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새해맞이

2020. 1. 23.일상

 

 

1.

새해가 되었으니 새해 인사 포스팅이라도 해야 하지 않냐고 생각했을 때가 이미 1월 7일(...)

일주일 기념으로 글을 작성하자 했더니 벌써 13일.

애매한 13일 말고 2주 기념(?)이나 보름 기념 15일에 포스팅하자고 미루고 보니 18일.

'오늘은 포스팅하자'며 매일 마음속으로만 글을 남기며 그렇게 시간이 흘러간 1월이다.

 

게으름뱅이의 마지막 변명거리, '음력설부터가 진짜 1월이라고'

 

그래도 한 달에 글 하나는 남겨야지; 라며.

연휴에는 하는 일도 없이 괜스레 마음 어수선하게 지나갈 테니 포스팅은 못 할 거고(확신;) 설 연휴 직전에 생존 확인 글이라도 남겨본다. 

 

2.

매년 똑같은 계획. 그래도 상투적인 작심삼일의 계획이 있었는데 올해는 어째 계획 세울 마음이 1도 들지 않는 것일까.

 

3.

지난 포스팅과의 텀이 한 달 가까이 된다. 뜨문뜨문하다 보니 블태기가 더 심해지고 있다. 그 이유를 알 듯 말 듯. 결국은 내 마음가짐의 문제.

 

그래도 새해니까 파이팅하자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인사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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