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2022. 6. 4.국내여행/부산💬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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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이 부산 롯데월드에 다녀오더니 또 일을 벌입니다😣 가기 전엔 가기 귀찮다고 하더니 다녀와서는 꽤 재밌었는지 다 같이 롯데월드를 가자고 합니다.

아이들 있는 직원은 아이들도 데려가기로... 흠~ 애들 돌보다 끝날 것 같은 기분인데?😌

 

 

 

부산 롯데월드는 동부산 롯데아울렛이 있는 맞은편에 있습니다.

 

 

 

주차장 가는길. 롤러코스터 레일이 딱! 보이네요.

 

 

 

끼아야-아야아-야아-야-

 

 

 

 

실외 주차장으로 크게 두 구역으로 나뉘어 있는데 저희는 안쪽 주차장으로 들어왔습니다. 이쪽이 더 한가하고 반대편은 차가 많더라고요. 1분도 안 되는 거리를 돌아오면 되니까 안쪽 주차장으로 가시길 추천.

 

 

 

 

 

 

 

주차요금은 이렇습니다.

당일 티켓을 정산기에 찍으면 4,000원인데 나올 때 출구에 QR코드 패널을 세워뒀더라고요. 그거 찍고 스마트패스(모바일정산) 이용하면 3,000원입니다. 스마트패스 있는 거 모르고 대표님이 티켓만 찍어서 주차요금 전부 4,000원으로 계산해줌...

 

 

 

 

 

LOTTEWORLD

ADVENTURE BUSAN

 

 

 

롯데월드 정문.

생각보다 아담하게 생겼어요.

 

 

 

 

저희는 미리 예약하고 발권까지 모바일로 해서 각자 입장 QR코드를 모바일로 나눠가져 왔습니다.

 

 

 

 

 

입장 대기줄이 꽤 많지요.

종일권이 있고 오후권이 있는데 여기 있는 사람들은 오후권을 끊고 들어가는 사람들입니다. 오후권은 오후 4시 입장이라 모두 기다리는 중. 이때가 3시 58분쯤?

 

 

 

그랜드 오픈

롯데 월드 어드벤처 부산

 

마스코트 이름은 로티와 로리(..)입니다.

 

 

4시가 넘어서 입장이 시작되었어요.

 

 

 

 

 

반대편 주차장은 이렇습니다. 저희가 주차한 쪽보다 차가 많죠.

 

 

 

 

롯데몰과 부산 이케아도 보이네요.

 

 

 

10분쯤 지나니까 대기줄이 싹 사라졌네요.

4시까지 모이기로 했는데 아직 도착하지 않은 일행을 기다리느라 대기줄이 사라지는 시간을 체크-_-

 

 

 

잠시 정문 앞에서 돌아가는 놀이기구를 구경해봅니다. ㅋ

 

 

 

 

 

 

 

 

롯데카드 부스가 티켓부스 옆에 있습니다. 

롯데카드는 50% 할인이 된다며 아주머니들이 열심히 카드 만들기를 권유하시더군요^^;

 

 

 

 

 

입장료는 이렇습니다.

예전에는 입장료 따로, 놀이기구 이용권 따로, 이렇게 분리되어 있었는데 요즘은 자유이용권처럼 하나로 통합하는 추세라더군요. 부산 롯데월드도 입장권은 따로 없고 자유이용권만 있습니다.

저희는 이 요금에서 5월 반값 혜택이 있어서 전부 50% 할인을 받았습니다. 36개월 미만 애기도 있어서 봤더니 베이비 요금은 종일권이나 오후권이나 똑같군요.

 

 

 

근데 입장하려고 보니 운휴 시설에 자이언트 스플래쉬가 추가되었습니다!! 😱

어른들이 탈만한 어트랙션은 3가지 정도라고 했는데 그중에 하나인 자이언트스플래쉬가 운행하지 않는다니.. 털석🧎‍♂️

1시간 전 근처 식당에서 밥을 먹을 때까지도 운행하는 걸 봤는데...직원에게 물어보니 점검중이라며 오후에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티켓을 확인하고 들어갈 때도 직원들이 다시 한번 알려주더군요. 자이언트 스플래쉬가 운행 중지 중인데 괜찮겠냐고. 혼자 오거나 친구들과 왔으면 안 괜찮다고 돌아갔을 텐데 직원들과 애들까지 전부 왔으니 이제와 돌아갈 수는 없는 일😭

오거스후룸은 대표님이 지난번에 왔을 때도 안 하고 있었다고... 오픈한 지 얼마 됐다고 운행 안 하는 게 왜 있는겨.

 

 

 

 

내부는 이렇게 생겼고요. 서울 롯데월드보다 아담하고 작은 규모입니다.

지도 제일 위에 로리 캐슬이 있습니다. 루지 타면서 봤던 성이 저거군요.

유아용이 많이 모여 있는 10~14 번 쪽을 제일 먼저 갔고 어른들이 탈만한 어트랙션은 5번 자이언트 스윙, 6번 자이언트 디거, 20번 자이언트 스플래시입니다. 어른용은 이름에 자이언트가 붙나 봐요;;

아래 링크로 가이드와 지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가이드PDF 받기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왼쪽에 기념품샵에 잠시 들렀습니다. 단체로 왔으니 다 같이 머리띠 하나씩 맞추자고요 ㅋ

 

 

 

로띠와 로리 인형.

 

 

 

 

 

머리띠가 종류별로 아주 많았어요. 놀이공원 분위기 내는 데는 머리띠만 한 게 없는 듯+_+

애기까지 전부 14명이었는데 개당 7,000원이니 머리띠 값만 해도... 이 자릴 빌려 다시 한번 대표님께 감사감사😍

제가 한 머리띠는 무엇일까요~? 답은 아래쪽에 ㅋ

 

 

 

 

언제나 운휴 중이라는 오거스 후룸.

점검 중인지 빈 보트만 내려오네요.

 

 

 

 

 

 

롯데리아도 있었고요.

2층에 앉는 자리도 있었는데 2층 창가는 자이언트 스윙이 바로 옆으로 지나가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애기들이 많아서 저희는 리틀 팜랜드 먼저 들렀어요.

 

 

 

 

로리 캐슬이 보이고 그 뒤로 루지 타는 곳이 보이네요

 

 

 

 

 

스카이라인 루지(luge) 부산

동부산 기장에 부산 롯데월드가 생긴 바로 옆, 루지를 탈 수 있는 곳도 생겼답니다. 롯데월드 개장보다 훨씬 전에 오픈한 루지. 대표님이 뜬금없이 루지 타고 싶다고 하더니(응?) 직원들을 모두

130.pe.kr

 

 

 

첫 번째는 범퍼카.

이렇게 입구 앞에 신장제한 키와 대기 시간이 적혀있습니다. 작아 보이는 어린이가 들어가면 입구에 직원이 저 키재는 막대기로 확인하고 들여보내 줍니다. 대부분 90~100cm이니까 더 작은 아이들은 좀 더 커서 가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 이유는 조금 아래 적기로 하고요^^;

 

 

 

범퍼카는 크지 않은 공간에 6~7대 정도가 돌아가는데 어른은 혼자 탑승할 수 없고 아이와 동반해서만 탈 수 있습니다.

 

 

 

 

여기는 신장제한 90이라서 제일 어린 막내를 데리고 줄을 서서 기다렸습니다.

 

 

 

 

저렇게 자리에 앉으면 위로 아래로 오르락내리락하는 게 전부인데 막내 키가 미달이라고 10분 이상 기다렸는데 못 타고 나왔습니다. 애기가 어찌나 울던지🙄 엄마말을 잘 들어서 뚝!하니까 바로 그치긴했지만; 암튼 애기가 탈 게 없다는 게 속상하더군요.

 

 

 

 

초딩애들은 쿠키 트레인 타러 갔고 저는 주변에서 기웃기웃 사진 찍어줍니다.

이게 그나마 제일 오래 기다렸던 거 같아요. 30분 정도 기다렸다 탔습니다.

 

 

 

 

염소 모양 놀이기구. 그냥 빙글빙글 돌아가는데 대체로 유아용 놀이기구가 많네요.

 

 

 

 

 

 

신장제한 80cm!!!!

막내 애기가 탈 수 있는 회전목마.

 

 

 

애기들은 단독으로 탈 수도 없고 말이 아니라 이 마차에 앉아야 합니다. 그래도 아직 애기라 이거 타는 것만도 좋아해서 다행이었습니다.

 

 

 

 

사진으로 보면 뭐 한 거 없어 보이지만 입장한 지 벌써 1시간 50분이 지났습니다. 어른들도 어트랙션 하나 타러 가자고 해서 처음으로 자이언트 디거를 타러 왔습니다.

신장제한 130cm, 대기시간 20분. 근데 20분보다 적게 기다렸고 금방 탈 수 있었어요. 참고로 저희가 간 날은 목요일.

 

 

 

 

밖에서 봤던 롤러코스터입니다. 보통 착착착착~ 올라가는 구간이 있는 롤러코스터와 달리 처음부터 급발진으로 시작해서 마지막까지 정신없이 달리는 롤러코스터입니다. 저는 으른용 어트랙션 중 이게 제일 재밌더라고요. 나머지 2개도 재밌지만.

 

 

 

 

탄 김에 두 번째로 자이언트 스윙도 바로 타기로 합니다.

 

 

 

저 뒤로 롤러코스터가 지나가고 있군요 ㅋ

소지품은 타기 전 왼쪽 보관함에 잠시 놓아두고 타야 합니다. 놀이기구마다 소지품 보관함이 다 있긴 합니다만 저렇게 오픈 형식이라 귀중품은 잘 관리하시길.

 

 

 

 

 

제 머리띠 그림자 ㅋ

무엇일까요?

 

 

 

 

 

 

 

 

 

 

 

 

 

 

 

 

 

 

 

 

저의 머리띠는 소주병과 안주🤣

나올 때까지 이 머리띠 한 사람 저밖에 못 봤습니다 ㅋㅋ

 

 

 

 

 

 

 

 

크 재밌습니다.

바이킹과 비슷하면서도 90도 이상 올라가 최고점에서 돌아가는 순간은 무중력처럼 붕 뜨는 기분도 들고 안전바 사이로 떨어질 것 같은;; 기분도 듭니다ㅎ 자이언트 디거가 중력으로 사람을 땅기는 느낌이라면 이건 붕붕 띄워주는 느낌.

그리고 서서히 올라가서 최고점을 찍으려니 스윙 횟수가 좀 됩니다.

원래 무서운 거 질색하는 대표님은 이거 안 타려고 했는데 자이언트 스플래쉬가 안 하는 바람에 1개만 타기 아까워서 탔는데 다시는 안 탄다고😆

 

 

 

 

롯데월드 중앙에는 토킹 트리라는 쉼터가 있습니다. 

자이언트 스윙 타고 왔더니 안타는 어른들과 애기들이 여기서 쉬고 있었네요.

 

 

 

나무는 눈을 껌벅이며 입도 움직이고 뭐라고 동화 같은 얘기를 계속 중얼중얼하더군요.

 

 

 

 

이때 시간이 벌써 오후 7시. 8시에는 퍼레이드가 있기 때문에 그전에 저녁을 먹을까 했는데 기다리면서 애기들은 군것질을 했다고 해서 뭘 먹기 조금 애매하게 되었어요.

 

 

 

 

 

 

 

 

로리 캐슬

성 앞에는 로리 얼굴로 만든 꽃밭이 있는데 인증샷 스팟이네요. 저는 가까이 가질 않아서 성 안에 들어가 보질 못했습니다.ㅠㅠ

 

 

 

 

잠시 쉬면서 뭘 할까 하는 중에 한 무리의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 갑니다.

확인해보니 자이언트 스플래쉬가 운행한다는 소식🤩

 

 

 

 

타고 싶은 인원들만 달려왔습니다.

들어가려고 하니 우비 자판기가 작동 안 할 수 있으니 옆 매장에서 사가라는 안내.

 

 

 

 

놀이기구 밖에서 우비를 사 왔지만 대기줄 안에 자판기에서도 팔고는 있었습니다. 

 

 

 

색깔별로 사이즈가 다릅니다. 우비 개당 3,000원. 7명이 탔는데 우비 가격만 21,000원-_-

 

 

 

자이언트 스플래쉬는 이런 모야의 레일이 양쪽으로 만들어져 있고요.

열차에 탑승해서 앞뒤로 2번 왕복하면서 레일을 달리는 놀이기구입니다. 

 

 

 

 

 

2번째 올라갔다 내려올 때는 이렇게 물이 엄청나게 튀기 때문에 우비가 필요하답니다. 우비 없이 타는 사람이 있긴 하더군요 ㅋ 그 사람 어떻게 됐는지 궁금했는데 못 봤네요.

 

 

 

 

 

레일이 짧기도 하고 열차가 2대로 번갈아 운영되기 때문에 대기줄이 금방 줄어듭니다.

수직처럼 생긴 레일이 높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너무 높게 느껴져서 후들후들.

처음 시작할 때 뒤로 출발해서 위로 올라갔다 내려오는 독특한 방식 때문에 꽤나 신선하고 재밌었습니다. 무서운 거 절대 안탄다는 여직원은 일반적인 후룸라이드로 생각해서 타겠다고 왔다가 요런 요상한(?) 방식이란걸 알고나서 타기 전까지 ㄷㄷㄷ떨었는데 타고 나니 재밌었다고.

무서운 거 절대 싫어하는 대표님도 이거슨 추천. 무서운거 싫어하는 사람 왜 이렇게 많아😏

 

 

 

 

타고 나와서 요 앞에서 인증샷도 찍어주고요^^v

 

 

 

 

 

 

 

스플래쉬 타고 왔더니 곧 퍼레이드가 시작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로열 가든을 중심으로 퍼레이드가 한 바퀴 돌아가기 때문에 퍼레이드가 시작하는 로리 캐슬 앞으로 가봅니다.

 

 

 

노란 점선이 퍼레이드 코스

 

 

 

분수대 양옆으로는 음식점이 있었는데 이때 대표님이 배고프다고 해서 급하게 오른쪽 피자가게에서 한 입(?) 간단히 먹을까 하고 들어가 봤습니다.

 

 

 

 

7시 45분이었는데 이미 피자 주문은 마감했다고 하네요.

급하게 다른 걸 주문했더니 10분 이상 걸린다고 해서 퍼레이드 시간에 맞출 수 없을 것 같아서 그냥 나왔습니다.

 

 

 

로리 캐슬 앞 광장에 이미 모여있는 사람들.

퍼레이드가 나와서 이 앞에서 한 차례 공연(노래 한곡)하고 지나갑니다. 한 바퀴 돌아서 토킹 트리 앞에서도 멈춰서 잠시 춤을 추는데 그쪽은 공간이 좁으니 처음부터 여기서 자리잡고 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토킹트리 앞에도 퍼레이드를 보려고 자리잡고 앉은 사람들.

 

 

 

 

 

점점 어두워지고 퍼레이드가 시작합니다.

 

 

 

 

이 분이 메인 보컬(?)인 듯 가운데서 열창하십니다. 

 

 

 

 

 

 

 

 

춤추는 요정;들도 관객들 가까이 와서 손을 흔들어주고요😍

 

 

 

자본주의 하트(1)

 

 

 

하트(2)

 

 

 

 

하트(3)

이 분 종류별 하트를 열심히 날리심ㅋㅋ

 

 

 

 

한 차례 공연이 끝나고 다시 퍼레이드가 진행됩니다.

 

 

 

 

 

 

반대쪽 토킹트리 주변은 인산인해.

 

 

 

 

 

토킹트리 앞쪽에서 다시 멈춰 잠시 춤을 추는 메보.

8시에 시작해서 30분이 되니 끝이 납니다. 길지 않지만 볼만하네요^^

 

 

 

부산 롯데월드는 9시에 끝납니다. 저희는 퍼레이드가 끝나고 돌아가기로 합니다. 저녁도 먹어야 하고 아이들도 있으니까.

 

 

 

아직도 자이언트 스윙을 타는 사람들이 있네요 ㅎ

 

 

 

정문 입구에서 가족끼리 인증샷도 찍어주고요.

 

 

 

주차장에 왔는데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타는 사람들이 있네요. ㅋ 저걸 보고 있으니 대기줄 없을 텐데 한 번 더 타고 올걸 그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큰 기대는 하지 않았고 가기 전에는 저도 귀찮아서 크게 가고 싶은 맘이 없었는데 생각보다 어트랙션이 재밌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운이 좋게(?) 3개의 어트랙션을 모두 탈 수 있어서 다행이었지만 2개나 1개만 탈 수 있었다면 많이 아쉬울 것 같네요.

어린이용 놀이기구가 많아서 저처럼 놀이동산=놀이기구 타는 곳 이란 생각을 가진 사람에게는 어른이 탈만한 어트랙션 개수가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놀이기구를 탄다는 것보다 아기자기하게 놀이동산 분위기를 느끼면서 데이트하거나 어린이와 소풍 가기 좋은 곳이 아닌가 싶네요.

 

 

부산 롯데월드 어드벤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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