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트레이더스 45cm 피자🍕

2021. 12. 5.리뷰/카페 & 디저트 & 먹거리💬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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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코스트코 옆에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얼마전(?)에 생겼습니다. 코스트코는 가끔 가는데 굳이 트레이더스 갈 필요가 있을까 싶어서 가보지 않다가 또; 지나는 길에 들러봤습니다.

 

 

 

이건 지난주에 들렀을 때, 이벤트를 하고 있더군요. 앱 설치하고 단골점포로 설정하면 장바구니 or 물티슈를 준다고 합니다. 당연히 친구들과 저는 장바구니 겟!

년초에 오픈할때도 장바구니 뿌리는 이벤트를 했다는데 연말에도 장바구니 이벤트를 하고 있네요.

 

 

 

 

먹는거밖에 안샀네요🐷;

여기 편육이 꽤 맛있어요. 만듦새(?)도 깔끔하고요. 처음 사다 먹은 후로 가끔 사다먹는데 역시나 양이 많아서 한 번 사면 2~3일은 먹어야 한다는게 단점...

 

 

 

 

장바구니 3개.

캔버스 재질인가 싶었지만 비닐재질이더군요. 처음 펼치면 고무 냄새가 엄청납니다-..-

 

 

 

여기는 푸드코트 존.

코스트코도 먹으러만 가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푸드코트 가성비가 아주 좋죠.

최근엔 테이블을 다 치워버려서 매장에서 먹는 사람은 못봤는데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테이블에서 먹는 사람이 많네요.

 

 

 

45cm 피자가 있고 33cm 피자도 있고.

특이하게도 트레이더스 푸드코트는 쌀국수를 팔고있어요+_+

친구가 이거 먹고 싶다고 저녁에 들린적이 있었는데 너무 늦었던지 없었다고 하더군요. 저도 언제 쌀국수 먹어보고 싶네요.

저는 45cm 콤비네이션피자를 주문했구요. 12,500원.

 

 

 

단품은 미리 준비되어 있어서 주문하는 즉시 포장해주고요.

 

 

 

1판을 주문하면 그때부터 굽기 시작하니 밀린 주문이 없으면 대략 6~7분? 주문이 많이 밀리면 20분 이상 기다리기도 한다네요. 저는 금방 받았습니다.

푸트코트주문은 기본이 키오스크 주문인데 트레이더스 계산대에서도 주문하면 푸트코트에서 따로 하지 않아도 되나봅니다. 500원 할인까지 챙기고.

 

 

 

탄산음료를 주문하면 코스트코처럼 컵만 주고 셀프로 계속 마실수 있는 시스템.

기본적으로 핫소스랑 시럽만 있네요.

 

 

 

 

염도가 낮아 우리입맛에 맞다고 선전하는군요. 코스트코 피자, 베이크 같은게 미국식이라 꽤나 짜다는 평이 많은데 그걸 염두에 두고 만들었나봅니다.

보통 피자박스는 바닥과 뚜껑이 붙어 있어서 열어젖히는 방식인데 이건 뚜껑과 바닥이 따로 분리됩니다.

 

 

 

새로 받은 장바구니를 펼쳐서 피자를 넣으니 피자가 딱 들어가네요+_+

 

 

 

 

45cm 콤비네이션 피자

사이즈 가늠이 잘 안되는데....

 

 

 

 

뚱캔이랑 비교하면 엄청 큰 사이즈입니다.

게다가 이 큰 피자를 8조각이 아닌 6조각으로 잘라줬네요.

친구 둘이랑 먹느라 인당 2조각씩 먹었는데 그것도 어찌나 많은지;;

 

 

 

 

비주얼은 꽤 괜찮네요.

 

 

 

접시에 흘러 넘치는 피자 한 조각

 

 

 

 

아이폰 13pro와 사이즈 비교

거의 피자 한 조각이 폰 사이즈 2개정도 되는듯.

 

제일 중요한 맛은....

맛은....

맛은....

확실히 짜지 않고 토핑도 꽤 넉넉히 있었지만 

테이크아웃해와서 그런건지 빵이 떡처럼 습기를 다 먹고 있다고 할까.

그냥 배채우기 적당한 맛 정도에요. 그래도 나쁘진 않아서 이 다음엔 조각 피자로 사다 먹었어요 ㅋ

 

 

 

친구가 주문했던 파스타, 6500원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얘도 맛은 평범했는데 테이크 아웃이라 집에 와서 먹으려니 위에 치즈가 굳어서 먹기 좀 불편했네요. 뒷처리도 힘들고;;

 

 

 

 

이건 바로  이번 주말에 사다먹은 조각피자.

콤비네이션피자는 짜지 않았는데 치즈피자는 개짜네요;; 그래도 사람이 먹을 수 있는 한계선에서 아슬아슬 줄타기 하는 짠 맛. 뭐, 못먹을 정도는 아닙니다요.

 

 

 

 

코스트코랑 어떻게 다른가 먹어보고 싶어 제가 주문한 베이크 브레드. 치킨과 비프 두 종류인데 이것은...

 

 

 

 

소고기!

속이 알차게 꽉꽉 들어있고 가장자리 두툼한 부분에 치즈가 들어있는데 테이크아웃해왔다면 전자렌지에 살짝 돌려 치즈를 말랑말랑하게 해서 먹는걸 추천합니다. 그냥 먹었더니 좀 뻑뻑해서 돌려 먹었더니 치즈가 흘러 나와 꿀맛~

 

 

 

 

코스트코에서도 시그니처처럼 팔던 크림이 잔뜩 들어있는 빵.

언제부터 코스트코에선 팔지 않더군요😥 부산점만 그런건지 뭔지...

암튼 이마트 트레이더스에도 있길래 한 통 사봤습니다.

 

 

 

20원 모자란 1만원이네요.

재료만 봐도 살찌는 느낌입니다.

 

 

 

빵 위에 쿠키가 바삭바삭

반을 갈라봤더니...

 

 

 

아주 쫀쫀한 크림이 들어있는데 엄청 맛있네요+_+ 겉바속촉이 이런것인가!!

한 번에 다 못먹으니 찬바람드는 곳에 보관했다 나중에 먹을랬더니 빵이 눅눅해지더군요😢 지퍼백에 싸놓을걸 그랬나.

암튼 꽤 달달해서 1개 정도가 적당한듯. 주말동안 아침 저녁으로 하나씩 4개나 먹었네요🐷 꿀-

 

밀키트랑 냉동식품 사다먹고 추천템과 실망템이 있었는데 이건 나중에 모아서 소개를... 전부 먹는 것 뿐 ㅋ

이마트 트레이더스 생필품은 너무 대용량이라 사기 부담스럽고 전체적으로 가격이 크게 싸다는 느낌이 없어서 거의 먹는거 위주로 사봤네요.

좋았던 점은 옆에 코스트코가 있어서 그런지 주말에 가도 붐비지 않게 쇼핑할 수 있다는거? ㅎ

 

개인적으로는 피자보다 베이크 브레드를 추천드리고 달달한거 좋아하는 분들에게 쿠키슈를 강추합니다. 

쿠키슈는 푸드코트가 아니라 매장 안 베이커리 코너에서 판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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