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

. 일상

주말에 워크샵(이라고 쓰고 놀러)을 서울로 다녀왔어요 재밌게도(?) 여직원 중에 서울을 태.어.나.서. 한 번도 안가본 1人이 있었다는@_@

하긴 부산 한 번도 안 와본 서울사람도 많겠죠. 최근에 TV 프로그램 '경성판타지'라고 아시나요? 전국방송인 줄 알았더니 울산 MBC꺼라고 지방에서만 나오는줄 몰랐는데; 지금은 서울에도 한다던.. 암튼 지방판 "어서와 서울은 처음이지"라고 생각하면되요 실시간으로 경성판타지를 보는 느낌ㅎㅎ 그래서 여직원의 두근두근 해외여행가는 기분을 같이 느끼며 서울을 다녔더니 덩달아 기분 좋아지는 서울나들이였습니다.



제주 딱새우

그리고 누나가 데리고 가서 맛있다고 노래했던 '카르마' 이자카야에서 다 함께 술판을+_+

근데 누나피셜로는 사장님이 개인 사정으로 조만간 식당영업을 그만하시고 다른 지역으로 가신대요 그래서 카르마 회식은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면서 음식 하나하나 아쉬워 하면서 먹었습니다ㅠ.ㅠ



아리야~

올레 인터넷과 TV 약정이 끝나서 재약정혜택이 있나 전화했더니 요금할인 12,000원/3년약정 뿐이라고... 요즘 인터넷 새로 신청하면 50~60만원씩 주길래 SKB로 갈아탔어요. 

그리고 이런거 누가 쓰나 했던 AI스피커. 요즘 리모컨 찾기보다 '아리야 TV켜줘' '투니버스 틀어줘' 진짜 누워서 입만 움직이고 있어요 넘나 편한거~ ^=^

근데 공유기가 바뀌었더니 NAS랑 컴으로 공유하기가 안되서 핸드폰에서 사진을 못옮겨서 포스팅에 더 게을러졌다는 이야기ㅋ

인터넷 변경 후기는 1달정도 써보고 따로 포스팅하는걸로^-^


스타벅스 얼그레이 밀크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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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오니스 2019.01.31 09:43 신고 수정/삭제I 답글

    부산이 대도시이니, 굳이 서울 올라올 일이 없을만도 합니다 ..
    카르마를 가본적은 없지만, 평소 잘가던 곳이 사라지는 아쉬움은 공감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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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일기 2019.02.14 18:50 신고 수정/삭제

      요즘은 어느 도시나 서울에 갈 일이 없긴한데 학생때 친구들끼리 가거나 하기도 하는데 한 번도 안가봤다고 해서 좀 놀랐더랬죠 ㅎㅎ
      맛있다고 좋아했던 식당이 없어진다니 참 아쉽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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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ram_林 2019.01.31 15:43 신고 수정/삭제I 답글

    카르마라면... 다시 언젠가 이자카야를 하실지도 모르겠네요.ㅎㅎ
    새우의 때깔이 상당하네요. 문 닫기 전, 여러 음식들을 드셔서 남다르실 듯.^^
    스피커에 대고 말만하면 된다니... 저도 하나 갖고 싶은 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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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일기 2019.02.14 18:52 신고 수정/삭제

      오! 멋진 해석이네요 영원히 이자카야를 해야하는 업보라니+_+ㅎㅎㅎ
      그래도 몇 달은 더 할 것 같은데 그 사이 서울 갈일이 요원해서 이게 마지막 방문일 것 같기는 합니다.
      AI스피커는 귀차니즘 필수템입니다!! 아이패드 다음 목록에 넣어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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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Chemie_ 2019.02.06 09:15 신고 수정/삭제I 답글

    오 딱새우 땟갈 정말 곱네요ㅋㅋㅋ
    아끼던 곳이 문을 닫는 건 정말 안타까운 일인데말이죠!
    AI 스피커 궁금합니다! 저도 오래전부터 갖고싶다 노래를 불렀는데 말이죠ㅋㅋ
    과연 미국 버전 AI 스피커가 제 말을 잘 알아들을지가 걱정입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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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일기 2019.02.14 18:55 신고 수정/삭제

      미국이면 아마존 알렉사나 구글홈 사용하는게 좋을것같은데요.
      서민정 나오는 '이방인' 보면서 알렉사 살까 심각하게 고민했었는데 ㅎㅎㅎ 서민정 영어 못알아듣던 알렉사가 생각나네요 ㅋ
      지금은 TV만 제어하고 있는데 스마트전구 추가해서 전등끄는거 해보고 싶어요 자려고 누웠다가 불끄러가는거 넘나 싫은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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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terjun 2019.02.06 23:56 신고 수정/삭제I 답글

    부산에 한 번도 안 가본 서울사람들 많지요. ㅎㅎ
    어릴 때 서울에 처음 온 이모를 데리고 제가 구경시켜준 적 있었는데...
    한 살 차이였던 이모가 그때 얼마나 신기해하던지...그때가 생각나네요. ^^
    근데 극찬했던 카르마가 문을 닫는다니 너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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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일기 2019.02.14 18:57 신고 수정/삭제

      부산은 광광지니까 안와도 그러려니 하겠는데 서울은 그래도 수도니까 좀 다른 느낌이 드는걸까요 ㅎㅎ
      이모님 서울 가이드도 해주셨군요 한 살 차이라니!!+_+ 뭔가 재밌는 서울 여행이었을 것 같은데요 ㅎㅎㅎ
      멀어서 자주 못간것도 아쉬운데 영영 못가게 된다니 더 아쉽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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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_ 2019.02.07 17:45 신고 수정/삭제I 답글

    그동안 130이 뭔가 했는데 1월 30일이었군요! 다시 한 번 생일 축하드려요~ ㅎㅎㅎ
    카르마 이자카야 아직 안가봤는데 ㅠㅠㅠㅠ 안돼....ㅋㅋㅋㅋ
    서울 아직 안 가보셨다는 직원 분 귀여우시네요ㅎㅎ
    저는 서울 태생이지만 지금 한 달에 한 번 정도 갈 때마다 신기한 느낌이 든답니다-.-;
    뭔 공사를 매번 하는지 휙휙 바뀌어있어요 ㅋㅋㅋ
    물론 부산은 인생에서 몇 번 가보지 않아 갈 때마다 신기하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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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일기 2019.02.14 19:02 신고 수정/삭제

      그럴리가요!! 생일같은걸로 URL을 하는 유치한 네이밍센스를 발휘했을리 없습니다(...)
      암튼 슬_님 센스에 박수를😒ㅋㅋ 그리고 축하에 감사를🙏
      서울들어갈때 양재-강남쪽으로 들어갔더니 건물이 너무 높다며 놀랐고 지하철 역을 보면서 사진찍겠다고해서 이런걸 왜 찍냐고 했던 ㅋㅋㅋㅋ 귀여운 서울구경이었죠
      서울이 고향이셨군요! 사실 저도 고향은 서울 동향분을 만나다니!
      청주도 함 가봐야할텐데 아직 가본적이 없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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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_ 2019.02.14 19:03 신고 수정/삭제

      앜ㅋㅋ 아니었나요ㅋㅋㅋㅋㅋ 뭔뜻인지 더더욱 미스테리어스해집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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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일기 2019.02.14 19:04 신고 수정/삭제

      괜히 부정해보았습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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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_ 2019.02.14 19:14 신고 수정/삭제

      아니 제가 이번엔 진짜로 조크를 이해못했군여.. 😭 생일날짜 특별하죠ㅋㅋ 저도 제 생일 그냥 평범한 날인데 숫자에 의미부여 해서 친구들한테 외우라고 시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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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일기 2019.02.14 19:18 신고 수정/삭제

      다음엔 제가 그 날짜를 추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확한 날짜에 케이크 사진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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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niusJW 2019.02.10 17:01 신고 수정/삭제I 답글

    130의 뜻을 이제야 알았네요~~ㅎ
    130.pe.rk 의 130 항상 궁금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