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지난주 블로그 할 시간을 모두 털어 동숲에만 열중^^;

 

 

 

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했던가.

하지만 코로나 없는 행복한 세상에서 정신 도피를 하고 있다...

 

 

 

 

 

 

시간을 되돌려.

친구가 드라마 시놉시스를 보더니 어디서 본 거 같은데 라고 확인해봤더니 소설 '리피트'가 원작. 너무 재밌다고 예전에 포스팅했던 영화 '이니시에이션 러브'의 원작자의 다른 작품이다. MBC드라마 365. 아직 방영 중인데 하루 만에 8화까지 정주행 해버렸다. 나름 재밌는데 친구는 보면서 원작비교병이 도졌다. 책에는 저런 거 없다며...-_-a

1년 전으로 시간을 되돌려 돌아간 주인공들이 하나씩 죽어가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원작도 궁금해서 친구 책을 꺼내왔다. 근데 드라마를 다 보고 볼까 미리 책을 볼까 고심중. 아마 드라마 끝나고 보게 되지 않을까.

코로나 전으로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

 

 

전자책

1개월 구독 쿠폰이 밀리로 부터 날아왔다. 밀리의 서재 구독을 끊은지 오래돼서 다시 정기결제의 구렁텅이로 날 꼬시려고...

쿠폰으로 끊은 구독권이 4월 14일까지 남았는데 책 표지만 뒤적이고 하나도 읽지 않아서 미리 구독 해지를 해놓은 상태;;

게다가 내가 보고 싶은 장르소설은 대게 전자책으로 없다. 위 사진처럼 밀리의 서재에서 리피트 검색했더니 종이책밖에 없단다. 

근데 오늘 만우절이라고 리디북스에서 리디 셀렉트 1개월 구독권은 990원에 팔고 있길래 구매했다-_- 핫딜(?)의 폐해. 책 읽지 않고 990원 버릴걸 알지만💸

이제 만우절이 30분 남짓 남았지만 이 글을 보고 구매하실 분이 있을까 ㅋ  👉👉 리디 셀렉트 990원

 

 

 

 

 

 

익명성이란.

며칠전 아침부터 댓글이 연속으로 달렸다.

최근에 아무것도 올린게 없는데? 의아해하며 봤더니 한참전에 올린 식당 포스팅이었는데 누군가 '맛없다'는 댓글을 달면서 같은 IP로 닉네임을 바꿔서 2개나 달았길래 그걸 지적했더니 1주일이나 지나서 나의 지적에 발끈했는지 아침부터 댓글로 똥을 싸놓고 갔다;;

그 사람은 몰랐겠지. 블로그 주인에게는 댓글 쓴 사람의 ip주소가 보인다는걸...

댓글을 5개나 남기면서도 닉네임을 바꿔가며 동일인이 아닌것처럼 시간차를 두고 댓글을 작성하는 정성이 눈물겹다. 무려 20분이나 투자했다고!! +_+👍

덕분에 댓글창을 조금 수정해서 내 스킨에서는 댓글을 수정,삭제 할 수 없게 해놨다. 댓글 못지우게 ㅋㅋ 게다가 위 상태를 알려줘야겠기에 댓글에 이미지를 넣을 수 있게도 수정했다. 귀찮았지만 덕분에 좀 더 발전된 스킨 ^^v

웃긴건 내 후기도, 저 댓글러도 그 곳이 별로라는데 공감했다는거다;

아무나 댓글 달도록 해놨더니 익명성 뒤에서 참 별별 댓글 많이도 달린다. 

 

해당 댓글이 궁금하면 👉 여기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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