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 서머셋 제주신화월드

2020. 4. 13.국내여행/제주도

협재 해변을 살짝 둘러보고 숙소로 이동했습니다. 성인 7명에 아이들까지 있어서 어떤 숙소가 적합할까 찾아보다가 제주 신화 월드에 있는 서머셋 리조트 콘도로 가게 되었습니다. 여러 채의 빌라 형식의 숙소라 지난번에 포스팅했던 섭지코지를 끼고 있는 '휘닉스 제주'와 비슷한 느낌에 당연히 비교할 수밖에 없겠네요.

 

 

제주도의 서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협재 해변에서 차로 30분정도의 거리이고 공항에서 바로 가도 40분 정도의 거리예요.

 

 

 

저녁에 도착했더니 이미 차가 많이 있네요. 여기도 체크인하는 메인 건물이 따로 있고 숙소 건물이 따로 있는 형식입니다. 일단 로비가 있는 건물로 갑니다.

 

 

 

SOMERSET

 

 

 

로비의 모습. 쉴 수 있는 자리도 있고요. 데스크만 덜렁 있던 휘닉스 제주보다 고급지네요.

 

 

 

뜬금없이 웬 트랜스포머인가 했는데 저 피규어는 판매 제품인 듯.

 

 

 

뭔가 트랜스포머 전시회가 있었나 봅니다. 중국 관광객이 많아서 트랜스포머... 인가? 싶었네요. 한국에서도 트랜스포머 인기가 많았나;

 

 

 

별문제 없이(당연하지만 휘닉스 제주에선 당연하지 않았던;) 체크인을 마치고 숙소 건물로 이동합니다.

바로 옆 211동. 눈에 보이는데 바로 가는 길이 없어서 차를 타고 빙~ 둘러 가야 했습니다.

 

 

 

주차는 숙소 건물 앞 주차장에 알아서 하면 되고요. 숙소 들어가는 길도 딱 일반 빌라 느낌입니다.

 

 

 

거실의 모습.

깔끔하고 넓습니다. 소파나 테이블 외에도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_+

 

 

 

오른쪽에 방이 있는데 그 옆이 출입구이구요. 앞에 베란다 쪽에서 본모습은...

 

 

 

이런 모습입니다. 왼쪽에 출입구와 방이 하나 있고 맞은편 왼쪽은 주방, 맞은편 오른쪽에 침실. 제일 오른쪽에 보이는 곳이 욕실 겸 화장실입니다. 그리고 화장실 맞은편에 방이 하나 더 있어요. 전부 방이 3개.

서머셋의 객실 타입은 3 종류인데 전부 패밀리 스위트로 방이 3개씩 있는 숙소입니다.

 

 

 

거실의 모습

 

출입구 옆에 난방과 조명을 조절할 수 있는 조절기가 있고 상단에 전자패드로도 컨트롤이 됩니다. 경비실과 연락할 수도 있고 날씨나 CCTV를 확인해 볼 수도 있는 게 쓸데없이(...) 고퀄.

 

 

 

출입구 옆에 있던 방의 모습입니다. 중간 크기 방이라고 보면 될 듯하고요.

 

 

 

이 방에도 TV가 따로 있고요

 

 

 

화장실은 따로 없고 옷장이 있습니다. 의자가 있는 걸 보니 화장대인가 봅니다.

 

 

 

 

여기가 화장실 맞은편에 있던 제일 큰 방입니다. 

저희는 숙소를 2개 사용했는데요 하나에서는 남자 3명이 각각 방 하나씩 사용했고 다른 한 숙소에서는 엄마랑 아이가 방 하나씩 사용하고 요기 제일 큰 방, 킹 사이즈 침대에서 여성 2명이 같이 사용했어요. 두 명이 사용하기 무리 없다는 뜻. 

 

 

 

TV도 추가로 있고 게다가 제일 큰 방에는...

 

 

 

욕실이 따로 있습니다+_+

왼쪽이 방 출입문이고 그 밖으로 욕실이 따로 보이죠. 그리고 오른쪽으로 복도식 옷장이 있고 그 안에 욕실과 화장실이 있습니다.

 

 

 

 

욕조도 있어>_<

 

 

 

 

저렇게 벽에 설치된 디스펜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금속 재질의 디스펜서가 뭔가 맘에 들어서 찍어 봄+_+

 

 

 

화장실에서 본모습.

깔끔하고 고급져 보이는 게 좋죠? 일단 모텔 스타일이 아니라 좋음 ㅋㅋ^^

 

 

 

 

여기가 거실에 붙어 있는 공용 욕실 겸 화장실입니다. 욕조는 없고 샤워부스만 있네요.

 

 

 

주방 옆에 있던 제일 작은 방입니다만 혼자 자기엔 침대도 넉넉하고요. 아이랑 엄마가 같이 자기에도 무리 없을 정도네요. 다만 이 방에는 TV가 없어요 

 

 

 

그리고 주방을 구경~

 

 

 

분리수거!

 

 

 

와인셀러까지?!😆 넣을 와인도 없는데 ㅋ

 

 

 

가족끼리 와서 음식 해 먹을 때 필요한 대부분의 물품이 구비된 거 같습니다.

 

 

 

냉장고를 열었더니 물도 삼다수 큰 병으로 2개나 들어 있네요. 대인배👍

 

 

 

베란다로 나가봅니다. 거실과 큰방 중간방이 모두 베란다로 연결되어 있네요.

 

 

 

남자들이 묵었던 4층의 베란다.

여자들 숙소는 아이가 있어서 일부러 1층으로 예약했습니다.

 

 

 

딱히 뭐 빌라촌이라 뷰랄 게 없지만... 체크인했던 메인 건물이 바로 옆에 보이네요

 

 

 

가운데가 우리 렌터카^^

 

 

 

이건 반대 주방 쪽에서 보이는 뷰입니다. 저 멀리 신화 테마파크가 보입니다. 워터파크와 어트랙션 등이 있다고 하는데 저희는 이용하진 않고 그 근처 식당에서 저녁만 먹었네요. 그 식당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에^^

 

 

 

신화 월드에는 숙소가 몇 개 있는데 맞은편에 보이는 저곳은 메리어트 호텔.

 

 

 

 

더 오른쪽으로는 저희가 묵는 숙소랑 같은 빌라 건물들이 잔뜩 있습니다. 대표님 피셜에 의하면 일반 분양을 위해 만들었다가 나머지를 숙소로 쓴다고 들었는데 그래서 일반 주민이 사는 건물들도 있고 숙소로 이용되는 건물이 있고 그렇답니다. 아마 저쪽은 일반 주민들이 사는 듯.

 

 

 

방이 3개니 쓸데없이 사진이 많아진 느낌^^;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좋은 숙소였습니다. '제주 휘닉스'에 비하면 시설도 최신(?)이라 깨끗하구요

넓기도 하고 리조트 식이라 가족끼리 단체로 와서 묵기 좋은 숙소인 것 같습니다.

가격도 '제주 휘닉스'와 별 차이가 없었는데 시설은 더 좋았다고 생각해요. 섭지코지 위치에 대한 선호가 없고 가족이 여행 간다면 신화 월드 서머셋 추천하고 싶은 숙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