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송정스타벅스 + 6월 신메뉴(모히토,애플망고요거트)

2020. 6. 11.리뷰/스타벅스

스타벅스 신메뉴에 항상 당하지만; 이번 신메뉴는 모히토라고 해서 살짝 기대하고 있었습니다^3^

신메뉴 나온 날 저녁 먹고 모히토 한 잔 하러 스벅에 다녀왔어요.

 

 

 

그리고 이번에 스타벅스에서 기프티콘 선물하면 별 적립 이벤트! 를 하고 있습니다.

 

 

스타벅스 앱에서 Gift Shop에서 주문해야 이벤트 적용이 됩니다. 사이렌 오더에서 선물하기하면 별 적립 놉!

 

 

 

첫 구매하면 별 2개 적립, 썸머 메뉴와 홈카페 메뉴에서 구매 시 별 2~4개가 추가 적립됩니다. 이벤트 별은 바로 적립되지 않고 첫 구매 적립은 7월 14일에 썸머 메뉴와 홈카페 메뉴 구입은 7일 이후에 적립된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참조

 

 

 

 

저는 신메뉴 2개가 같이 있는걸 선택해서 친구한테 보내고 그걸로 같이 마셨습니다. 혹시 몰라 친구한테 보냈는데 주의사항 보니까 자기한테 선물하기도 이벤트에 해당한다네요.

 

 

 

이벤트 적립외에도 신메뉴 마시면 별을 추가로 적립해주고 1만 원 이상 별 1개, 1회 매장 방문 별 1개 등 적립돼서 2잔 마시고 별 8개를 적립했습니다^0^

별 12개에 음료 1개, 음료 평균 6,000원이라고 치면 별 하나에 500원 꼴이네요. 

 

 

 

 

매장에서 주문하고 기다리는데 새로나온 MD들을 구경하는데 직원이 부릅니다. 모히토 재료가 제 앞에서 떨어졌다고;; 다른 걸로 변경해야 할 것 같은데 괜찮냐고 해서 안 괜찮다고 말은 했지만 방법이 있나요 ㅠ.ㅠ 

 

 

 

애플망고 요거트 블렌디드로 2개 주문했습니다. 모히토가 마시고 싶었던 건데 ㅠ.ㅠ

그나마 직원이 센스있게 모히토는 6,100원이고 애플망고는 6,300원인데 차액 200원은 안내도 된다고👍

직원에게 불이익이 될 수 있으니 어느 지점인지는 비밀로 ㅎㅎ

 

 

 

하얀~ 얼음위로 애플망고 알갱이가 뿌려져 있습니다.

 

 

 

생각보다 과육이 많이 들어있는 느낌이에요

 

 

 

출처 스타벅스

애플망고 요거트 블렌디드

6,300원

 

말랑한 애플망고 과육과 유산균이 살아있는 부드러운 요거트가
산뜻하게 어우러진 애플망고 요거트 블렌디드를 만나보세요.

 

역시나 홈페이지 사진이 좀 더 예쁘네요ㅋ

맛은 요거트에 망고 넣은 딱 이름 그대로의 맛. 애플망고가 그냥 망고랑 뭐가 다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망고가 요거트랑도 잘 어울리고 좋습니다만 요거트라는게 청량한 느낌보다 끈~적한 느낌이라 여름음료로는 좀 별로지 않나 싶네요. 그런 이유에서 저는 요거트는 요거트로 먹어야지 음료로 먹으면 별로.; 맛이 별로라기보다 기분이 그래요 ㅋ

 

 


 

 

암튼 모히토 시음에 실패하고 다음날 다시 모히토 마시러 스벅에 찾아가는 호갱님.

 

해운대 달맞이길 너머에 있는 송정해수욕장 앞에 스타벅스를 찾았습니다. 날씨가 엄청 좋았어요.

왼쪽 큰 건물들 사이에 초록색 건물에 스타벅스가 있습니다.

 

 

예전에도 스타벅스 부산 한정 메뉴 포스팅하면서 스타벅스 송정비치점도 같이 소개했더랬죠.

 

 

 

오직 부산만, 스타벅스 한정메뉴+신메뉴

스타벅스에서 지역한정 메뉴는 제주도에만 있었는데 이번 여름에는 부산 한정메뉴가 나왔습니다. 머그나 보틀같은 것 중에 지역이름이 새겨진 한정굿즈가 있긴했지만 메뉴도 이제 지역 특색에

130.pe.kr

 

 

 

날씨가 좋아서 서핑하러 나온 사람들이 많네요. 이제 6월인데 벌써 많이 더워졌죠. 

 

 

 

 

일단 오전에 방문했기에 모히토는 있었습니다만 새로 나온 그릴드 쉬림프 치아바타도 사볼까 했더니 이미 품절 ㄷㄷㄷ

주문하고 또 MD구경을 합니다. 스벅 루틴;

포스팅하는 오늘, 비가 오니 저 우산이 탐나네요.

 

 

 

 

예쁜 게 많은데 이제 텀블러, 컵은 안 사기로 했으니 꼭꼭 참습니다.

 

 

 

드디어 만난 모히토. 

 

 

 

출처 스타벅스

스타벅스 라임 모히토 티

6,100원

 

라임과 사과 과즙이 팡팡 터지는 
맑고 청량한 스타벅스 라임 모히토 티와 함께 
가장 가까운 여름 휴가를 누리세요.

웬일로 이미지 컷이랑 비슷하게 만들어졌네요*ㅡ*

 

 

 

스타벅스 송정비치점의 장점이라면 역시 창가에서 시원한 바다가 한눈에 보인다는 점이죠^^

 

 

 

바다를 배경으로 모히토 찍고 또 찍고^^

 

 

 

민트 잎도 없고 색도 좀 찐~한 게 녹즙 같은 느낌도 드는군요

 

 

 

 

모히토란?
럼(rum)을 베이스로 라임 즙과 민트 잎을 넣어 만든 칵테일. 발상지는 쿠바다. 오리지널 베이스인 럼은 사탕수수 즙을 발효시킨 후 증류한 것으로, 제당산업이 발달했던 서인도 제도에서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모히토라는 이름은 ‘마법의 부적’을 뜻하는 스페인어 ‘Mojo’에서 유래되었다.
-다음백과-

 

 

 

일단 맛은 여태껏 마셨던 모히토 맛과 좀 달랐습니다.(안 좋은 쪽으로;)

'이건 그냥 사과주스'라는 평도 많던데 사과향이 세긴 하지만 맛이 사과주스라고 할 정도는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라임맛이 좀 더 셌으면 좋겠는데 모히토 특유의 상! 큼! 한 맛이 좀 적습니다. 라임즙이 더 들어가면 좋겠네요. 뭔가 불량식품 같은 맛도 느껴지면서 어정쩡하게 과일맛이 나는, 달달하지만 심심한 맛이네요 (뭔 맛이여-_-)

 

 

 

캬~ 위에서 내려다보니 분위기 참 좋아 보이네요. 실제론 해가 너무 뜨거워 밖에 있기 힘들 것 같지만.

송정 해수욕장 앞 도로는 공영주차장이 있어서 길가에 주차 표시된 곳에 그냥 무료 주차하면 됩니다. 스벅 앞은 꽉 찼네요. 스벅 건물 뒤엔 전용 주차장이 따로 있어서 5~6대? 정도의 주차자리가 있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무슨 작업을 하느라 주차를 못하게 막아놔서 50m 떨어진 길가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걸어왔습니다.

 

 

 

쪽쪽~ 다 마셨어요.

라임 한 조각과 사과 두 조각. 과일 개수가 말해주는 맛의 비율.

 

 

 

스타벅스 송정비치점은 1층에는 몇 자리 없지만 2층은 아주 넓어요. 다들 띄엄띄엄 앉았는데...

 

 

 

창가 자리만 다닥다닥 ㅋ

 

 

 

정말 그림 같은 풍경이네요^^

1인석에 앉으려고 했는데 이미 만석일 줄이야..

그리고 구석에 앉아서 딱 봐도 우리 영어회화 공부한다고 티 내는 남녀 커플이 영어로 대화하는데 어찌나 크게 말하는지 원~. 눈총 한 번 주고 다른 자리로 옮겼어요. 😞

 

 

 

 

모히토가 기대에는 못 미쳤지만 여름에 시원하게 한 잔 하기에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강력 추천은 못하겠군요.😅

다 마시고 주차자리로 가면서 연신 사진을 찍었답니다. 날씨도 너무 좋아 바다를 계속 보게 됩니다.

부산하면 해운대, 광안리지만 송정 해수욕장도 들러 볼 만하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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