^

 

 

 

 

 

 

 

해운대 59년전통 원조할매국밥

이비스 버젯 호텔에서 뒹굴뒹굴 하던 날, 점심을 뭐 먹을까 하다가 국밥을 먹으러 갑니다. 59년 전통 해운대 원조할매국밥 Since 1962가 눈에 들어오네요. 이러면 매년 간판의 숫자를 바꾸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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