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 서울타임스퀘어 - 호캉스 가능?

2020. 8. 3.국내여행/서울

지난달에 워크숍(이라고 할 수 있을까;)을 겸해서 직원들과 함께 서울에 갔다가 묵었던 호텔입니다. 여기 가게 된 계기라면 바이킹스 워프에 갔던걸 자랑했더니 다들 가고 싶어 하게 되면서 대장님이 한 턱 쏘기로*_*

그래서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가까운 숙소를 찾다가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이 생각보다 저렴하게 나와있길래 덥석 예약해서 가게 되었습니다. 전달에도 '페어필드 by 메리어트'에 묵었는데 이번에도 메리어트네

 

 

 

영등포 페어필드 호텔 by 메리어트

코로나때문에 돌아다니질 못하니 정말 오랜만에 호텔 후기인것 같네요. 지난달에 서울 갔다가 바이킹스 워프에서 가까운 곳(그게 이유?)에 숙소를 찾아 묵었던 페어필드 호텔입니다. 이건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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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큰 건물이 코트야드 메리어트.

 

 

영등포 역 앞에 타임스퀘어와 붙어 있습니다. 

 

 

 

 

COURTYARD

Marriott

 

 

 

TIMES SQUARE 2번 게이트

앞에 안내판이 있길래 마스크 쓰라는 건 줄 알고 봤더니 여기는 호텔 입구고 타임스퀘어 입구가 아니라는 안내였습니다. 사람들이 헷갈려서 많이 들어왔던 듯.

 

 

 

 

 

호텔 로비는 5층에 있습니다.

 

 

 

지불할 비용이 없는 손님은 카드키만 반납하고 알아서 체크아웃 할 수 있게 해 놨네요.

 

 

 

 

모모카페. 저녁 먹는 시간도 아니고 애매한 시간대였는데 사람이 줄까지 서 있을 정도로 많았어요. 무슨 특별 플랜이 있었나 찾아보니 빙수가 포함된 '핫썸머 브레이크'플랜이 있긴 하군요.

 

 

 

 

우선 여직원들 방을 안내해 주기 위해 높은 층에 올라갔다가 엘리베이터 홀에서 밖을 찍어봤어요.

 

 

 

 

영등포 역 쪽의 뷰는 이런 모습입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건물이 타임스퀘어구요.

제일 아래 길을 이용하면 호텔 5층 로비에서 타임스퀘어 5층으로 바로 연결되어 있어요. 저는 이 길을 몰라서 건물 밖으로 나가서 타임스퀘어에 갔었다는;;;

 

 

 

객실 안에 컵라면이 있더라구요+_+ 안내지를 보니 특별한 멤버십의 다른 고객을 위한 웰컴 기프트였나 봅니다.

체크인할 때 준비된 객실이 여기뿐이라고 저희에게 먼저 객실을 내어주면서 웰컴 기프트는 치우지 않았던 겁니다. 체크인해준 직원도 이걸 저희가 사용해도 된다고 미리 안내를 받았기에 "남의 방을 준거야?"라는 생각보다 공짜 컵라면 받았다며 좋아했답니다 ㅋ

 

 

 

제가 묵었던 객실로 내려갑니다. 로비가 5층인데 6층-_-a

카드키를 찍어야 버튼이 눌리는 방식입니다.

 

 

 

 

 

객실의 모습은 대략 이렇습니다. 트윈 객실이었고요. 전형적인 호텔 구조입니다.

 

 

 

입구에서 들어서자마자 왼쪽에 화장실이 있었고요

 

 

 

 

깨끗, 깔끔한 세면대*

 

 

 

욕조는 없고 샤워실만 있네요.

 

 

 

그리고 화장실 벽이 통 유리로 되어 있어서 안이 다 보이는 구조😏

안쪽에 블라인드가 달려있어서 가릴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윗 사진에는 광각 때문에 왜곡이 있어서 침대가 넓어 보였지만 1인용 싱글 사이즈입니다. 침대 크기를 가늠할 때는 베개 사이즈를 침대와 비교해서 잘 보시면 됩니다.

침대 옆에 콘센트가 있는데 1개라서 아쉽네요. 개별 냉방이었고 에어컨이 아주 빵빵!+_+ 근데 여직원들은 자기 전에 에어컨을 끄고 자서 새벽에 더워서 깼다고;;; 여름엔 추울 만큼 에어컨 틀어줘야 '아, 내가 호텔에 왔구나' 이 맛인데 ㅋ

 

 

 

 

유리 테이블이 있네요.

 

 

 

창가 옆에 작은 테이블과 1인용 쇼파도 있습니다.

 

 

 

6층의 뷰.

웬 잔디밭인가 싶었어요 ㅋ

저 멀리 옥상정원처럼 휴게공간이 조성되어 있어서 그 사이에 잔디밭이 깔려 있었구요. 사람들이 지나다니니까 커튼을 걷고 있기는 힘들 것 같아요ㅠ.ㅠ

 

 

 

생수 2개는 무료. 미니바를 원하면 전화 달라는 안내가 있네요.

 

 

 

냉장고 옆 서랍을 열면 커피와 티가 들어있습니다. 티포트와 컵을 사용하기 찝찝하기 때문에 보통 커피만 챙겨서 집에 가져오는데 저 많은 커피를 깜박하고 다 두고 왔다는-_-a ㅋ

 

 

 

가운과 슬리퍼, 금고가 있고 다림질 용품이 있네요. 싸온 옷이 다 구겨져서 이날 다리미를 이용해봤어요. 스팀다리미라서 스팀다리미 뽐뿌가 왔다는 ㅋ

 

 

 

객실 안내사항은 이렇습니다. 

주차는 무료이고 타임스퀘어 주차장과 공동으로 사용합니다. 그럼 주차장 엄청 크겠네?라고 해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도착해보니 타임스퀘어 들어가는 차가 너무 많아서 주차장 진입만 15분 이상?? 걸렸던 거 같아요. 부산에서 출발해서 호텔 앞에 4시 30분쯤 도착했는데 주차하고 객실에 들어갔더니 5시가 다 됐었어요. 6시에 공연을 보는 계획이 있었기에 호텔에서 공연장까지 가는 시간을 생각하면 주차장 들어가는데 조바심이 났더랬죠.

 

 

 

 

코트야드 숙박 고객은 타임스퀘어의 제휴 매장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위 안내 종이와 객실 카드키를 보여줘야 한다고 쓰여있네요.

지금 보니 타임스퀘어에 피에프 창도 있고 생 어거스틴도 있었군요. 제가 좋아하는 두 곳*_*

 

 

 

 

 

공연을 보고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요 간판에도 불이 들어오는군요.

 

 

 

길 건너 편의점에 갔다가 찍어봤습니다. 왼쪽이 코트야드 호텔. 오른쪽이 타임스퀘어입니다. 이렇게 보니 생각보다 객실에 불이 많이 켜져 있네요.

 

연식이 좀 있는듯한 가구들과 인테리어. 객실은 깨끗하지만 특색은 없는 무난한 호텔이었습니다. 하지만 위치의 장점이 큽니다. 타임스퀘어와 붙어 있어서 먹고 쉬고 먹고 쉬는 호캉스에 부합하지 않나 싶기도 하구요^0^ 투숙객에게는 타임 스퀘어 제휴 매장 할인도 해주니까 이런 점도 호캉스에 +1

단, 수영장이 없다는게 호캉스의 아쉬운 점이랄까...

네스트 호텔처럼 창 밖의 경치를 보며 조용하게 휴식하는 호텔은 아니지만 서울에서, 도심에서 숙소가 필요한 도시인(?)에게 적당한 호텔이 아닌가 싶습니다.

 

 

 

 

네스트 호텔(nest Hotel) - 호캉스 추천 호텔

+ 본 포스팅은 오래된 애플기기에서 튕길 수 있습니다. 벌써 7월 말이 되었네요.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본격적인 휴가시즌일텐데 코로나 때문에 여행 가기 어렵게 되었죠 ㅠ.ㅠ 그래서 호캉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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