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낙동강변 30리벚꽃길🌸

2022. 4. 1.국내여행/부산💬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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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주 찾는 대저 생태공원.

꽃을 보겠다고 찾은 건 아니었기에 텅 빈 공터를 생각하고 입구에 들어서는데 노란 유채꽃이 잔뜩 보여서 헛, 잠시 놀랐습니다.

3월 31일의 모습입니다.

 

 

 

대저 생태공원 입구 오른쪽으로는 자전거길과 산책로가 같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트래킹 코스기도 합니다.

 

 

 

 

자전거는 되지만 전동 스쿠터나 오토바이는 금지로군요. 이 길은 잠시 후에 다시 오기로 하고 일단 유채꽃 먼저 보고 갑니다.

 

 

 

 

화단은 계절마다 꽃이 심어져 있거나 핑크 뮬리가 있거나 매번 바뀌는데 지금은 별다른 게 없었네요.

 

 

 

 

자전거 대여소도 있고 그 위로 구포대교 고가도로가 보입니다.

 

 

 

 

자연과 사람이 어울리는 대저 생태공원.

입구에 근처에는 제3주차장이 바로 있고요 따로 입장료나 주차료는 없습니다.

 

 

 

 

꽤 큰 규모의 생태공원이 낙동강을 따라 5개나 있네요.

최근에 봤던 라오니스님의 포스팅의 을숙도 생태공원 위치가 낙동강 제일 끝에 있군요

 

 

 

 

유채경관단지가 구역별로 이렇게 나뉘어 있습니다.

 

 

 

 

 

코로나로 유채꽃 축제를 따로 진행하지는 않고 있지만 매년 꽃은 심어져 있네요.

 

 

 

 

 

 

갑자기 날아와 까치가 앉길래 찍어봤습니다. 한참을 안 가고 두리번거리는 걸 보고 있자니 뒤쪽 수풀 사이에서 또 다른 한 마리가 총총 걸어 나오더군요. 같은 종의 존재를 감지하고 있었던 건가@@

 

 

 

저 멀리 보이는 하얀 나무들이 벚꽃입니다. 뒤쪽에 보이는 아파트들은 낙동강 건너에 있는 거고요. 산의 능선을 따라 저렇게 아파트를 세워놓은 게 대단(?)해서 찍어봤어요.

 

 

 

 

 

유채꽃은 아직 양생 중이라 제대로 피지 않는 구역도 있었습니다.

이제 벚꽃을 보러 가볼까요.

 

 

 

여기가 강서낙동강변 30리벚꽃길의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에는 벚꽃길. 여기가 메인이고요.

 

 

 

 

왼쪽에는 대나무 길이 있는데 여기는 대략 800m 정도만 만들어져 있어요.

뭔가 엄청 숲 속의 길처럼 보이지만 중간중간 대나무가 비어 있는 구간이 있어서 유채꽃밭이 훤히 보이기도 합니다. 대나무 좀 빽빽하게 심어주면 좋겠다는...

 

 

 

 

 강서 낙동강변 30리 벚꽃길 

 

 

 

길 중간중간 포인트 안내가 되어 있습니다. 30리 벚꽃길인데 표시에는 4.64km가 마지막 안내로군요.

왕복을 말하는 건가 싶어서 카카오 맵을 켜고 거리를 측정해봤습니다. 현지점부터 맥도 생태공원 끝 부분까지 12.2km라고 나오는군요. 편도 30리가 맞네요.

 

 

 

 

여기부터 이제 잠시 구경.

 

 

 

 

 

 

 

 

 

 

 

강서구는 서울만 있는게 아님

 

 

 

 

 

 

 

 

 

 

 

 

 

 

 

 

 

 

 

 

 

 

 

 

 

 

 

 

 

 

 

 

 

 

 

 

 

 

 

 

 

 

 

 

 

 

 

 

 

 

 

 

 

저는 30리를 다 가보진 못하고 1km만 걸었습니다. 여기는 제4주차장.

여기서부터는 대나무길을 따라 다시 왔던 곳으로 돌아갔어요.

 

 

 

 

 

 

 

 

 

360도 VR영상은 처음 올려보는데 화질도 뭉개지고 스티치자국도 생기고 업로드시간도 일반 영상보다 훨씬 오래걸리는군요;;

그냥 동영상도 방향 돌려볼 수 있다는거에 의의를😔

※화질5k로 올려서 보세요.

 

 

 

대나무길 안쪽으로 가는데 아주머니 셋이서 여기 쑥이 많이 났네 어쩌고 하시면서 가시길래 저도 쑥을 찾아봤습니다. 우동에 넣은 쑥갓 좋아라 하는데 쑥갓과 쑥은 다른 거라는 사실😎ㅋ

 

 

 

 

대나무길로 조금 가다가 다시 벚꽃길로 올라가는 갓길이 보이길래 벚꽃길로 올라갔습니다. 역시 대나무보다 벚꽃^^

 

 

 

 

 

 

 

 

 

 

 

 

 

 

 

 

 

 

 

 

 

 

 

 

 

 

행성모드 직접보기

 

 

 

 

 

 

원래 있던 주차장 근처로 돌아왔습니다.

아침보다 사람이 많아졌네요.

 

 

 

 

딱히 벚꽃을 보러 찾은 건 아니지만 이날 유채꽃과 벚꽃이 활짝 피어서 생각지도 않았던 꽃구경을 했습니다.

어제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었는데 다행히(?) 비가 오지 않아서 벚꽃은 당분간 조금 더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번 주를 기점으로 만개하지 않을까 싶은데 벚꽃 나들이 예정이신 분들은 비오기 전에 서둘러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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