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 캠퍼트리 호텔 & 리조트

2021. 4. 7.국내여행/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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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단독주택같은 리조트 숙소가 있고 호텔 객실같은 숙소도 있어서 여러명이 갔을 때 입맛에 따라 객실 배분하기 좋아서 찜해놨던 숙소입니다만 코로나로 5인이상 집합금지가 계속 되어서 예약만 여러 번 미루다 결국에는 취소되었다는 슬픈 이야기😓 결국 저만 먼저 방문하게 되었네요.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해안마을서4길 100

 

번화가에서 조금 떨어져 한적한 위치에 있습니다. 근처에 특별한 시설이 없고 호텔에 레스토랑이 있긴하지만 그 외 식당을 찾아가려면 차를 타고 나가야합니다. 리조트 입구 앞에는 편의점이 있는데 호텔 로비에도 작은 매점이 있어요.

공항에서 차로 20분거리로 그다지 멀지 않습니다.

 

 

 

 

숙소입구

도착했을 때 아직 비가 좀 오고 있었어요.

 

 

 

 

로비 맞은편에 있는게 매점입니다. 작은 편의점처럼 왠만한건 다 있는듯.

 

 

 

 

로비에 주류마켓도 열어놨네요. 70%할인? *_*

 

 

 

 

 

체크인 데스크 옆에 있던 인형. 마스코트 장식인줄 알았는데 오른쪽 아래 가격표인가?!

인형도 그렇고 입구 장식도 유아틱하죠. 객실중에 캐릭터하우스라고 아이들 취향으로 꾸며진 객실이 있었네요.

 

 

 

캐릭터하우스 객실 (출처 - 캠퍼트리 홈페이지)

 

 

 

로비 옆 1층에도 바로 객실이 있고 2층에도 객실이 있습니다.

 

 

 

 

 

 

이 객실은 호텔 트윈

침대와 TV사이의 공간이 여유롭네요

 

 

 

 

 

날이 우중충하니 객실도 어둡어둡.

커튼을 걷어보면~

 

 

 

 

 

다른 건물없이 시원하게 뚫려있는건 맘에 드는데 앞이 허허벌판같은, 버려진 땅같은 느낌이랄까😅

 

 

 

 

 

 

 

침대 옆으로 옷장이 있고 미니바와 하단에 냉장고가 있습니다.

 

 

 

 

냉장고에도 미니바로 가득 채워져 있네요. 생수2병은 무료^0^

 

 

 

 

사진만 찍고 당연히(?) 이용하지 않을거라 가격은 제대로 보지 않았는데 지금보니 별로 비싸지 않네요! 편의점 수준인 듯. 버드와이저 하나 까먹을 껄 ㅋ

 

 

 

 

욕실과 화장실 공간이 꽤 넓습니다.

 

 

 

 

넓은 공간인데도 욕조는 없고 샤워부스만 있네요. 수건박스를 놓을 만큼 널널한 공간.

 

 

 

 

반대편은 세면대.

 

 

 

 

치약, 칫솔, 면도기 같은 어메니티는 없습니다.

필요하면 1층 매점에서 사라는 얘긴듯.

 

 

 

 


 

 

다음날 아침

 

전날 비온걸 보상하듯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_<

 

 

 

 

저~~~ 멀리, 전날은 날이 흐려서 아무것도 안보이더니 바다가 보입니다.

 

 

 

 

하늘과 바다의 경계가 흐릿해서 선명하지 않지만 바다! 이것을 오션뷰라고 할 수 있는 것인가 ㅋ

 

 

 

 

전날 비가와서 못 찍었던 호텔 앞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주차는 건물 앞에도 할 수 있고 건물 뒷쪽 공터에도 할 수 있습니다. 

 

 

 

 

 

호텔 메인 건물 아래로 길따라 쭈욱 배치된 건물들이 리조트 숙소들입니다. 엄청 많죠. 이쪽 숙소에 묵더라도 체크인은 호텔 메인 건물에서 하고 주차는 각자 건물 앞에 합니다.

 

 

 

 

주차장 앞으로 노란 건물들이 리조트 숙소 건물입니다. 흡사 미국의 무슨 마을같지 않나요^^

 

객실도 널직하고 룸컨디션도 좋았습니다. 욕조가 없다는게 조금 아쉬울 뿐...

제가 간 날만 사람이 적었던건지 굉장히 한적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리조트 건물들과 야자수의 경관을 보면 이국적인 느낌을 물씬 느끼게 합니다.

 

여기 저기 관광지와 숙소를 들락날락하며 오가는 사람에게는 위치상 그다지 추천할 숙소는 아니지만 관광보다도 휴식 위주의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캠퍼트리 호텔이 딱 맞지 싶네요.

 

 

 

체크인 : 오후 3시

체크아웃 : 오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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