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크리스마스 메뉴 CARRY the MERRY

2021. 12. 17.리뷰/카페 & 디저트 & 먹거리💬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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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팅을 보니 2021년에 한 번도 스타벅스 포스팅이 없었다는😳

코로나로 카페에 잘 가지도 않지만 다이어트 한다고 달달한 음료는 네버 먹지 않았기에 신메뉴가 나와도 관심 끄고 살았답니다. (그리고 쿠키슈 쳐묵쳐묵;;)

 

어제 백신을 맞고 백신 맞았으니 맛있는 외식을 해주고^ㅡ^ 영화 스파이더맨까지 보고 왔습니다. 상영시간까지 1시간 정도 남아서 스타벅스에서 시간을 보냈어요. 그러면서 어차피 외식도 했겠다 오랜만에 달달한 음료를 먹어보고자 크리스마스 메뉴를 주문해봤습니다.

 

 

 

센텀시티 백화점 안에 있던 크리스마스 트리와 알 수 없는 생명체 인형. 친구는 이거 보고 징그럽다고 ㅋ 귀여운데😅

 

 

 

 

백화점 한 쪽에 오픈형으로 스타벅스 매장이 있습니다. 이거 언제 생겼대?@@  

전면에 주문과 제조를 하는 카운터가 있고 그 뒤로 좌석이 있는 구조.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신메뉴 배너

스노우 민트 초콜릿홀리데이 돌체 쿠키 라떼 2종류인가 보네요

 

 

 

올해도 어김없이 겨울 이 프리퀀시 이벤트를 하는군요. 전 항상 17잔은 에바인거 같아서 이거 해볼 시도도 하지 않습니다만 ㅋ 친구는 올해도 뭔가 받았더군요. 컴포터라고 패딩 담요? 같은... 그건 이미 품절이라고 표시되어 있군요

 

 

 

 

올해 스타벅스 다이어리는 이런 모양. 탁상달력과 탁상시계도 있네요.

 

 

 

 

애정이 안 가는 스타벅스 곰 캐릭터;;

 

 

 

여기 지점은 크리스마스 특별 MD가 거의 없네요

백화점이라 기본 템들만 파는 건지 이미 다 팔린 건지+_+

오른쪽에 트리 모양 유리병에 와이어 전구 같은 거 넣으면 크리스마스 분위기 나고 좋을 듯.

 

 

 

 

출처 - 스타벅스 홈페이지

 

 

음료가 나왔습니다. 다른 친구들꺼는 그냥 아메리카노라 빼버리고 ㅋ

크리스마스 음료만 두고 찍습니다.

 

 

 

 

스노우 민트 초콜릿 5.8

 

 

위에 사탕 알갱이 같은 걸로 데코가 되어 있습니다. 크리스마스라 색깔

마시자마자 느껴지는 녹차라떼의 맛. 처음엔 민트향이 거의 안느껴져서 그냥 녹차라떼 아닌가 싶을 정도. 근데 친구가 마셔보자마자 민트잖아! >﹏< 라고...

녹차라떼 베이스에 민트향을 살짝 가미했다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홀리데이 돌체 쿠키 라떼 6.1

돌체라떼에 초콜릿 쿠키는 배너사진에 있는 것과 같은게 나왔네요. 초코쿠키는 3종류 중에 랜덤으로 올려준다고 합니다.

웃긴 건(?) 초코쿠키 재고가 없으면 쿠키 없이 음료가 나올 수도 있다고-_-;

음료의 맛은 돌체 라테의 맛에 시나몬을 적당량 섞은, 마시면 계피향이 확 올라옵니다. 

 

 

 

 

단순 초콜릿인 줄 알았는데 초코쿠키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더군요. 갈색 알갱이로 보이는 쿠키들이 초콜릿 사이에 들어있어서 씹으면 바삭바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어요. 전 꽤 맘에 들어서 이 초코쿠키만 단품으로 만들어서 팔면 좋겠다는😍

 

 

 

 

마스카포네 티라미수 케이크 5.9

신메뉴는 아니지만 친구가 티라미수 좋아해서 주문한 것

 

 

 

산타 벨벳 체커스 케이크 6.1

이건 크리스마스 메뉴. 위에 올리는 데코 초콜릿도 곰돌이 산타 모양이어야 하지만 소진되었는지 일반 스타벅스 로고가 올려져 있습니다.

스벅 베이커리에 전혀 기대하지 않지만;; 이건 먹어보니 웬일로 맛있대?!?! 진~한 크림치즈맛이 아주 좋네요.

 

오랜만에 먹어본 스벅 신메뉴.

음료는 한 번 먹어본 걸로 만족하고 치즈케이크는 또 먹고 싶은 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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