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 수제버거🍔 : 피즈버거(fizz)

2021. 4. 9.국내여행/제주도💬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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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오고 어디 찾아가기도 귀찮아서 저녁은 간단하게 햄버거를 먹기로 합니다.

위에 보이는 곳은 랜디스 도넛*_* 곧 방문할 피즈버거는 랜디스 도넛 바로 옆에 있기 때문이에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애월로 29 1층

 

 

 

 

랜디스 도넛 주차장에서 바로 피즈버거가 보입니다. 7시가 되기 전 시간이었는데 이미 문닫은 가게들도 많고 비가와서 그런지 피즈버거와 랜디스도넛 불빛만 환하게 보이네요.

 

 

 

 

피즈버거 입구

갑자기 비가 마구 쏟아져서 후다닥 들어갔어요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카운터와 오픈 주방처럼 조리대가 함께 있습니다.

청년 직원 네다섯? 명이 맞이하고 있었고 손님이 아무도 없는 것 같아서 급하게 주문하고 안쪽으로 들어가 기다립니다. 식당이 한산해서 먹고 가도 됐을 거 같은데 저희는 테이크 아웃했습니다. 여기서 먹으면 운전 때문에 맥주를 먹을 수 없기에*_* ㅋ

 

 

출처 - 피즈버거 인스타그램

 

메뉴와 가격은 이렇게.

저희는 피즈버거 1개, 아메리칸 버거 1개, 치즈갈릭 감튀를 주문했습니다.

 

 

 

 

입구에서 안쪽으로 쭈욱 복도식으로 되어있고 테이블은 안쪽에 자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아무도 없는 줄 알았더니 제일 안쪽 자리에 한 커플이 있더군요.

 

 

 

 

 

 

파! 아란 색 포인트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네요

 

 

 

 

포장 손님은 매장에서 먹을 수 없다고 하는군요. 포장용기 썼으면 당장 꺼지라는 말씀😏ㅋ

주문하고 15분 정도 기다려 버거를 받아서 잽싸게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비가 점점 거세게 내리는데 정면 사진을 찍어야겠기에 비 쫄딱 맞고 한 컷ㅋ

 

 

 

 


 

 

 

 

 

포장은 이런 식으로 비닐봉지에 담아주고요

1회 용품은 제가 직접 담아왔습니다.

 

 

 

 

위쪽이 피즈버거 아래쪽이 아메리칸 버거. 케첩과 핫 칠리 페퍼를 같이 주네요

갈릭치즈 감튀는 뭐 말이 필요한가요👍

 

 

 

 

감각적이고 힙해 보이는 피즈로고

 

 

 

 

그래! 맥주랑 같이 먹으려고 테이크 아웃해 온 거시야!

 

 

 

 

 

친구랑 반씩 잘라서 맛보았습니다.

이 아메리칸 버거의 소스만 두 달이 걸려서 만들었다는데 사실 시간이 조금 지나서 소스의 맛은 전혀 기억이 안 나는데 저한테는 인상적이지 않았던 건지 내 기억력 감퇴인지... 흠흠 

수제버거의 패티는 부드럽고 육즙이 적당, 번은 부드러워서 괜찮다는 느낌은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다만 제일 아래 특이하게 나쵸 튀김이 깔려있는데 독특한 구성에 비해 큰 임팩트는 없었네요. 

 

 

 

 

피즈버거

요것도 특이하게 바닥 쪽에 파프리카가 잔뜩 깔려있고요. 소스가 아메리칸 버거보다 넉넉한 느낌으로 저는 파프리카 향이 좋아서 피즈버거가 더 맘에 들었어요.

 

수제버거는 소고기 패티의 퍽퍽한 식감 때문에 저는 별로 선호하지 않고 치킨 패티나 함박 스타일의 패티를 좋아했는데 피즈버거의 패티들은 퍽퍽함이 덜해서 좋았습니다.

 

평소에는 대기도 있고 재료가 소진돼서 일찍 끝났다는 후기도 있던데 제가 간 날은 비가 와서 그랬는지 편하게 먹어볼 수 있었네요.

수제버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들러보세요😋

 

 

 

영업시간

10:00am ~ 8:00pm
라스트오더 7:3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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