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트 호텔(nest Hotel) - 호캉스 추천 호텔

2020. 7. 26.국내여행/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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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7월 말이 되었네요.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본격적인 휴가시즌일텐데 코로나 때문에 여행 가기 어렵게 되었죠 ㅠ.ㅠ 그래서 호캉스로 휴가 즐기실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그래서 호캉스에 딱! 일 것 같은, 예전에 갔다가 맘에 들었던 네스트 호텔 소개해볼까 합니다.

여기는 유럽여행 가기전에 인천공항 출발이라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가서 1박을 하느라 묵었던 곳이었어요.

위치가 인천이지만 얘 때문에 카테고리를 만들 수는 없으니 서울 카테고리에 넣어봅니다^^;

 

 

위치는 영종도 안에 인천공항 바로(보다 좀 더?) 옆에 있답니다. 

 

 

 

부산에서 출발해서 차 끌고 왔더니 밤에 도착했어요. 일반 호텔과는 다른 구조라 좀 신기했습니다.

 

 

 

입구에서 들어가자마자 쇼파가 있고 책상 너머에 침대가 있는 긴~ 구조입니다. 가구는 맞춤형인 듯 깔끔 그 자체입니다.

 

 

 

 

테이블 위에 이것은 웰컴기프트 인가!!?😍

 

 

 

 

 

 

 

 

 

 

 

 

-_-

리모컨 같은 거 예쁘게 싸놓지 말라고!;

 

 

 

 

입구 옆에 미니바가 있어요. 어딜 봐도 특이한 구조*_*

 

 

 

 

생수 2개 무료.

 

 

 

 

침대 옆에 콘센트 있는 건 칭찬해~

 

 

 

웰컴 기프트는 초콜릿이군(...)

 

 

 

연박하는 사람들을 위한 에코 안내지를 천으로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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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앞으로 나가면 작은 발코니가 있습니다. 왼쪽에 작은 창문은 욕실 창문이에요. 욕조에서 밖을 볼 수 있지만 이미 밤이라 볼 것도 없지만...

 

 

 

공항 근처라 뷰랄것도 없네요. 저 앞에 공항철도가 다니는데 소리는 거의들리지 않았고 바로 앞으로도 경전철 같은게 다니는데 자기부상 열차라 전철다니는 소리는 전혀 들리지 않습니다.

 

 

 

TV 뒤에 화장실 입구로 들어가면

 

 

 

왼쪽에 바로 화장실이 있고요

 

 

 

파우더 롬이 길게 있고 그 너머에 욕조와 샤워실이 같이 있습니다.

 

 

 

 

어메니티.

면도기 빼고 다 있네요.

 

 

 

수도꼭지가 특이해서 찍어봤어요. 라디오 볼륨기 같이 생긴 게 사용해보니 완전 불편;;하더군요 ㅋ

 

 

 

욕조와 샤워기가 이렇게 되어 있고 욕조에는 머리 받침까지 센스 있게 붙어 있더라구요.

 

 

 

사해소금이라는 배스 쏠트까지 구비되어 있어요. 사용해봤는데 큰 감흥은 없었지만ㅋ 없는 것보다 낫죠^^;

 

 

 

파우더룸 안에 있던 옷장에는 이런 물품들이.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생긴 지 오래되지 않아서 깨끗했습니다. 예약할 때도 인기 있는 호텔이던데 왜 인기 있는지 알겠더군요. 늦은 밤이라 적당히 일찍 잠들었습니다.

 

 

 

 


 

 

 

 

 

 

공항에 일찍 가야 해서 아침에 일어나서 근처 한 바퀴 살짝 돌아보았습니다.

앞쪽 룸에서 룸서비스를 받았나 봐요. 뭘 잔뜩 먹은 테이블이 나와있네요+_+ 저런 게 진정한 호캉스겠죠

 

 

 

 

 

밖으로 나가기 위해 엘베를 타고 1층으로 내려왔더니 아무도 없는 홀.

로비는 2층이라 1층에는 사람이 없이 썰~렁하네요.

 

 

 

 

 

 

 

이리로 나가면 호수를 보며 산책할 수 있어요.

 

 

 

 

디자인 호텔스

네스트 호텔은 디자인 호텔스 멤버인가 봐요. 괜히 호텔 디자인이 멋진 게 아니었네요.

 

 

 

웬 트리? 하시겠지만 제가 갔을 때는 겨울이었답니다. ㅋㅋ

위에 사진들 보고 계절을 맞춘 분이 있으시려나.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봅니다.

 

 

 

 

사진에서는 전혀 안 느껴지지만 엄청 바람이 차가워서 꽤나 추웠습니다. 12월이라고요>_<

 

 

 

조각상인가?했는데 뾰족한 구조물 위에 새가 앉아 있어서 냉큼 한 장!

 

 

 

앞에 작은 호수가 있는데 지도를 보니 바닷물을 막아서 인공으로 만들어진 호수입니다. 조~ 앞에는 바로 바다예요.

오른쪽에 얼음이 얼어있는 것 보이시죠*_* 사진 보고 마음이라도 조금 시원해지길 ㅎㅎ

 

 

 

 

저 멀리 수영장이 보이네요. 밤에는 이용하는 사람이 좀 있었는데 이른 아침이라 아직 사람은 없군요.

 

 

 

날이 밝았는데 아직 달이 보이는군요🌙

 

 

 

숨은 그림 찾기 : 달 ㅋ

1층의 하얀 블라인드가 쳐있는 곳은 식당입니다. 아침부터 조식 먹는 사람들이 보였어요.

저는 공항으로 일찍 가야해서 따로 조식은 신청하지 않았어요(원래도 조식 잘 안 먹지만;)

 

 

 

 

갈대인가 억새인가.

 

 

 

공항이 가까워서 비행기가 나는 게 자주 보입니다.

 

 

 

새가 앉아 있던 조형물의 정체는 저런거였군요.

 

 

그 너머로 가보면 수영장이 있습니다. 물이 따뜻한지 김이 모락모락 나네요. 청소하는 직원분들이 보이고요 수영장에서 바깥쪽으로 물이 흘러 내립니다. 수영장 안쪽에서 보면 인피니트 풀장같은 모습이겠네요. 왠지 수영장의 민낯을 봐버린 듯^^;

 

 

출처 네스트 호텔 홈페이지

 

 

 

그 앞으로 작은 모래밭이 있고 곳곳에 앉아서 쉴 수 있는 의자들이 놓여 있네요. 여기까지 다 호텔 부지인가?

 

 

 

봄꽃동산이 있다길래 산책로를 따라서 조금 더 걸어가 봅니다.

 

 

 

낚시, 양식, 입어, 유어, 금지라네요.

 

 

 

조금 걸어갔는데 봄꽃동산 같은 건 볼 수 없고-_- 계속 이런 길만;;

길 따라 산책길이 쭈욱 나 있나 봐요 이쯤에서 돌아왔습니다.

 

 

 

호텔 전경.

건물 자체는 참 깔끔하게 지어졌는데 모든 객실이 한쪽으로 쭈욱 같은 모양이네요. 뭔가 강박이 느껴지는 디자인;

근데 이런 노출콘크리트 스타일 저는 좋더라구요

 

 

 

주차장으로 살짝 돌아서 들어갑니다. 주차장에 차가 가득.

 

 

 

건물로 들어가면서 수영장도 살짝 찍어봤습니다. 밤에도 구경 왔다가 찍었는데 너무 컴컴해서 아침 사진만.

호캉스 즐기려면 수영장은 필수겠죠^^

 

 

 

바로 객실로 돌아와서 짐을 싸서 공항으로 출발합니다. 

 

 

호텔 창문 밖으로 바다가 보이네요. 밤에는 깜깜해서 아무것도 없는 것 같더니.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보이는게 바다라면 정말 멋지겠죠^^

 

늦게 와서 일찍 출발하느라 딱히 호텔을 다 즐기진 못했지만 객실 컨디션도 좋고 산책로 같은 주변 환경. 야외 수영장까지 호캉스에 필요한 모든 조건이 충분한 듯.

게다가 영종도 제일 안쪽이고 공항 근처라 주변이 한산한 것이 외부와 단절된 느낌이라 호캉스에 딱 좋아보였어요.

이 시국에 해외로 나갈 수는 없지만ㅠ.ㅠ 공항 옆 호텔에서 여행 기분 내보는 건 어떨까요?^^/~✈

호캉스 호텔로 추천드립니다.

 

네스트 호텔 홈페이지

+공항에서 호텔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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