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편지

2019.01.07일상

이 포스팅은 영국에서 시작되어 일 년에 한 바퀴 돌면서 받는 사람에게 daum메인의 행운을 주었고 지금은 당신에게로 왔습니다 이 포스팅은 4일 안에 당신 곁을 떠나 7명에게 공유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1일 1포스팅의 저주(?)가...;



런던아이


새해 첫 포스팅은 헛소리로 시작하는-_-a ㅎㅎ

연말부터 연초까지 놀다와서 쉬느라 이제서야 포스팅을 시작하네요 이미 수요일에 돌아오긴했지만 목금토일 축축 쳐져 쉬느라 새해인사도 늦었네요. 

저주 대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새해니까 뭔가 새롭게 시작해야 될 것 같은 분위기

그래서 근처에 코인빨래방이 생겨서 옷장 깊숙이 쳐박혀 있던 천년묵은 겨울이불도 빨고, 귀찮아서 추워도 그냥 오돌오돌 잤는데 미루던 온수매트도 깔고.(이미 12월이 다 지났다고;)

정리정돈보다 쳐박아두기 신공으로 여기저기 넣어놨던 물건들이 이제 더이상 쳐박아둘 공간이 없어서 슬금슬금 밖에 쌓이다보니 집안이 쓰레기할머니 집처럼 되어가서 야금야금 청소도 하고 있는 신년입니다. 구청에서 안 도와주나요 ㅠ.ㅠ






새해는 다이어리죠 ㅋ

하지만 전 다이어리 사용에 실패할(?) 확률이 높아서; 새로운 다이어리 사는건 이제 마음에서 접었고 지스타에서 받았던 무지 노트가 생각나서 비닐을 벗겼습니다. 여기다 뭐라도 적으면서 계획적인 사람이 되어볼까. 

다들 새해 계획은 세우셨나요?^^






해운대 해수욕장은 1년단위로 항상 축제가 열립니다. 1년 중 첫 행사는 항상 이 북극곰수영대회였는데요 올해도 어김없이 열렸네요. 시작소리와 함께 많은 사람들이 바닷물로 뛰어 들어가는 ㄷㄷㄷ 이름이 바뀌었는지 판넬엔 북극곰축제라고 되어있고 커다란 곰풍선도 있어서 바닷가 산책갔다가 찍어봤어요

암튼 이 행사가 하는 걸 보면 저는 '아 새해구나' 이런 느낌이 든답니다


그냥 어제였고 오늘이 된 것 뿐인, 그 날이 그 날이지만 새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1월입니다.

작년, 별거 없는 블로그 방문해주신 블로그 이웃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올 해도 잘 부탁드려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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