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 바다 속 고등어 쌈밥

2021. 4. 6.국내여행/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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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제주도 포스팅이 예전 것과 최근 것이 뒤죽박죽 돼버리고 있어서🙄;;

시간 상관없이 그냥 올려보기로 합니다

 

 

 

바다 속 고등어 쌈밥

이날은 비가 추적추적 왔어요. 여기는 제주도에 도착하자마자 밥 먹으러 간 곳인데요. 원래 가려던 국숫집이 있었는데 비가 와서 그런가 문이 닫혀있어서 급하게 검색하고 간 식당입니다. 그 국숫집은 후에 근처를 지나갈 일이 있어서 봤더니 또 닫혀있더군요. 상습 휴무인가-_- (그곳은 제주공항 바로 앞 희/야/국/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일주서로 7089

 

공항에서 애월쪽으로 20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도로 옆에 있어서 주차 자리가 많지는 않고 가게 앞, 옆으로 5대 정도?

 

 

 

 

식당에 들어갔을 때 2팀 정도가 식사하고 있었고 한 팀이 나가서 식당 내부를 잽싸게 찍어봤습니다. 제가 들어온 출입문이 정문인 줄 알았는데...

 

 

 

 

다른 출입구가 더 정문같네요 ㅋ

2시 반쯤 갔었는데 점심시간이 끝나갈 쯤이라 그런지 한가합니다. 혹시 맛이 없는 곳인가 살짝 걱정도 하면서 ㅋ

 

 

 

 

제일 기본인 고등어쌈밥 2인을 주문하고 사이드로(?) 해물 뚝배기도 하나 추가했습니다.

간장게장을 따로 판매하고 있습니다만 메뉴에는 간장게장이 없네요.

 

 

 

 

밑반찬을 보니 기본반찬으로 간장게장이 나옵니다. 근데 이 게장이 진짜 맛있더라구요! 그동안 먹어본 게장보다 좀 더 달달했고 살이 굉장히 부드러워서 게장을 먹자마자 '엇! 맛있다'라고 친구랑 얘기할 정도. 게장을 따로 파는 이유가 있더라고요

 

 

 

 

고등어 쌈밥에는 이렇게 고등어를 넣은 김치찜이 나옵니다. 넘나 맛나 보입니다. 일단 저는 빨간 음식은 점수가 후하니까😋

 

 

 

 

보이지 않지만 밑에 고등어가 깔려있습니다. 왜인지 헤집어놓은 사진을 찍지 않았네요;;

 

 

 

 

쌈밥이니까 쌈을 싸서 먹어봅니다. 김치와 고등어 한 점씩.

고등어도 맛있고 김치도 부들/아삭하면서 맛있는데 역시 쌈은 고기인가 봐요. 따로 먹는 게 더 맛있었어요 ㅋ

 

 

 

 

먹기 시작하는데 금방 해물 뚝배기도 나왔습니다. 손님이 적어서 그런지 주문하고 음식이 모두 나오기까지 10분이 안 걸렸네요.

 

 

 

 

해물이 들어있어서 국물이 시원하고 딱 해물뚝배기에 기대하는 맛이었습니다. 왜인지(2) 헤집어놓은 사진을 찍기 않았네요;;;

 

 

 

 

식사 끗

사실 생선은 발라먹기 귀찮아서 잘 먹지 않는데;; 열심히 발라 먹었네요. 그래도 뚝배기의 딱새우는 너무 먹기 힘들어 ㅠ.ㅠ

간장게장이 제일 인상 깊었지만😅 고등어랑 같이 나온 김치가 느무느무 맛있었고 해물 뚝배기도 호불호 없이 누구나 무난하게 좋아할 맛이었습니다.

급하게 검색하고 간 식당치고 굉장히 만족스러워서 제주공항에 도착해서 '뭐 먹지?' 싶으면 '그냥 여기 가'라고 추천하고 싶네요^ㅡ^

 

 

영업시간
매일 08:00 ~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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