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 카페 유주(cafe yuzu)

2021. 1. 28.국내여행/제주도💬댓글

반응형

간단히 떡찜 같은(!) 떡볶이를 먹고 카페에 들렀습니다.

친구 한 명의 컨디션이 최악이었기에 멀리 가지 않고 가까운 위치에 있던 유주 카페를 찾았습니다. 일단 여기도 친구의 방문 리스트에 있었기에..

뒤쪽으로 보이는 돌벽으로 된 건물이 카페입니다. 약간 창고 같기도 하고^^;

 

 

 

아침에 들렀던 푸딩가게 우무와도 100m거리밖에 안 되는 곳입니다.

 

 

 

 

 

카페 뒤로는 이렇게 넓은 공터(?)가 있어서 주차는 이쪽으로 편하게.

 

 

 

 

 

 

 

 

가까이서 보니 돌담에 돌벽이라 그런지 제주도 느낌이 물씬 나는군요.

 

 

 

 

 

출입문 같지만 이곳은 출입문이 아니라능...

 

 

 

 

 

 

 

 

카페유주

 

 

 

 

 

 

이쪽이 입구입니다.

 

 

 

 

 

카페 이름 yuzu는 유자의 일본 발음 ゆず 를 영문으로 적은 표기법입니다. 유자의 일본식 이름인 거죠. 

 

 

 

 

 

잘 안 보이지만 간판에는 일본어로 ゆず가 적혀있네요

가운데 그림이 뭔지 전혀 감이 안 잡혔는데...

 

 

 

 

 

 

 

 

가게에 들어와 메뉴를 보니 첫 부분에 같은 그림이 있네요

고양이가 까눌레를 잡으려고 앞발을 든 모습+_+

오른쪽엔 주의사항이 많군요. 상업적 사진 촬영은 금지랍니다. 쇼핑몰이 와서 또 사진 찍다 갔나 ㅋ 저 같은 일개 블로거 사진은 괜찮겠죠?ㅋ

 

 

 

 

 

간판에도 그려져 있지만 친구의 사전조사로는 여기 까눌레가 맛있다고. 별로 생각 없었지만 맛있다니 하나 주문해 봅니다. 

 

 

 

 

 

 

 

 

 

 

 

 

 

 

 

 

 

커다란 통 창문이 제일 안쪽 자리에 있어서 바깥 풍경이 시원하게 보입니다. 돌담이 보이고 그 뒤로는 아까 주차했던 공터가 있지요.

 

 

 

 

 

가을 가을 해~

 

 

 

 

 

 

 

 

 

 

 

 

인증샷 찍기 좋은 자리네요. 친구 인증샷 좀 찍어주다 보니 음료가 나왔습니다

 

 

 

 

 

아·아2과 라떼1 까눌레1 오늘의 다쿠아즈(땅콩)

 

 

 

 

 

 

 

 

 

 

 

 

 

 

커피는 고소하고 진한 향이 좋았는데 제가 베이커리를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 건지 제 입에는 까눌레와 다쿠아즈는 그냥 그랬답니다😔

특히 까눌레는 속은 촉촉한데 겉이 얼마나 딱딱하던지;; 바삭한 게 아니고 딱딱...

 

 

 

 

 

담장 넘어 차 안에서는 컨디션 안 좋은 친구가 자고 있고;;

 

 

 

 

 

11월인데도 춥지 않았던 날씨

 

 

 

 

 

할 얘기는 없지만 적당히 수다 떨면서 시간을 때우다 일어납니다. ㅋ

손님이 저희까지 세 팀인가 있었는데 처음엔 조용하고 너무 좋았는데 마지막에 온 여성분들이 어찌나 떠드는 소리가 큰지-_-a  一자형 공간이라 더 잘 들렸을 수도.

 

 

 

 

왠지 오름 같은 자연 속에 있을 법한 외관입니다.

인스타에 써놓은 거 보니 애완동물과 같이 입장 가능한가 봐요.

주차장(?)도 넓고 시내 근처에 있어서 협재 근처를 돌다 잠시 쉬어가기 좋은 카페 같습니다.

 


월요일 휴무, 11am~6pm
펫프렌들리, 12세 이상

 

 

728x90

# T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