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카페 LLOW

2018.10.13국내여행/그 외


[경주] 카페 LLOW : 보문호를 바라보는


술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서 거의 밥회식이 주를 이루다보니

올 여름 마지막 회식으로 경주에 한우물회 먹으러 갔답니다^ㅡ^







함양집물회 투척!


여직원 A씨는 어린이집에서 돌아오는 아들의 귀가시간을 맞춰야했기에;

경주까지 왕복 2시간을 제외한 1시간만이 우리에게 남은 미션시간+_+

밥만 먹기도 애매하고 밥먹고 카페가기도 애매했지만

모두 일사분란하게 준비된 메뉴를 시키고 음식이 나오자마자 순식간에 흡입 ㅋㅋㅋ

그리하여 시간을 쪼개서 미리 점찍어둔 예쁘다는 카페 엘로우를 찾아갔습니다






지도에서 보듯이 보문호 바로 옆에 있습니다






저 한옥집이 카페 LLOW

주차는 건물 옆에 주차장이 있긴하지만 그냥 주변 길에 하면 됩니다;










입구에 있던 재떨이

우리나라도 이런거 보편화해야지 사람들이 걸어다니면서 담배 안필텐데...






영업시간

오전 10시 ~ 밤 11시

노키즈존이네요+_+






생각보다 많이 아담합니다






이날 비가 내렸다 안내렸다 날이 흐렸네요

날씨가 좋으면 야외 테이블도 있으려나?






실내는 한옥과 현대식의 조화






창밖으로 보이는 보문호

근데 여기서 아랫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었으니...














엄청나게 넓은 공간이 있었습니다@_@

실제 메인은 이곳










메뉴판이 아이맥+_+

방금 밥을 먹고 왔지만; 음료와 간단한 디저트도 주문















건물 앞쪽으로 나갈수 있는 문

독특한 문 모양에 한 컷






빈백으로 된 자리도 있었어요







꽤 넓은 공간

음료가 나오기 전에 잠시 밖에 나가보았습니다






이렇게 보면 한옥이 2층














여기가 윗층에서 내려온 계단이에요

너무 하얀색이라 관리를 어찌하나 괜히 걱정됐던 계단;










음료가 나왔습니다

레모네이드와 자몽에이드, 초코어쩌구하고 라떼






에이드류를 잔득 시킨 여성팀(?)은 너무 맛이 진하다고.

에이드는 맛이 진해야 좋은거 아님?-_-a

제 입에는 상큼해서 좋았습니다

나머지 음료는 평 모름^^;






이건 제가 시켰던 플랫화이트

커피가 진했고 꼬소한 맛이 조금 약했지만 좋았어요

음료가격은 5.5부터 에이드 7.0까지 관광지+경치 생각하면 나쁘지 않네요






시간없어 죽겠는데-_- 꽤나 오래 걸렸던 디저트

나오자마자 허겁지겁 먹고 애엄마를 태우고 여직원들만 먼저 자리를 떴다는...

엄마는 힘들구나 ;ㅁ;


둘 다 달달하니 참 맛있었는데 지금보니 가격이 좀 되네요

프렌치토스트가 14.0 이라니 ㄷㄷ

참고로 제일 위에 있는 한우물회는 13.0 입니다@_@






남은 디저트를 처리하고

카페 앞을 잠시 둘러보고 남성팀;도 돌아가기로 합니다


















보문호수를 빙 둘러 산책로가 잘 되어 있었지만

100m 정도만 걸어갔다가 돌아왔습니다















LLOW

카페앞에 산책로가 있고 호수가 정면에 보이니까

아난티타운 생각이 나더라구요

거기서 마신 라떼랑 맛도 비슷하고^^


날씨가 화창했다면 정말 엄청난 뷰를 보게되지 않았을까 싶은데 참 아쉽네요

기장에 대체카페(?)가 많아서 이 카페만 보고 경주로 달려가진 않겠지만

경주에 간다면 재방문하고 싶은 그런 카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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