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해운대 빛축제 '19-20

2019. 12. 13.국내여행/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1월에 북금곰 수영대회를 시작으로 여러 가지 축제를 하는데요 1년의 마지막에 하는 축제가 빛축제입니다. 6회째로 얼마 되지 않았지만 빛 축제가 시작되면 저는 '아, 올해도 끝나가는구나'하는 연말의 분위기를 느낀답니다. 

 

 

 

올해도 빛축제를 한다고 11월부터 열심히 전구들을 설치하더군요. 해운대 산책 나갔다가 축제 전부터 설치하는 모습을 봐버렸네요. 작년에는 바닷가 쪽에는 해운대 해수욕장 입구에만 큰 트리 장식을 해놨는데 올해는 백사장에도 아주 크게 장식을 해놨습니다.

 

 

 

 

 

 

 

솔직히 나무 전구는 낮에 보는게 더 이쁜 듯 ㅎㅎ

 

 

 

 

 

 

 

 

작년에도 비슷한 모양이 있어서 싱가포르 '가든스 바이 더 베이' 따라한 거냐고 했던 기억이 나는데 올해도 있군요 ㅋ

 

 

 

 

 

 

 

 

이때가 지스타 할 기간이라 백사장에 게임 모형 설치하고 스티커 나눠주고 있었습니다. 무슨 게임인가 했더니 브롤스타즈+_+ 한 번도 안 해봐서 캐릭터만 보고는 몰라봤네요 ㅋㅋ

 

 

 

 

 

한 달 넘는 설치기간;

해운대 빛축제는 11월 16일부터 20년 1월 27일까지

 

빛축제가 12월부터 1월이 이어 있어서 올해 1월에 포스팅했던 빛축제에 "2019"라는 제목을 달았더니 죄송하게도 지금 하는 빛축제 포스팅인 줄 알고 들어오는 분들이 많은듯해서^^; 이번 포스팅에는 "19-20"이라고 써놨습니다.

 

저 때가 11월 초였는데 어느새 시간이 지나 빛축제가 시작했습니다

"벌써 해?"라는 느낌으로 한 동안 못보다가 해운대 쪽으로 나갔다가 겸사겸사 구경하고 왔습니다. 이제 밤 사진으로 쭈욱 보시죠^^

 

 

 

 

 

"2019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때문인지 동백섬(누리마루)으로 들어가는 길은 보수공사로 한 동안 엉망진창이었는데; 깔끔하게 바뀌었네요. 세로 전광판(?) 같은 것도 세워놓고 디스플레이 화면에 각 나라의 국기가 펄럭입니다. 원하는 화면으로 바꿀 수 있으니 정상회의 끝나면 광고판으로 유용하게 써먹겠군요-_-a

 

 

 

 

 

해운대 해수욕장.

저 멀리 보이는 3개의 LCT 건물. 공사가 끝났는지 전체 불을 켜놨네요+_+ 입주가 시작되면 이런 풍경도 못보겠죠ㅎ

백사장에도 불빛이 가득. 아쉽게도 동백섬 쪽에서는 빛축제하는 게 없네요.

 

 

 

 

 

모래사장 위에 파란 전구들이 빛납니다. 사진이라 표현이 안되지만 중간에 스프라이트 무늬가 보이나요? 파도가 흘러가는 것처럼 파란 불빛이 흘러갑니다.

 

 

 

 

 

HAEUNDAE

해운대 빨간 글자만 있어도 사진 찍기 미어터질 텐데 그 앞, 옆으로 성모양 전구 장식을 해놨네요

 

 

 

 

 

저게 뭔가 했더니 비치는 그림자 실루엣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

 

 

 

 

 

 

 

 

플라스틱 쓰레기를 모아 만든 거대 물고기. 이건 빛축제 하기 한참 전부터 있더니 이걸 위해서 만들어 둔 건가.

 

 

 

 

 

 

 

 

파란 LED 사이로 길이 나있고 중간중간 사진 스팟을 만들어 놨습니다. 사람에 치이기 싫어서 전 가운데 길로는 가지 않고 구경만 ㅎㅎ

 

 

 

 

 

해운대 표 '가든스 바이 더 베이'

하나만 있으면 촌스럽지만...

 

 

 

 

 

여러 개 켜놓으니 괜찮은 거 같기도??ㅋ

 

 

 

 

 

보기에는 허접한데 의외로 광각 사진빨을 잘 받는 LED 터널입니다^^

 

 

 

 

 

뒤쪽으로 저 멀리 마린시티 마천루가 예쁘게 보이네요

 

 

 

 

 

한아세안 정상회의 때문인지 각 나라의 국기를 이렇게 만들어 붙여 두었더군요. 처음 보는 국기가 많아서 신기방기^^

 

 

 

 

사진 찍기 좋은 곳에 좀 둘 것이지 왜 이 마크를 화장실 앞에 뒀는지 볼 때마다 이해불가;

 

 

 

 

 

해운대 해수욕장과 해운대 대로가 만나는 교차로. 올해는 거대 크리스마스트리가 길 건너편으로 넘어갔네요

 

 

 

 

 

제6회 해운대 빛축제

 

 

 

 

 

작년엔 '해운대라꼬 빛축제' 라는 이름을 붙이더니 그냥 '해운대 빛축제'라고 바뀌었습니다 

 

 

 

 

 

작년처럼 여기 버스킹 공연하는 분이 있어서 사람들이 가득 모여 있습니다. 사람이 너무 몰려서 인도를 막고 있어서 찻길로 다녀야 하는;;

공연하는 건 좋은데 바닷가 쪽이나 좀 더 넓은 곳에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

 

 

 

 

 

 

 

 

색깔도 그렇고 작년보다 작게 만들어져서 좀 아쉽네요. 작년엔 이게 사진 찍으면 참 멋지게 나왔는데 ㅠ.ㅠ

 

 

 

 

 

자동차 유리창에 비친 게 예뻐서 순간포착!

 

 

 

 

 

주말과 공휴일에만 한다는 사진인화 서비스. 100원이 그려진 거 보니 한 장에 100원인 듯?

 

 

 

 

 

커플들이 바글댔던 사진스팟.

 

 

 

 

 

 

 

 

2020

내년이 벌써 원더 키디의 해라니!!-_-a

 

 

 

 

 

여기도 어찌나 사람이 줄을 서서 사진을 찍는지 옆에서 한 장 찍고 뒤에서만 한 장. 하지만 여기서 좌우 반전하면?!!

 

 

 

 

 

나도 2020! ㅋㅋ 줄 서기 싫으면 뒤에서 후다닥 찍고 좌우반전?🤣

 

 

 

 

 

올해는 응원의 메시지로 채워 넣었네요

 

 

 

 

 

옆에 글씨를 적을 수 있는 보드가 있는데 너무 작아서 효율이 떨어지는 느낌. 예쁘지도 않고;;

 

 

 

 

 

거의 끝까지 가면 2019 불빛도 있습니다. 여긴 뒤에서 찍는 반전 꼼수는 안 통하겠네요-_-ㅋ

 

 

 

 

 

해운대 빛축제"로"

해운대 역에 거의 다 오면 빛 축제 거리가 끝납니다. 덕분에 주말이나 평일이나 사람들이 바글바글.

모래 사장쪽에 힘을 줘서 그런지 해운대로 쪽은 작년보다 좀 아쉬운 느낌입니다. 그래도 야경과 함께 반짝반짝 빛나는 불빛이 연말의 분위기 물~씬나게 해 주네요

 

내년 1월 27일까지 한다니 해운대의 겨울 바다도 보고 빛축제도 즐겨보시는건 어떨까요?^^

 

 

해운대라꼬 빛축제 2019

여가 어데? 해운대라꼬? 매년 하는지 몰랐는데 올해 5회째라고 되어있는 해운대 빛축제 이름도 해운대라꼬 빛축제라 되어있었습니다. 작년에는 못본 이름인데?? 어쨌거나 가까우니까, 그리고 근처에서 저녁을 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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