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 워싱턴호텔 : 아키하바라 위치 좋은👍

2019.03.27일본/도쿄

이곳은 후지산 근처 여행가기 전에 들렀던 숙소입니다 첫날은 늦게 도착하기 때문에 아키하바라 근처에서 잠만자고 다음날 렌트카를 이용해서 출발하는 일정이었어요 

*이야~ 마지막 일본 포스팅이 4개월 전이라니+_+;




도착은 밤에 했습니다만 이건 다음날 오전의 사진.

맞은편 왼쪽이 아키하바라 역입니다. 요도바시카메라 건물도 보이구요. 




역에서 정말 도보 1분거리+_+





역에서 나와서 오른쪽 횡단보도를 건너면 바로 호텔이 있어요 잘 안보인다구요?😎





건물 안쪽으로 간판이 살짝 들어가 있어서^^





입구

2층엔 데니스와 술집같은(?) 식당이 있고 3층에 로비가 있습니다





로비는 작고 딱 비지니스 호텔입니다. 엘리베이터 같이 타고 올라온 부부도 한국분이더군요. 여기서 며칠은 묵는것 같더군요. 아키바에서?





투박한 저울이지만 무게를 잴 수 있게 준비되어 있네요 그 옆은 환전기가 있네요




일본의 흔한 환전기+_+





로비에 있는 카페는 이미 영업 종료. 이때 시간이 이미 9시가 넘었었어요.





간단히 체크인하고 방으로 갑니다. 특이하게 체크인 할 때 물수건을 주더라구요






로비 창밖으로 보이는 2층의 모습. 회식을 했는지 회사원 같은 분들이 술 한잔 걸친 모습으로 마무리 하는 듯.









구조고 일반적인 비지니스 호텔이고 군더더기 없이 심플합니다. 그래도 필요한 가전, 가구들을 최대한 작은것들로 옹기종기 다 넣어놨네요













무료 생수는 없습니다 ㅠ.ㅠ

앞에서 체크인하던 일본 할아버지께는 생수 한 통 주시던데 우대해주신건지 우리만 안준건지는...

웬만한 일본 숙소에 다 있는 샤프 가습기 겸 공기청정기도 있었어요^ㅁ^









침대에서 담배피지 말라고 하네요; 침대 옆에 콘센트도 하나 있습니다 乃





예약할 때 남은 객실이 흡연실뿐이라 어쩔 수 없었지만 흡연실치고는 담배 냄새가 심하지 않았습니다. 체크인시 직원은 냄새가 안날거라고 했지만 그정도는 아니었고요. 객실보다도 복도나 엘리베이터에서 담배냄새 나는 경우가 더 많았어요. 아무래도 흡연객실이 있으니 다른 객실에서 누군가 피겠죠.

요즘은 전체 금연인 호텔도 많은데 워싱턴 호텔은 아직 흡연에 관대한 느낌이에요. 예전에 후쿠오카 캐널시티에 있는 워싱턴 호텔에 묵었을 때도 담배냄새가 많이 난다고 느꼈는데 아키바 워싱턴 호텔도 좀 그렇군요. 하지만 이런 경우 가격으로 커버하는거죠^^; 횡단보도 건너 렘 호텔과 비교하면 저렴하니까요









칫솔, 면도기, 기본 어매니티는 다 있네요





입구

아무것도 없어 보이지만...









입구 바로 옆에 이렇게 작은 공간까지 활용해서 구색맞추기 성공^^;

일본사람들의 좁아터진 공간의 활용능력은 가히 대단하다고 느껴지는군요





아침의 창밖의 모습

비가 오락가락하는 우중충한 날씨에다 물도 지저분하구만요;; 맞은편에 3월 29일에 새로 오픈하는 호텔이 준비중이군요. 다리 하나를 건너 돌아가야하니 위치적으로 워싱턴이 더 우위네요. 하지만 새거니까 더 깨끗하겠지?


담배냄새는 흡연객실이었으니까 제외하고,

객실도 깨끗, 깔끔했고 숙박료도 (이 근처에서는) 저렴한 편이고 제일 큰 장점은 역시나 위치! 위치가 너무 좋아서 다음에도 아키바에서 묵는다면 또 고려해 볼 것 같아요. 호텔 길건너에 바로 북오프가 있어서 친구는 아주아주 칭찬을 했다는ㅋㅋ


첫 날을 시작으로 후지산 여행에 하루에 한 번씩 숙소를 옮기는@_@;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왜 계속 숙소를 옮겼는지 떡밥을 투척하며(...) 다음 숙소는 어디일지 기대해주세요😁 며칠간 숙소만 쪼로록 포스팅 할 것 같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