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디저트가 딸기딸기🍓했던 애슐리퀸즈(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

2022. 2. 11.국내여행/서울💬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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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퀸즈 처음 가봤습니다.

친구들이 '예전에 애슐리 어쩌고~' 얘기할 때마다 나는 못가봤는데...😥 라고 하면 '진↗짜?'라는 반응.

그래서 롯데시티호텔에 묵는동안 근처에 식당을 찾아보던 중 애슐리퀸즈가 있어서 저의 생일밥상😍으로 가보았습니다.

 

 

호텔과 백화점은 지하로 연결되어있어요. 백화점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5층으로 올라갑니다.

 

 

 

백화점 매장 안 한쪽 끝에 애슐리퀸즈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11시부터 오픈이라고 하는데 저는 11시 30분쯤에 갔는데도 점심시간으로는 좀 일러서그런가 한가하더군요. 혹시나 몰라서 예약하고 갔는데 그냥 갔어도 됐겠다 싶었지만 12시 넘으니까 사람들이 꽤 들어오더니 제가 나갈때쯤에는 대기도 있더라구요. 바쁜 시간에 방문하려면 예약은 하셔야 할 듯.

 

 

 

 

 

손님도 없고 예약해서 창가자리를 준건가. 

스테이크 단품 메뉴가 따로 있나보군요. 뷔페에서 저거 하나 먹으면 끝나는거 아닌가;;

 

 

 

아직 손님들이 몇 팀 없어서 한가하지요. 한시간정도 지나면 저 자리들이 모두 찬답니다;

특이했던건 여기는 손님이 접시를 직접 치우는 시스템이었는데 저 기둥쪽에 직접 가져다 놓거나...

 

 

 

요 벨을 누르면 푸두봇(? 이름 지금봄 ㅋ)이라는 녀석이 자리를 찾아와서 그릇을 받아간답니다.

사람도 별로 없고 그릇도 많지 않아서 저는 푸두봇을 사용하지는 않았어요. 포스팅용으로 불러 볼까 싶다가 왠지 남사시려서;;

기계가 오면 접시를 담고 리턴키를 누르면 원래 있던 자리로 돌아가서 직원들이 그 자리에서 정리를 한답니다. 

가끔 뷔페가면 직원이 그릇을 치우지 않아서 테이블이 너저분하거나 좁아 불편했던 적이 있는데 저는 이런 시스템이 맘에 들더군요.

 

 

창밖은 김포공항뷰

주차장에 자동차가 가득차서 깜놀;;

 

 

 

 

설날이라고 고향에 간거겠지요? 그렇죠? 고향맞겠죠?? 😅

 

 

 

 

친구가 떠온 음료수라 뭔지는 모름;

창가라 시야가 시원해서 좋기는 했는데 햇빛이 너무 뜨거웠고 햇빛알러지까지 있어서ㅠㅠ 저는 최대한 테이블 안쪽으로 앉았습니다.

 

 

 

 

애슐리퀸즈의 좋았던 점이라면 음식 코너가 한 곳으로 집중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사람이 많아지면 혼파망되겠지만;

가끔 음식 코너끼리 너무 떨어져 있어서 오가는데 시간쓰는 그런 곳도 많은데 여기는 가운데로 집!쭝!

 

 

 

그릴코너

저는 여기가 제일 맘에 들었어요. 종류도 다양하고 일단 고기류가 많아서 ㅋ

 

 

 

마약 옥수수 피자

Marcotic이라고 적었네;;;

 

 

 

 

가짜 허니버터칩은 가라!

감자를 채썰어 만든 허니버터칩, 가끔 하나씩 집어먹기 좋았고 친구는 옆에 콘샐러드같은것만 한바가지 먹었다는 ㅋ 아무리 좋은걸 줘도 싼것만 잔뜩 먹는 우리 수준 ㅋ

 

 

 

초밥코너

종류가 다양하고 보는 비주얼이 예쁘긴 한데 제일 아쉬웠던 코너가 아닐까 싶습니다.

음식이 떨어지면 바로바로 만드는게 아니고 미리 만들어 놓은걸 꺼내서 진열고 꺼내서 진열하고, 그런 시스템이다보니 밥이 좀 딱딱;;하더라구요. 게다가 저 끝에 연어는 떨어진지 지났는데도 바로 안채워줘서 연어 덕후인 저는 연어를 못먹었다는...

 

 

 

뷔페가서 절대 먹지않는 피자코너. ㅋ

저는 초밥이랑 피자랑 잘 안먹는 몇가지가 있어요. 초밥은 밥으로 배채울까봐 피자는 도우로 배채울까봐 ㅋㅋ

 

 

 

가운데 원형으로 되어있는 테이블 안쪽에는 한식류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알콜이 없는데 와인?? ㅎ

재밌어서 찍어봤지만 마시진 않았습니다.

 

 

 

 

첫 접시는 해산물부터!

원래는 뷔페에서 초밥을 집어오지 않는데 여기는 회가 따로 없어서 초밥으로 시작해보았습니다. 모양이 예뻐서 종류별로 다 담아왔어요. 

 

 

 

위에 썼듯이 아쉽게도 밥이 점점 굳어가고 있네요 ㅠㅠ

그래도 올려진 해산물이나 재료들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군함말이 종류도 다양해서 좋았고요.

 

 

 

누들코너가 있었는데 직원에게 얘기하면 즉석에서 해당 국수요리를 만들어 줍니다.

친구가 가져온 짜장면이었는데 면의 물기를 제대로 털지 않았다며 의심스럽게 한 입 먹었지만 면이 너무 퍼져있어서 친구는 개실망;; 게다가 짜장면이라기엔 너무 우동국수인데 ㅎ

 

 

 

 

 

 

 

여기 분식류도 꽤 많았는데 제일 아래 김말이 튀김이 좋았음^ㅡ^

 

 

 

착륙하는 비행기가 있어서 냅다 찰칵.

창가에 있으면 식사중에 비행기가 내리고 뜨는 장면을 계속 볼 수 있습니다^^

 

 

 

친구의 디저트 접시. 벌써?

나약한 인간이로군.

 

 

 

 

그릴류를 마지막으로 저도 더 먹지 못했습니다. 배불러~

그러고보니 미역국이 있는지 볼 걸 그랬네요 ㅎ

 

식사중에 옆 테이블에 엄마와 대학생 정도로 보이는 아들이 왔더군요.

아주머니께서 '생일이라고 아들이 이런것도 사주고 좋네'라고 말씀하는데 불쑥 '저도요! 저도 생일이에요'라고 말할 뻔 ㅋ

 

 

 

더 먹으면 디저트는 손도 못댈꺼 같아서 마지막 한 접시는 디저트에게 양보.

 

 

 

 

1월 중순부터 딸기디저트로 새롭게 꾸몄나보더군요.

딸기딸기한 디저트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출처 - 애슐리 홈페이지

 

 

 

직접 해먹는 크로플 재료도 있었는데 

 

 

 

와플기계에 생지를 넣고 1분 30초만 구우면 와플처럼 노릇노릇. 처음해봤는데 와플기계 사고싶다는 생각이;;

커다란 펌핑시럽도 핑크색으로 나오던데 딸기 시럽인가?

크로플은 디너와 주말에만 제공하는 거였군요. 이정도는 급나누기하지말고 상시 제공해도 될텐데😥

 

 

 

오른쪽에 뭔가 덕지덕지;;한게 크로플입니다.

버터향이 가득한 겉바속촉이 너무 맛있더군요.

아이스크림은 그냥 무난.

 

 

저 총천연색 심슨도넛 같은게 너무 예뻐서 자꾸 사진이 찍고 싶습니다*_* ㅋ

 

 

 

창가라 빛이 좋아 사진이 잘 찍히는건 좋군요 ㅋ

 

 

 

일요일 점심 1인 27,900원입니다. 

2명이 55,800원이니 신라호텔 케이크 1개 가격?😆

 

 

 

 

[장충동] 신라호텔 베이커리 - 패스트리 부티크

설을 맞아 본가에 들렀을 때 친구가 사준 생일 케이크를 받으러 신라호텔을 찾았습니다. 길 건너 동국대학교가 있고 공연 보러 이해랑 예술극장에는 몇 번 와봤지만 바로 옆에 신라호텔이 있는

130.pe.kr

 

 

 

 

계산 카운터 기다리면서 한 컷.

1시가 거의 다 되가는 시간, 사람이 꽤 많았습니다.

 

 

 

계산 카운터에 걸려 있던 액자들이 신기해서 찍어봤습니다. 무슨 뜻인지? ㅎ 그냥 데코인가.

 

초밥이나 즉석국수에서 실망을 좀 했지만 종류가 다양하고 음식맛도 전체적으로 괜찮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캐주얼하게(?) 들러서 식사하기 좋은 뷔페였어요. 평일 런치 2만원 이하면 가성비도 좋은 뷔페인 듯^ㅡ^

 

 


영업시간

평일 11:00~21:00 (샐러드바 마감 20:30)
주말 11:00~21:00 (샐러드바 마감 20:30)

 

가격

평일 런치 : 17,900
평일 디너 : 25,900
주말, 공휴일 : 27,900
초등 : 12,900 미취학 : 7,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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