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 JEJU ONLY 스타벅스 MD

2020. 4. 22.국내여행/제주도

앞 포스팅에 같이 쓰려고 했는데 사진이 너무 많아져 따로 쓰는 포스팅 쪼개기^^

게다가 카테고리를 제주도로 할까 스타벅스로 할까 하다가 제주도 검색해 보시는 분들이 더 많이 보라고 제주도 카테고리에 올립니다.

 

제주도 스타벅스에는 음료와 베이커리에 제주 한정 메뉴가 따로 있지만 MD도 제주도 한정이 있어요. 시티 머그는  지역마다 있으니까 당연히 있고요 그 외의 몇 가지 JEJU ONLY MD들이 있습니다. 

 

 

컵은 기본이고 가방과 수건, 양산까지 있습니다. 노란 유채꽃무늬가 참 맘에 드는데 남자가 쓸만한 굿즈는 아니군요

이 많은 MD는 하나도 안 샀고요 ㅋ

 

 

먹는거^3^ 두 가지와 에코컵을 구입했습니다.

 

 

 

틴케이스가 예쁜 제주 오름 초콜릿 세트

 

 

 

봉합 씰 스티커가 예쁘네요+_+

한라봉, 녹차, 우도땅콩 3가지 맛의 초콜릿입니다.

 

 

 

뒤판에 기재되어 있는 자세한 정보. 제주 오름 초콜릿 세트 가격은 18,500원

초콜릿 벨기에산 뭐임?@_@

 

 

3가지 맛이고 맛 별로 4개씩 들어 있습니다. 개당 1,500원😭

스티커를 붙여서 맛 표시를 했네요 귀욤~

 

 

 

 

스타벅스 홈페이지에는 제주의 오름 모양을 형상화했다고 합니다.

요즘 초콜릿 다 이렇다고-_-; 갖다 붙이기는 ㅋㅋ

 

 

 

예쁘게 포스팅하겠다고 하나하나 잘라서 찍어놨던 사진 ㅋㅋ 하지만 정성에 비해 맛은...

우도 땅콩, 녹차, 한라봉 맛. 녹차와 땅콩 맛은 느껴지는데 한라봉 맛은 갸웃갸웃~ 잘 모르겠더라고요. 개인적으로 땅콩 맛이 제일 무난하고 맛있네요.

 

 

 

제주 에코컵 세트 16,000원

 

 

 

3개 세트로 들어있고 소재는 요즘 많이 사용하는 옥수수 전분이 들어있는 자연소재랍니다. 

 

 

 

제주 겨울 동백꽃.

동백 하면 동백섬 아님?ㅋ

가볍고 데코가 예뻐서 쓰기 좋을 것 같습니다. 사무실에 여직원 용으로 비치^^

 

 

 

나무 박스가 인상적인 제주 자연 청 세트

 

 

 

자세한 정보는 이렇게. 당연하지만 이거 재료는 제주산이네요.

가격은 26,000원

 

 

 

불도장(?)으로 찍은 로고

 

 

 

미닫이처럼 스르륵 여는 방식인데 끝에 자석이 있어서 착! 붙었다 열렸다 합니다.

근데 생각보다 상자의 마감이 좋은 편은 아니네요

 

 

 

 

 

박스 마감이 그리 좋지 않은 것도 그렇고 안에 칸막이도 고정돼서 이걸 어디에 쓸 수 있나 싶습니다^^;

 

 

 

초록색은 영귤 청, 주황색은 댕유자 청

 

 

 

 

영귤 청 - 은은하고 향긋한 맛

댕유자 청 - 깊고 풍부한 맛

 

대략 두 맛의 특징은 이렇군요. 영귤이 뭐고 댕유자가 뭔지 찾아봤습니다.

 

영귤 - 원산지는 일본 도쿠시마로 80년대 제주로 전해졌다. ‘신선이 살만한 곳’이라는 뜻을 가진 제주도의 옛 이름인 ‘영주’에서 ‘영’을 따 ‘영귤()’이라 이름 붙여졌다. 미숙과 인 상태에서 초록색을 띠며 신맛이 강하지만 유효성분이 많고 향이 좋고 쓴 맛이 적어 완전히 익기 전에 수확한다.

 

댕유자 - 정식으로는 '당유자'라고 하며 '귤속'에 해당하는 제주 재래귤

 

 

 

영귤의 초록색 모습은 사라지고 오이피클 같은 느낌의 과실의 모습만 남아 있습니다.

 

 

 

뜨거운 물에 타서 마셔보았어요

달달하면서도 신맛이 강합니다. 개인적으로 신맛이 강해서 저는 영귤청이 더 맛있었어요. 쓴맛은 거의 없고 달달한 레모네이드 맛이랄까.

 

 

 

색이 같아서 그런가 원래 과실의 모습을 알아볼 수 없는 댕유자 청

색깔도 이쁘고 잼처럼도 보이네요

 

 

 

일반적인 귤차를 타 마시는 느낌입니다. 달달하고 맛있는데 무난한 느낌? 신맛은 전혀 없어서 이거 좋아하실 분이 더 많을 듯.

 

초콜릿은 딱히 추천 못하겠지만 데코가 예쁜 에코컵이나 유자청은 선물용으로도 괜찮을 것 같아요. 선택은 호갱님의 몫으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