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마지막 날

2019. 7. 31.일상

블태기라는 핑계로 게으름을 피웠더니 7월에 단 2개의 포스팅-_-;

1주일당 포스팅 하나도 못채우고 벌써 7월이 다 가버렸네. 그리하야 7월의 마지막 날 급하게 끄적이는 일상 이야기




어렸을 적 남들 집에는 다 있는 전축...이 우리집에는 없어서 한 번도 LP라는걸 만져본적 없었는데 이제서야 돌려보는구나.

원래는 CD플레이어나 하나 사볼까해서 매일 인터넷 쇼핑몰만 뒤지다가 게임 니노쿠니 한정판에 같이 들어있던 LP도 돌려볼 겸, 다시 돌아온 Vinyl유행에 편승해 CD플레이어 ┾ LP 플레이어가 같이 달린걸 사버렸다. 근데 USB음악도 재생되고 블루투스 스피커 역할도 하면서 무려 TAPE까지 재생된다! +_+

근데 덜컥 사고 났더니 너무 커서 머리에 이고 살아야 할 판...

처음 산 LP판은 비틀즈. 비틀즈 광팬도 아니고 아는 노래도 몇 곡 없지만 왠지 LP로 듣는다고 하니 이런 음악을 들어야 할 것 같은^^; 

음악 사이로 섞여 들리는 잡음이 괜히 좋다. 이것이 LP의 맛인가.





그리고 최애 게임으로 꼽던 악마성 시리즈의 정신적(?) 후속작인 블러드스테인 하느라 블로그는 뒷전^^;

PS4 버전이 훨씬 그래픽도 좋고 로딩도 쾌적한데 자꾸 스위치로만 하게되는, 자기전에 침대에 누워 열심히 몹 때려잡는 재미.


일본 불매운동이 한창인 요즘 왠지 게임 인증샷 올리는 것 조차 조심스럽다. 게을러서 포스팅 못한것도 있지만 시기가 시기인지라 일본여행기는 한 동안 묵혀두고 일단 태국여행기나 이어야겠다.


8월에는 블로그 텐션을 좀 끌어올려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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