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 블랙라벨 스테이크 & 투움바 파스타

2022. 7. 5.국내여행/부산💬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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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스테이크를 좋아하는건지 아웃백 자주가더군요. 친구따라 오랜만에 아웃백에 방문했습니다. 

여기는 해운대점.

 

 

해운대 해수욕장 앞 메인거리(구남로) 입구에 있습니다.

 

 

 

입구에 들어가면 바가 먼저 보이는데 아웃백에 술만 마시러 가는 사람도 있나?

 

 

 

 

토마호크 스테이크와 티본 스테이크 모형이 입구 옆에 있습니다. 

진짜같이 잘도 만들었네.

 

 

 

 

넓은 매장안에 네~다섯팀이 식사하고 있었습니다. 예전에 비하면 손님이 적은 느낌이네요.

회사 바뀌고 너프먹었다고 말이 많더니 그것때문인가 코로나 때문인가.

 

 

 

회식할때 대표님 돈으로 냠냠했던 아웃백 토마호크. 아웃백에서 메인으로 밀고있는 느낌이랄까. 100g당 가격을 매기니까 하나 시키면 기본 십 몇 만원이라 너무 비싸 ㅠㅠ

 

 

 

 

 

아웃백 로고까지 박은 손소독제도 주고요.

 

 

 

기본 빵이 나옵니다. 성인 남자 4명인데 빵 하나. 원래 하나씩만 주나요? 또 달라고해서 먹긴 했지만 딱 봐라. 하나만 먹게 생겼나🐷

 

 

 

시원한 맥주의 맛을 알아버린 친구가 요즘 식당에서 콜라대신 시키는 보리수. 지금 보니 맥주(카스) 5,500원인데 에이드 6,700원? @@ 에이드는 탄산으로 리필되긴 합니다만^^;

나머지 주문은 친구가 해서 스프로 고르는지 밥으로 고르는지 등등 기타 주문은 전혀 모르겠네요.

 

 

 

그래서 아마도 스테이크 메뉴에 함께 나라나오는 스프였을 듯.

하나는 양송이 스프고 하나는 옥수수 스프.

식사라 달달한 옥수수 스프보단 양송이가 더 제 입에 맞았구요.

 

 

 

 

처음 나온건 기브미 파이브 (GIMME FIVE 38,900원)

 

"아웃백의 인기 애피타이저 5종을 맛볼 수 있는 플래터 (골드 코스트 코코넛 슈림프, 크리스피 쿠카부라 윙, 레인지랜드 립레츠, 오지 치즈 후라이즈, 치킨 핑거)"

 

 

 

스테이크 '대비' 양도 많고 여럿이 가면 나눠먹기 좋아서 무조건 시키는 메뉴.

윙이나 립은 다른데서도 먹어볼만한 무난한 맛이지만 코코넛 쉬림프는 진짜 먹을때마다 아웃백 만한곳이 없다 생각될만큼 맛있네요.

 

 

 

 

투움바 파스타 (25,900원)

 

"그라나 파다노 치즈와 새우, 양송이를 함께 볶아 깊고 진한 크림소스 파스타."

 

투움바 무슨 맛이야? 라고 물어보면 제대로 설명할 수 있는 사람 있을까 싶은😅 그냥 무난한 크림파스타 맛인데 CF에서 투움바 투움바 거리니까 인기 있는 듯한 느낌.

맛 자체는 평범한 크림 파스타 맛에 약-----간 스파이시한 맛이랄까 그런 알싸한 맛이 있고 그게 느끼한 맛을 살짝 잡아줘서 일반 크림 파스타보다는 부담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갈릭 립아이 (GARLIC RIBEYE 46,900원)

"발사믹 소스에 조리한 마늘이 어우러진 꽃등심 스테이크 (수프 또는 샐러드 제공)"

새 카메라 적응중이라 초점이 스테이크가 아니라 고구마에;;

암튼 고구마랑 볶음밥은 감자인지 빵인지, 뭘로 할지 물어봐서 정했던거 같아요.

볶음밥이 의외로 맛있더라구요. 밥만 따로 더 추가 하고 싶을 정도.

 

 

 

굽기는 미디엄으로 주문했고 육즙도 많고 부드러웠으나 아래 먹은 스테이크가 더 맛있었으니...

 

 

 

 

달링 포인트 스트립 (DARLING POINT STRIP 210g/42,000원,  420g/67,000원)

"깊고 담백한 풍미가 가득한 육즙과 제대로 두툼한 채끝등심 스테이크 (수프 또는 샐러드 제공)"

 

메뉴가 정확한지 모르겠는데 온라인 메뉴판에 사진 확인해보니 이거인 듯.

두툼한게 채끝등심 스테이크였군요. 그램수 따라 가격이 나뉘어져 있네요.

 

 

 

 

역시 카메라의 접사 테스트 해본다고 찍은 사진^^;

 

 

 

갈릭 립아이보다 훨~씬 부드럽고 육즙이 많아 다들 이게 더 맛있다에 한 표.

괜히 블랙라벨 카테고리에 따로 들어있는게 아닌가봅니다.

 

 

 

식사 끝.

보통 이 정도 먹으면 예전엔 부족할 양이었는데 다이어트 한다고 양이 줄어서 그런가 적당히(?) 배부르게 먹고 나왔습니다. 아마 맥주 마신거 때문일지도? ㅋ

 

오랜만의 방문이었는데 예전이랑 크게 변한건 잘 모르겠더군요. 저는 1년에 한 번 갈까말까 워낙 띄엄띄엄 가는 사람이라 더 못느꼈을지도 모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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